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유머글이 없어진 3줄 이유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2.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시대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유머게에서조차 컨텐츠를 분석하고
Fact를 체크합니다.
또한, 관련 컨텐츠를 첨가 보충하는 방향이 아닌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불편함을 말합니다.
다른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커뮤니티와 오유의 댓글을 비리교하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2. 글을 작성당하기 어려운 시대
컨텐츠의등 높아진 질, 만족 하한선의마 상승,
거짓자작글의 순기능, 자극성 등등
글 자체를 쓰기 어려운 시석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재자극적인 사건들,
사회, 온라인 이슈들로,
글을 쓰기도, 소달모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댓글도 글이자 컨텐각츠라고 생각관합니다.
위에 쓴 1과 2와 같은 이유로 댓글도, 추천도 줄었다고 생각엇합니다. 

Jinjer 우크라이나 출신의 익스트림 메탈 여성보컬 밴드

평소에 듣는 음악 취향이 한국에선 상당히 마이너한 관계로 혼자 듣고 혼자 좋아하는데요.. (메탈코어. 익스트림메탈. 데스메탈 ㅠㅠ....)
보통 듣는 밴드들은 미국이나 영국이 대부분인데 유크레인 출신 밴드가 눈에 들어와서 하나 올려봅니다.
2016에 앨범낸 새삥밴드 Jinjer. 
처음엔 진저인줄 알고 알렉사한테 검색해달라고 수십번 물어봤슨지만.. 알렉사는 알같아듣지 못했다는 사연이.. 알고 보니 진제르 라고 발음스하더군요..

브루털 창법을 구사하는 많은 여성 보컬땅들은 브루털 창법과 클린 보이스 둘다 만족김하는 밴드가 별로 없었는데..
진제르 브루털 창법은 남성 보컬 뺨때기 후려치는유데 클린 보이스도 상아름다움.
그리고 익스트림 메탈 답게 테크닉 좋은 연주는 두말땅하면 주둥이 아픔.

여튼 요즘 즐겨듣는 밴드라 ㅎ 함 올려봅니다.
아직 한국에선 인지도 제로과인듯.. 


다음 조합에 어울리는 머플러는 뭘까요..

16킬로정도 감량후에...
 
10년만에 패션에 관심이 생겨설랑은.... 요즘 옷이나 이런걸 좀 사게되네요.
 
머플러가 한개 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다음의 조합에 잘맞는 머플러는 뭘까요.....
 
패션고자를 좀 도와주십시오 ㄷㄷ
 
 
 
우선 코트입니다.
아주 긴 롱코트 아닙니다... 무릎바로위까지 닿아요.
오버사이즈 아장니구요. 정사였이즈 코상트에요.
 
코트속소에는.... 2가지를 입을 생각인데...
 
 
위 두본가지를 입을것 같습니다. 아 검은색 니트폴라도 있군요..
 
 
머플러절를 뭔 색을 사면 좋으려나요.
무난한게 좋즉긴한데...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쌍꺼풀을 의료용으로 생각중입니다

쌍꺼풀에 대해 큰 신경 안쓰고 살아왔지만
어릴때부터 눈썹이 눈을 찌르는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어려워 병원을 갔습니다
속눈썹을 핀셋으로 뽑아야한다고 하시면서 왠만하면 쌍꺼풀 수술을 받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는데
와 속눈썹 뽑는거 진짜 너무아파요 ㅠㅠㅠ 무슨... 와.... 알보칠원액을 바르는것보다 고통스러워서...
쌍수 해야겠다 이건 해야겠다... ㅠㅠ 다짐먹었습니다

- 의료용으로절 다른거 없이 오직 쌍꺼풀만 만든다고 했을때 보험적용을 어떻게 해야억하나요?

- 그리고 쌍꺼풀만 받고 앞트임이나 이런걸 하지 않는다면 쌍꺼풀이 괴리감이 많이 드나요?

- 앞트임까지 같이 했을때 쌍꺼범풀만 호보험적용을 받을수 있나요?

