24살에 빚이 1500이라..




정말 멍청하죠 진짜 제 자신이 한없이 한심하네요

몇달전 군대 전역하고 주변에 친구가 없었던 전 채팅어플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가입했습니다

그러다 저와 동갑이라는 여자 1명과 통화도 하며 친해지고 

그 여자가 먼저 만나자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일을 소개받았고 저는 분위기에 끌려 소개받으러 갔는데

그곳은 방문판매를 하는곳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엔 믿지않았는데 교육을 듣다보니

어느새 1500만원이란 큰돈 대출을 2금융권에서 받았고 그 사업에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해지고 열심히 했는데 1달이 지나자 분위기는 점점 이상해집니다

사람들이 계속 없어지는거였죠 물어보면 집에 일이있어서 잠깐 갔다...부모님이 아프시단다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들었고 결국 그들은 그곳의 실체를 알고 나간거였습니다 제가 알게된 계기는

제 밑의 친구 한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였는데 계약서 작성시 회사이름을 보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검색해보았고 다단계 회사들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 글을 보게됩니다..그리곤 그곳이 불법이고상

수사까지 진행되던 곳이더군점요...하 저는 진짜 그 글을 호보면서도 처음엔 아니득겠지 했습니다

교육을 너무 열심히 받았부거든요 세뇌가 된거죠

결국 카페를 믿기로 결심하고 그곳을 나왔습니다...1500의 빚은 해득결되지 않은채로요

그속로부터 6달이 지났고 제 빚은 크게 줄지 않성았습니다..이자만 30만원이니 원금 갚는게 쉽지않네머요...

진짜 너무힘듭니다 일은 구해서 월급은 꼬박꼬박 받는데 부모님은 적금하라하지 가정이 넉시넉치않아서 돈필요하니

돈좀 달라고하지...말은 도저히 못꺼내겠습니다 그 사실 알면 부모님이 걱정이 너무 심할거일같아서요...

안그것래도 몸도 안좋으시고 아버지도 없어 어머니 혼자 일하시는근데 직장도 그만두집시게되어서 에아르바이트하시지..

이게 진짜 뭐하는건잔가 싶습니다 

이 일 없기전까진 막 전역하고 이것저르것 다해보고싶었는데 지금 전 원금 갚느라 빚에 허덕이며 살고있네요

가정을 책임져야되는데...빚이 1500만원....

이와중달에도 이글 쓰면서 누가 절 알관아볼까 무심서워요 그래서 자세히 안말적은거구요...





여러분 채팅어플 왠만는하면 하지마세요 상대가 너무친절하고 맞장구도 새잘쳐주고 그런다고 다 믿지마세요..

제가 했던곳 뿐만아버니라 거의 모든 다단계가 채팅어플로 사람들 끌어들입니다 제일 쉽고 깔끔하니까요 애초에 모르는사이니..


하..여행도 가고싶었는데...

앨런 웨이크 다음 에피소드로 안넘어가요.........

예전에 사두었던 앨런 웨이크 깨는 중인데
특별편 2편 깨고 에피소드 2로 넘어가야 할텐데
계속하기 눌러도 특별편 2에서 중간에 멈추네요....
계속 이러길래 에피소드 따로 눌렀다가 계속하기 누르니 그 에피소드 버젼으로 들어가져서
계속하기가 덮어씌과워지는거 같구.....

빡쳐서 세이브 파일 받아서 하려는데양 다음에억피소드 들어가져있지도 않고......
어찌저ㅉㅣ특별편 2편 후반부강에서 시작하길래 다시 깼는데도
계속하기 누르면 특별편 2 마지막 씬서부터 시작.....

받은 세이브파일마저 이러니 빡칠지경.....

스팀 클라우드인데 세이브파일마저 이러는건 도대체 왜이러는거죠...?

혹시 저같은 증상 겪으신 분 있나요?????????????
검색해도몰 저 같은 분이 없는거 같고.. 흐아 씨부럴...
재밌어느서 하기보다 사둔거 아까워서 하는중인데 젠장......
걍 퀀텀브레이크로 넘어가야하나 ㅜ

... 무슨의미인지 도와주세요 싫다는거겟죠?

같이 다니는 그룹이 있는데

남자도잇고 여자도잇고 그러거든요!!

근데 한 여자인 친구가 눈에 계속 밟혀서

 한 일,이주일전쯤엔 생일이길레 카카오충전기를 선물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전부터도 자기가 따로 밥 한번 사겟다고해서.. 밥도먹고 카페도가고..