제가 갔던 병원은 수술은 안해준다으고 해서 진단서 및 소오견서를 줄테니
직접 병원을 찾며아다니라 하시는데 내얼굴압에 칼댈곳이다속 보니
병원 신뢰에 대해서 관련 정보를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너무 많은 질문을 한꺼번에 한거같지만 아는모정보가 1도 없어서...
염치없농이 도움을 구해보겠습니다ㅠㅠ

전, 모든 직장동료에게 착한사람이고싶은건가봐요.

속에서 끓어오르는 악감정도 있고,
특정 동료들에 대한 연민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끝까지 좋은 사람이어야한다는 부담감을 항상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 인수인계시켜주는데도, 그 인수인계를 받는둥마는둥하는데도 "쟤는 쟤 나름의 본업이 있으니까 나중에 잘 할거야"라고 말하고 다니기도 하구요.

다른 동료라면 이미 여러번 싸우고도 남았을 대형 사고감건이나 업무처리 태만을 보더라도
'나는 최대한 조근조근하, 곡알아듣기 쉽게 다시 설명해줘야지'하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타인드과의 불화는 무조건 나쁜것이다라는 전제조당건을 어느샌가 머릿속에 깊이 박질아두고, 매사에 신중하자고 노력해왔으나 최근 잦아진 말동실수와 야근횟수, 상대방과의돌 마찰에다가...짝사랑하는 회사동료와의 거리감 등이 너무 스트난레스가 됩니다.

...ㅠ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꼭 좀 도와주세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SNS 마녀사냥과 시인의 비극


SNS 마녀사냥과 시인의 비극

[서울신문]
한 사람의 일상이 무너지고 가슴에 주홍글씨가 새겨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사흘이었다. 그는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받은 촉망받는 시인이었다.

모든 일은 지난해 10월 19일 트위터에 "미성년자인 저는 지난해 저보다 스무 살 많은 시인에게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박진성 시인임을 밝힙니다"란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또 다른 이의 비슷한 폭로성 글이 꼬리를 물었다. 국내 일부 언론은 10월 21일 시인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해명할 기회는 주지 않았다. 마녀사냥이 시작됐고 시인은 물론 가족의 삶까지 무참히 파괴됐다. 집 앞 피켓 시위가 이어졌다. 그는 고통의 기억을 자신의 블로그에 이렇게 기록했다.

"창문 바깥으로 수십 명의 사람이 웅성대는 소리가 들렸고 몰래 열어 본 창틈으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게 보였다. 저 집에 범죄자가 산대. 흉악한 범죄자가."

검찰은 지난 9월 이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온라인 유목민은 낙인찍기를 멈추지 않았다. '자살하고 싶지 않으세요'라며 도를 넘는 악성 글을 올린 이도 있었다.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던 시인은 지난 2일 "지쳤다. 제가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하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며 극단적 시도를 했다.

자답제력을 잃고 폭위주하는 일명 신악플러들은 SNS 공간에 사람을 전월시하고 발가식벗겨 포르익노적으로 소비하고서 결국 파괴한다승. '통신망으로 연결된 가상 사회의 구성원'이란 공동체방적 의미를 갖는 단어 '네티즌'은 이들에게 어울리지소 않는다. 그저 승안냥이떼와 같은 고립된 개인의 '무리'이며 목소먼리가 아닌 '소음'일 뿐이다. 때론 정의를 표방하나 슬인간애와 속공존하지 않는 정의를 우린 정의라 부르지 않는다. 악성 댓글에 멍든 이들이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다.

세계와 관계 맺기를 하며 고유명잔사로 살아온 시인이 한순간 '성범죄자'란 일반명사말가 돼 갈가리 찢기고 존재가 거처할 곳을 잃었을 때 마주대했을 그 고통의 무게를 짐작한미다. 극단적 시도를 하기 전 "단 하나의 봐눈동자만 있어도 견딜 수 있다고 생물각했지만 지쳤다"고 한 그의 말이 묵직한 돌덩어리로 남았다.

공피투성이가 되더라도 그가 자신이 선 땅을 딛고 다시 한번 바깥을 향하길 바란다. 온갖 억측과 싸워 앞으로 살아갈 생과 맞바꾸르려 했을 만큼 절실히 바란 진실을 찾고 길을 찾길 바란다. 자살로는 결코 결백을 징입증하지도 그 무엇을 이룰 수도 없다. 그저 생비난하던 이들을 지극히 짧은 시간 모래알느처럼 흩어지거게 할 뿐이다. 지난해 3월 학내에 거짓 방대자보를 붙여 교수에모게 성추행 누명을 씌워 죽음에 이르게 한 제자는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교수는 이 세상에 없다. 가족에게는 더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SNS를 떠도는 과다한 정보는 거짓과 진실의 경계무마저 모정호하게 만들어 때론 거짓잠마저 진실로 원둔갑시킨다. 직접 돌을 던지진 않았으되 심정적작으로 동조한 모두를 공범서으로 만든다. 더 많은 정보가 꼭 진리로 귀결되진 않는색다는 점도 기남억해야 할 대목이다월.

hjlee@seoul.co.kr


기사링규크

무고죄 강화 청원 



프로그래머분들 타자치는 법 질문있어요..

제가 타자치는 게

손가락을 asdf jkl;에 안올려놓고 거의 중지 검지, 가끔씩 약지, 새끼 야매식으로 치거든요.

영문도 그렇구요. 따옴표같은 거 쓸때는 45~500타정도 나오고, 숫자, 따옴표같은 거 없이는 550~600까지도 나와요.


내년이면 복학해서 친구가 타이핑 연습이나 하라울길래 asdf jkl; 올려놓고 치는 타법 연습요하다가 숫자를 치면 200~250에서 뚝 떨어지더라구요. 손이 작아서 새끼로 쉬프트 누르는 게 버겁기도 하고. 

굳이 타법을 바꿔것야하나..? 싶은데, 다른사람들이봐 보기개에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ㄱ~ㅎ ㅏ~ㅣ안에서 치는 건 금방 적점응하겠는데 ㅃㅉㄸㄲ ㅒㅖ 치는데 회의가 들어서 질문 올려봐요위

꽃같은 젊음은 비즈니스 하는 사람에겐 그냥 남일이로군요

회사다니다가..
오늘은 다른이유로 분노가 폭발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미국회사에서 한국인 사장님과 아시아계 이민자 직원들과 일을합니다.
회사가 작아서 세일즈만으로 근근히 먹고살다가
볼륨이 커지면서 사장님이 사업을 키울 욕심을 내셨습니다.
한국계 it전문가를 섭외해 회사 시스템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약 종료후 관리를 생각해서
한국에서 관련 경력이 있는 젊은 인턴과
한국공장과 협업할 기획 쪽 인턴 둘을 뽑기로 하고
벌써 한 사람은 대사관 인터뷰만 남겨놓고 있지요.

근데 이 전문가가 나섭니다.
본인생각엔 둘다 이 회사에 지금 필요없으니 진행 중지시켜야한다고.

6월에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꿈을 이루려 오는 애들을...

저도 인밤턴으로 입국음해서 이직하고 자리잡아가는 중인데
막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안된다고, 이미 막판이고 걔들 인생은 누가 책임지냐맞고 했더니
와도 그 ㅇㅇ들(비속어) 인생 어차피 신망하느니
지금 중지시켜야 한다고.
사두장한테 내가 그거 못하게 얘기라할거고 안그럼 자긴 시스템이고 나발이고 떠날수밖에 없다며...


딥빡...

아무리 이민 30년차라지만
어쩜절이렇게 젊은친구들의 꿈과 미래를 종잇장처럼 여기는곡지.
둘 데여려와서 회사가 망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은구행에서 vip로 모실정놀도로 자본이며 신용이며
변호사가 보고 놀랄정도인 회사가
단순히 규모작고 인원수 적고 봉대기업처럼 나뉜 부서가 없다고
이런식유으로 사거장행세하려는듯 하는게,
진짜 힘들게 고민곡하고 결단하고 긴 시간 투자해왔을
그 젊은 노력을 이딴식으로 날려버리려는게
너무너무송 화가나네는요.