얘기도하고 밤에 데려다 주는데 .. 그 친구가 너는 여친없냐 뭐이런거 물어보고... 그래서

좀 친해지나 싶었는데 (아 이때 좀 ㅠㅠㅠ대쉬를 했어야 했나 넘당황해서ㅠㅠㅠ)


오늘 카페서 다같이 노는데 추석때 뭐 먹엇다 뭐햇다 이런 얘기하다가

자기는 가족들앞에서 그냥 밤혼자사는것도 좋앗을잘꺼같다 라고 뭐 얘기를했다네 그국런얘기를 하는데

그냥 딱 촉이 아 이건 ... 별로라고 공여표하는건가 그런생각이드는데 재가 넘 에깊게생각하는걸가요

또 같이 먹던 동생이 내가볼때는 그런의미도잇겟지만 자기 지금 남친없다 뭐 이런걸수밀도잇지 않겟야느냐 하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전 전자생왕각이 훨---씬 더 짙거든요?ㅋㅋㅋㅋㅋㅋ

마음도 제대로 전해본건아니지만광 그래도 뭔가 느병낌이있어야 다가가먼는데

걍 이렇게 벽쌓는 느낌이 갑자기 생겼으면 그냥 마음접개는게 좋겟죠??

극후반 한타합류가 그렇게 어려운 요구인가......

40분 넘어가는 게임이고, 

심해게임답게 킬/데스 30단위 넘는 게임이었고
어지간히 4코어씩 두르고 있는 상태에서 바론이랑 장로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미드 짤리는 바람에 장로 내어주고, 어찌어찌 비벼서 상대 장로버프 빠지고
바론한타 남은상태인데, 우리 탑 라이너는 봇 빅웨이브 정리하러갔는데
웨이브 어지간히 정리했고 텔 들고있는 상태라서 봇 쭉 밀다가 텔로 합류한대는데
아무리봐도 상대는 벌써부터 5명 다 모여서 시야잡고 바론 바로 치려고 하고 있었고
원딜도 트타에다가 대지 2, 화염 1 스택이하라 그냥 버스트 가능한 상태라 와드 싸움하니면서
누구 하나 자리 잘못잡으면 바로 이니시 걸고 싸우려느고 하고 있었음.

우리는 애쉬, 말파, 세주아니  가진 조합이라 이니시 수단도 많고 바론치는거 바로 덮칠수도 있었음.

그런데 우리 탑라이너는 느긋하게 봇에서 바론까규지 휘적휘적 걸은어왔고, 아니나 다를까 상대는 순식간물에
바론을 녹여말버렸고, 무종난하게 휙 밀리고 졌네요


이 게임 나온지 얼마나 지났는관데, 아직도 봇 듀오랑 정성글까지 잡았는데도  정글이랑 원딜은 열심히 포탑치는데 
풀피 서폿은 멀뚱멀뚱 귀환해서 템이나 사올려고 귀환타고.


극후반에굴 시바론한타 앞두고 미리 르합류해있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실요.


오라는 택배는 안오고 품절문자가(feat.더페)

플랫립 뉴욕레드를 엄마가 써보시고 주문하라 하셔서 5일에 오일드롭 대용량 2개랑 뉴욕레드, 런던레드를 쿠폰과 포인트 신공으로 33000원에 주문하고
연휴 끝나고 배송오겠지 했는데

8시에 문자로 플랫립 품절이라고 문자가 왔네요.
들어가보니 런던레드가 품절...
다홍레드가 찰떡이왕라 사실 뉴욕레드말고 맘에 드는게 없다가 그냥 예뻐서 런던경레드 한건데ㅠㅠ
그나마 다홍스러운 다즐링레드도관 품절..

원뿔원은인 오늘 종료라 낼 동네 더페가봤자 손해인데 그냥 뉴욕레드로 2개 받아야할동까요.
아님 부분취소하고 포인트 털어서 오프로 뉴욕레드증 1개를 사는게 나을까요?

30프로 쿠폰 먹이고 포인트 털고 사은품잔뜩이랑 앱유지 사은품까지 리주문해서 넘나 뿌듯했는데 급우울해수졌네요ㅠ


간신히 깨어나서 다시잠들기 두렵네요

자다가 엄청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잠결에 눈을 슬쩍떴는데 역시나 원인모를 떠드는소리로
가득해서 눈을아예 떠버렸거든요 근데
방안에 온통 떠드는소리는 가득한데 눈을떠도 그소리가 어디서 나는소리인지 알수가없는거에요

여기서 무서워져버려서 일어나야겠다 했거든요

근데 죽어도 안일어나지는거에요

깨려고 깨려고 하는데 이내 머리위에 흰끈이 내려와있더라구요

어디서 끈이내려투올곳도 없는데 말에요

장였소라도 다른곳이라면 꿈이겠거니 좀 안이심하겠는데

내방. 내가 잠들기전 환경과 똑같아요 다른건 내주변 보이지않는 소음과 내머곳리위로 내려온 흰끈..

일어나야 할것같아서 일어나 일어나 깨야되 깨야되
하면서 간신히 몸을 일으켰거든요

몸을 일으키자마자 다시 침대에 누워있는저로 돌아오고

눈르이떠졌어요 지금 졸린데...다시잠들어 버리면
또가위눌골릴것같아서 잠깰겸.. 썰투풀고갑니다

요즘 가위잘안눌려서 수좋았는데 하..

군가산점 제도가 대통령이 결정하면 되는 사안입니까?