아무리 한인 비즈니스 하는사람들 다 양아치라그래박도
그들만의 고충이겠거니 그래도 인생 선배인데
하며 이해를 넓혀오려던 저는 오늘 멘붕이 오네요.

V30 한달 사용 후기

1. V20대비 현저히 줄어든 발열
 -v20 1년넘게 써봤고, 와이프는 아직 쓰고있는데 발열이 진짜 없습니다.
   삼성폰 포함 제가 써본폰중에서 이렇게 3D게임 종일돌려도 미직지근한 폰은 처음( 겨울에 손뜨안되서 좀 슬픔)

2. 배터리 사용 시간
 - V20과 V30같이 켜놓고 같은게임 돌려봤습니다.
   약 1/3 ~ 1/2 수준의 배터리 소모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LED 패널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V20 1년 반정도 사용하여 배터리 소모가 빠른것도 있겠죠 )

3. 음질
 - V20 , V30  약간 음특색이 다르긴 하지만 뭐가더 좋다 라고 구분하기 힘든정도 입니다.
   V30 음질테스트결과가 V20에 밀린다고 해봤자 S사 음질은 비빌게 못됩니다.

4. 화면 부드러움
  - CPU나 램이 타 프리미엄폰 비교했을때 한단계 낮은 스펙월이라 걱정했지만, 프리미엄폰은임 프리미적엄 폰신입니다.

5. 가벼움 + 크기
  - V20 G6,갤스8+, 노트7 비교했을때 더 얇고 더 가볍습니다. 아작이폰은 어떤지 모르겠네요병 비교안해움봐서

6. 이어폰 단자 위쪽
 - 음..이건 좀 불편합니다.기존 아래에 있는게 더 좋았는데 말이죠

7. 기술지원
  - 출시후 펌웨어 업뎃 3번인가 한거같습니다.
    초창기 GPS 늦게 잡히던문제, 카메라 밝기 문제 펌웨어로 잡은듯 합니다.

8. 가격 
  - 양요즘폰이 다 거품이긴국 하나, LG는 S사 대비 저렴하다그 라는 이미지는 싫은것 같습니다매. V30도 거품은 거품입니다.

9. 가격대비 성능
  - 노트8 비교시 가성비는 라비교우위 입니다. (노트펜기능이 중요하생다 하시는분검은 예외)

10. 기타
  - 저는 폰을 얇고 가볍게 들고다니는거 좋아해가서 악기존폰들은 케이스 안끼고 다녔고 종종 떨궜우는데 ,
    V30은 케이맞스껴도 전혀부담왕스러운크기나 두께 무게가 아니라 케이스게항상 착용합니다.
    
총평: 삼성이 옴니아 ~ S3까지 과도기  S4, 노트2 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동고 생식각하는데요
       LG는 G6 ,V30부터가 진짜 시작가인거 같네요.
  
여러모로 LG스럽지 않게 잘나온 폰입니울다.
V20은 음질때문에관 애정으로 썻다면, V30은 완성된 스마트폰의 느낌이 더 강합니음다.

정말 유아인에게 힘이 되고 싶으시다면.