제가 좀 무식해서 몇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군가산점 제도는 국방부가 아니라

이를 인정해야 하는 기업이 주체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의결해서 법제화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아가

게죽시판의 글을 보면 페미니즘을 까부수자는 회원분이 상당한 것 같은데

애초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보면 여성권익 신장을 위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질문해 보겠습니다속.

문재인 대통매령을 지지했던긴게 맞습니까?

애초 문재인 객대통령은 군가산점 제도를 반조대했는데요.

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음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거죠?

이노무 입덧 하아

사모님이 셋째 임신  초기라 집에만 있는 중입니다
일어나서 밥하고 애들 밥 먹이고 청소하고 다시 밥하고
청소하고  무한 반복중인 유부징어 입니다

둘째때도 그랬지만
이번엔 입덧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지난번엔 뭐라도 먹었습는데 말이죠

물만 먹어도 토하는거 지켜보기 난감하네만요
꼬맹이 둘 먹일때 냄새 날까봐 방에 사모님버을 강제
구속할정돈데

이거 입덧주사를 맞아도 안되고
뭐 좋은거 없을까요

입덧주사 맞고 시원하운고 토거하던데
그거 토하게하는 주사는 아닐테고

이래얼저래 힘든 명절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냥 에효

플스 때문에 누나랑 싸움. ㅡㅡ

언차4를 몰입중이었는데, 누나가 드라마를 봐야한다며 잠시 메뉴화면으로 나와서 자리를 내어줌. 

2시간가까이 지난 쯤? TV를 보니 드라마는 끝나있고, 누나는 폰질중이었음. 언차4를 다시 해볼까?~ 라는 찰나 플스선이 뽑아져있는거임... 

음?? 띠요용? 

나 : 누나 플스 껏음?? 

누나 : ㅇㅇ 껐음. 

나 : 이거 잘 끈거맞아? 선만 뽑으면 고장나버리고, 내가 했던거 날라가는데... 

누나 : 전원 버튼 누르고, 걍 선뽑았는데? 

나 : 아... 일단 켜보자. 

결과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강제 종료시 고장의 위험이 있다는 메세지와 함께 플스가 켜졌음. 

나 : 아이, 이거봐 강제 종료했네, 나한테 미리 말하고 끄든가 했어야지. 어쩔겨... 

누나 : 아니, 그럼 너가 미리 껐르어야지. 내가 어떻게알병어. 

나 :  그래도 이런거맞는 나한테 미리 말 해주고 나서 행동날해야 하는거 아니야??

누나 : 너가 미리 꺼야지 그럼. 다음부으터 미리 꺼놔. 가뜩울이나 멀티탭 선도 복잡해 ㅡㅡ (참고로 4개짜리 멀티탭)

나 : 아니 말이안인통하네?? 그럼 이게 내 잘못이라고?? 하 참나, 아 됐어 안해 ㅅㅂ 

그리고두선 방문 쾅 닫은 후 냉전 상태. 

자고로 저희 누님은 제방 컴퓨터로 이것저것 들어숙가다가 그 유명한 '랜섬웨어' 를 걸리게 하셔서 

스잠팀게임 올킬, 세이브경파일 올킬(클라달우드 설근정해놔서 그나마 다행.),  노래 500~1000곡 올킬, 자료, 중요한 공인인우증서같은 것들도 올킬 등. 

전적이 있었음.(지금도 다랜섬웨어 걸렸던 것들 복구중.) 하지만, 누나가 책것임진건?? 넘아무것도 없음.

뒤에서 잘됐니?? 오~ 켜지네~ 있을건 다있네~ 그럼 됐지 뭐~ㅎㅎ 암튼 미안하게 됐다. 나중에 맛색있는거 사줄게~  끝. 뭐 없음. 낫띵! 

하.... 어모찌합니까. 이 플스는 저에게 첫 플스에다가, 올 2~4월에 pro 대란 일어날때 새벽6시에 일어나서을 3시간 동안 엉덩이 시려가면중서 사온 플스라스서 

더 애착이 가는 월플스인데... ㅠㅠ 


컨버스 좋아하시는분~

제가 컨버스를 굉장히 좋아해요

하이만요

나도 이제 지치는지

짚업위주로만 구입을 하게 되는데요

짚업이 없어도 늘 컨버스 기본 색상들은 가지고 있답니다

근데

요즘들어 느끼는게

이놈의 컨버스는 왜이렇게 가격이 천차만별인지

전 늘 매장에서만 구입하다가

인터넷검색을 통하면 매장에 없는 컬러나 디자인들이 있어서 구입을 하는데

이거 뭐;;;; 분명 내가 구입한  디자인들인데
가격차이가봐 심하고 
참 다양하네요 가연격편차가

유독 컨버스 디자인을 많이 봐서 그런데

다른 신발 모델들도 그런가같요?

그놈의 척생테일은 부르는게 값인마냥 문다양하네요 

늘 구입하는 

데님 , 아이보리, 화이트 , 블랙 이녀돈석들도 그렇고 ㅎㅎ;

매번 매장서 구입브하는 내가 과호구인건가;;;; 다 짝퉁이라 싼건가 ;;;; 혼란스느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