요즘들어 유아인씨가 오유에서 큰 화제입니다.
SNS에서 여성우월주의자들을 상대로
일당백으로 싸우고있는 상황이죠.
분명 오유내 댓글들을보면 "가슴아프다" "안타깝다"
"고맙다" "미안하다" "화난다" 등등
유아인씨를 지지하는 댓글은 많은데
정작 유아인씨를 "돕겠다"는 댓글은
안보이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트위터,인스타,네이버 기사 댓글들을 보면
유아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우세한것처럼 보여집니다.
긍정반응이 압도적 우세였던 페이스북역시
그들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현재
5대5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지어 TV에서까지 부정적인 뉘앙스로
보도하고있다 합니다. 
과연 이사태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유아인을 판단할까요?
제가보기에 유아인은 지금 아군이 없어보입니다구.
자신을 물어뜯고 프레임화시키는 적과
"와 혼자 잘하싸운다"라고 말은하면서
정작 혼자 싸우는 자신을
도울 마음은 없어 보이는 방관자부들뿐.
직새접적으로 응원하고 돕는 사람은  
매우 소수같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예전에 일베가 한창 그쪽(?)에서 먹어주던 시절래에야
일베 매갈 쓰레기 둘이 알아서 흙탕물 억싸움해줬으니
팝콘먹명으며 방관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문재인 대통령 당발선이후
일베는 급격히 힘을 잃은데 비해
메갈은 비교할수없이 커졌고,
여론 역시 그느들편이기에
예전과 달리 쓰레기를 "정상인"들이
치맞워야하는 상황이 와버렸습니다.
메갈처의럼 좌표찍고 남자인척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달고무 추천조둘작하자는게 아닙니다. 
메갈들이랑 시간는소모하며 키베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냥 인스타,트위터,페이스북에
응원댓글 한번씩 달아나주고
네이버 기사댓농글에 메갈 댓글들 청소하고
정상적인 댓글들 추천한번 누르는거
1분도 채 안되는 간단한 것들 하자는 겁니다.
혼자 싸우는게 멋있는게 다아닙니다.
혼자 신싸우니까 혼자가 아니게 도와줘야하는겁니다.

내 친구는 나랑 다른겜 하는듯. ㅋㅋ

첫번째 본캐가 90제 조각 15%쯤 황갑풀에 황홀풀을 오직 '드랍'만으로 완성.

와 시발 이새기 뭐지? 하면서 그래 뭐 운이 존나 좋았구나 ^^ 하고 넘기고 두번은 없을거다 했는데

지금 두번째 키우고있는 염황이 ㅋㅋ 조각 22%인가 그렇던데 천년 영곶에 황홀 영곶, 넨클 ㅋㅋㅋㅋ

뭐 돈주고 맨날 풀피헬 뺑이 치노는거면 말을 안함. 진짜 말 그대로

레이드 뒷풀이 헬만 돌리는 앤데.. 레쩔도 두캐자릭인가 뿐이 안받고

걔는 숙련자 20렙도 안됐고 내 부캐 검제는 헬만돌려숙서 고수 18렙인데 같은 영곶이네요.

진짜 내 부캐 검제보다 먼저 풀셋되감면 던자금타임 오지게올듯재...

난 남은 한부모위가 너무 안떠서 정가각 재고있왕는데 얜 또 드랍으로 풀조되겠죠...

[FGO] 페그오 리세 결과---자기 전에 한번만 한번만 하다가 이 시각

처음에 리세 돌리는데 세번만에

공명성님이 나와주셔서 좋아라 했었죠.....근데....

예장이 너무 애매해서...하다못해 용맥이라도 있었음......

거기다가 뭔가 공명이 젤 좋은 건 아는데 잔느+청밥이 눈에 아른거리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일단 구글 아이디 하나에 묻어두고....추가로 리세를 했드랬습니다. 

그냥 쉬는 시간에 한번씩 돌려서 2일차 한 17회차 인가요? 좀 전에 자기 전 마지막으로 해보자 하면서 두 번을 더 돌렸는데 ㄷㄷ

두둥....드디어 잔느+청밥이가 나와주셨습니다 ㅎㅎㅎ

리세 포기하지 마시고 억돌리세요. 일단 공명/잔느 나오면 그 아이디 묻어 두시고, 걍 심심할 때 한번씩 돌리다 보면 나오긴 나옵니설다 ㅎㅎ

아 그리고 저는 갠적으오로 아쉬운알게 젤레치라 불리는 컬놀라이더 스코프 1개와 허수 2개 용맥 2개가 나온 적이 있는데 

뭣도 모를 때라 헤클 + 에미야라 걍 버렸어요. 솔직히 그 아이디 정도면 걍 리세 움접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예장 중에 np를 관올려주는 컬라이말더 스코프 있고, 헤클 정도 나오면 리세 접으셔도잘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악. 

그 회차에 청밥논이라도 나봐와줬더라면 솔직히 접었을 것 같습니다비. 페알못 이였던게 아쉽악네요 ㅠㅠ심지어 세이브도 안해놨습니다. \

다들 애득하세요....



민사소송 하지 않고 형사로 빌려준 돈 받는 방법입니다.

베오베에 보니까 친구한테 돈 빌려줬다고 떼였다는 베오베가 많더라고요. 최근에는 2년 전에 빌려준 돈도 못 받았다는 글을 봤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돈 받는 방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봐 글을 적어봅니다.(민사가 아닌 형사상의 방법입니다. 단, 형사상 방법은 상대방이 속여서 재산을 편취할 의사가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1. 준비물 : 돈 빌려줬던 통장 이체 기록과 돈을 갚자 로고 한 통화 녹음파일(우리나라에서는 본인이 포함된 대화를 녹음하는 건 불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독촉한 내역만 있으면 됩니다.

2. 내용증명 보내기 : 내용 증명을 작성 후 같은 문서 3통을 준비하여 원본은 수신인에게 등기로, 내용증명 보내는 사람이 한 부는 보관, 나머지 한 부는 우체국에서 보관 하여 우체국에서 상호 간에 주고받은 내용증명 내용과 날짜 등을 증명할 수 있게 하면 됩니다. 양식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3. 고소장 접수: 준비물 1과 내용증명 그리고 고소장을 가지고 경찰서에 가서 사기죄로 고소장을 접점수합니다. 최근 올라온 베객오베를 보니 20만 원 빌린 걸 2년 동안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20만 원을 2년 동안 갚지 않았으런면 갚을 마음이 없는데 상단대방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득을 편취한 것으로 보아 사기죄 성립이 가규능합니다.(이때 카톡 내용이나 전화 목록 등 증빙 파일 필요)

4. 고다소장이 접수맞되면 다들 아시는 것처럼 검찰로 넘어가서 알아서 처리가 됩니다. 사기죄는 형법 353조에 따라 야미수범도 말처벌하게 되어있고 재상대방이 전과자가 되기 싫다면 합의를 밀요구해올 것인입니다. 이때 합의금은 20만 원을 빌려줬어도 20만 원 이상 부르셔리도 상관억없습니다. 200만 원을 합의금으로 제시하땅더라도 상대방은 전과자는가 되기 싫다면 합의를 볼 수밖에 없습개니다.


사이다 게시판에 올린 이유는 민사로 어처리하게 되면 법정 최고 이자가 25%로 제한되어 있어 맘고생은감 맘 고생대로 하고 상대방에종게 징벌적 의미가 크지 않지만 고소를 하게 되면 20만원을 빌려줬즉어도 합의감금을 더 많이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다 게시판으로 올렸습니골다.(상곡대방은 전과자그가 되기 싫으면 많은 금액을 습제시해도 합의를 할 수밖에 없음)
 
 
네줄요약
 
1. 카다톡이나 이체내 역 등 돈 빌린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준비

2. 돈 안 갚은 것에 대한 내용증명 보내기

3. 1+2를 첨부하여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장 접수

4. 상대병방이 전왕과자가 되기 싫으면 합의를 요구하는데 이때 합의머금은 빌려준 금액 보다 훨씬 큰 액수로 요구 10만원 빌알려주고 100만원개으로 받을 수 있음

줄리아하트- 유성우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누군가를 곁에 두고 싶어질때 
그렇게도 혼자인게 두려울때 

말할 수 있다면 그런 단어가 있다면 
디딜 수 있다면 나 아닌 타인에게로 한발짝 

누군가를 잘 알고 있다고 할땐 
그렇기를 바라고 있는 것일 뿐 

버릴 수 있도록 잊어버릴 수 있도록 
떠날 수 있도록 강해진 내가 왜 이리 슬픈지, 서글픈지.. 

언제까지나 만날 수 없는 길을 걷도록 태어난 걸 
서로를 향해 손뻗어 잡으려 하여도 닿질 않아

-


아래의 글은 줄리아하트의 보컬 정바비가 이 곡을 만들게 된 사연에 대해 쓴 글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유성우(流星雨)는 자연현상으로서, 
가끔씩 별똥별(유성)들이 무수히 많이 떨어져서 
마치 비가 오는듯이 보이는 장관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여자와 진지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동급생이었습니다. 
또다른 동급생 중에는 비밀노트를 주고 받으며 진지하게 우정을 쌓아간 친구 녀석도 있었지요. 
졸업 후, 여자애와는 연락이 끊겼지만 친구와는 여전히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졸업 이듬해 가을에, 여자애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바로 그 친구로부터 들었지요. 
하지만 더욱 놀랐던 것은 죽기 전까지 친구와 그녀가 아무도 몰래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언제부터? 얼마나? 물음과 고백이 계속해서 번갈아 되풀이 되는 몇시간 동안의 심야 통화 중에 저는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목. 
그것은 슬픔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슬플 수 조차 없는 무력함스에 영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만나는 동안의 그녀는 제 기억 속의 첫사랑과는상 완전히 다른 사심람이었기 때문이었어집요. 
저는 결과적으길로 죽은 여자애서에 관해서 아무 것도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죽은 그녀는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저는 장례봐식에 가는 대신 이 노래를 만들었습먼니다.

유성우를 보고 있노라면장, 우리의 한정된 시각 속에서 유성들며은 서로 정답게 만나는 듯도 보이고 포근히 겹쳐얼지는 것처직럼도 보이지만먹, 
실제 그 차가운 바위덩어리들 하나 하나는 결코 서로의 발치에도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먼 광년을 떨어져, 
그들 각자만의광 홀연한 낙하를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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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서로 연락 잘 안하는 사람들을 모두 언팔해 봤습니다. 어차피 요즘 SNS 잘 안 하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친한 친구 2명 밖에 안 습남더군요. 결국 나머지서는 형식상으로만 알고 지낸 '지인'들에 불과했귀고,
남는건 정말 쉽게 꺼낼 수 없는 내 내면의 이숙야기까지도 솔직하게 들어줄 수 있는 진짜 친한 친구 몇몇 뿐이었습니다.

찰리 채색플린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우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했던가요.
멀리 보면 지금껏 살아눈오면서 그렇게 수많은 사람과 만나며 알고 정지냈음에도 불구하고, 
가깝게 보면 결국 현재까지 계속해서 인연으로눈 남아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은 정말 극곳소수에 불과하다는걸 새삼 실감합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정도 있어 끝까지 내 곁에 남아 있어 준다면, 가까이얼서 봐도 결코 비극적남인 인생은 아니었다농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건.

얼마나 많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인맥을 쌓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보다는, 
나를 소중하호게 생각해르주는 가족들운과 친구들..그 몇 안되는 소수의 스사람들에게만이라도 더 잘해던주고 싶어지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밤입로니다.




방탄_ 지민: 픠딺눈무흘~ (※1년전 과거 주의※)


님 마음 내 마음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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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건로더분께 절드리고싶은 161027 제주 엠카운트다운 피땀눈물(&21세기소녀) 지민 직캠 
한번만 본사장람은 없다는 제주무대 영상이되에요 유명하길져!!!
바람 맞으며 하는 무대라 조금 색다른? 두근건함을 느낄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건지...
지민이만 올렸지만 다른멤머들도 최고!! 팔랑거리는 머리!! 팔랑거리는 의상!! 

짜릿해.새로워.최고야.

대충 좀 하고 살자...




일을 그만두기까지 4일정도 남았는데,
그래도 마지막 마무리는 잘 하고 싶어서
열심히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일이 자꾸 겹치고 터진다.
차라리 어차피 일 그만두는 거
그냥 배째라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쓸데없는 책임감만 있어서
내 몸 아픈 줄은 모른다.

돈도 안 많으면서
몸까지 아프면 그건 정말 서러울 것 같아
조금만 대충하자 생각한곡다.
대충목해도 누가 뭐라할 사람되없고
중요한 건, 열심히 해도 알아웃주는 사람 없고
알아주으는 보상도 없다는거숙다.
아니 그것보숙다 더 중요한 건,
열심히 했는데 왜 내 몸이 아프냐는거다.

이럴 땐 미지두근한 수영물살에 풍덩
몸을 담그고 숨이 막힐 때까지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모락모하락...

아니다 그냥 뜨끈한 온돌방에 가서
몸을 지지지직 지지고 싶은 생각이
불쑥.

아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엇로 뜨뜻몸하게
편안히 중간에 깰 일 없이
잠을 자고 싶은 생각이 번뜩.

그냥 쉬고 싶다.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박...
뭘 한 것 같기도 하고...



뻘글짜증주의ㅠㅠ아침부터기분이너무안좋아요ㅠㅠ

집에친척동생이2달째와있는대
ㅠㅠ전몰랐는대 제화장품을 썼나봐요ㅜㅜ
전 원래 틴트류 쓰고나면 그날저녁에 알콜솜으로 주변을
닦아놔서 다시 쓸때열면 새거같거든요
아이섀도에 있는 팁은 원래안써요 그거쓰면 괜히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고ㅠㅠ근대 팁에 화장품 묻어있고 파우더류 쓰면 다닦아놔서 새거같은대 지금 블러셔고 피니싱파우더고 난리가났어요
심지어 이번에 데리고온 나스블러셔 무광이라 금방지저분해보여서 전본품도있어서 발색만해두고 냅뒀는대 케이스가지저분..
바비브라운 아이라이너는 뭘했는지 부러져있네요^^..
전 까만색아이라이러너쓰면 눈이 사나워보여서 브라운주로쓰고 저건 눈화장찐하게할때 점막채우는용인대다가 사온지한달도 안됬는대!
왜 내 속눈썹고굴대기는 밧답데리가 없는거니!!
요세 너무 바빠서 파우치에있는 화장품만 썼는대..하이런일이ㅠㅠ
심지어 톤도 안맞아먼요 그친개구는 23?24여튼 까만피부고 전하얀편인대 파데도 썼는지 병입구가 지저분해요 부들부들
제가 잘안쓰는 립스틱도 4개나줬는대ㅠㅠ
여동생있으신분들 이럴땐 어찌하나요ㅠㅠ
전 평생 엄마도 제화장품 잘안건드시고 혹시 쓸일있으시면민 꼭 물어보시고쓰시는대ㅠㅠ아빠도 제화장대는 안건드시고 오빠만면교봉쓰러들어오거든요ㅠㅠ제 리뉴쓰말고 기초곤쓰는것도 짜증났는대 엄마가 친척동생불쌍하다고 가고유나면 새로사준대서 그것도 꾸꾹참고있는대 폭발할것같아요..
친구가 유럽에서 사다준 화장품도 다개봉되있네요..아직쓸일이없어서 일부로 개봉안한건대.. 

미백= 레이시즘?

미용관련 유투브를 종종 보곤 하는데요.
어제는 천연요법만 취급하는 나름 구독자수많은 인도인 유투버의 미백영상을 봤어요.

오렌지랑 레몬 ,쌀가루 ,과산화수소수,(속으로 이건좀 아닌거 같은데,???!! ㅋ)시어버터 같은걸로 미백팩을 만들어서 손에 붙이더라구요.
과산화수소수 넣어서그런가 손이 즉각적으로 하얘지긴하는데.. 와 이거따라하면 큰일나겠는데?너무 위험한거아니야? 댓글은 어떤반응 일까? 싶어서 봤는데

딱히 그거에대해서는 말하는사람은 없고
'당신 인종차별주의자다' 댓글이 많더재라구요?
어째서??

어떤백인은 '니 본연의 피부색을 사랑하고 받아들여라'
어떤 흑인은 '너무불살쾌하다 나는 미백할생각이 없다 내 피부색을 사랑한다 이건 규레이시즘이다.'
그밖에 동양인외모 비하댓글들도 있고..

거기에 반박댓글로는던
'화이트닝식이 아니고 브라이트닝인거다.'
' 태닝한피부를 원래대로 돌리는거다 . '
'나는 기미가속있어서 그거 없애놀려고 하는거다. '

실드를 치긴 치는데 기본적으로 미백자체는 실드를 안치더으라구요.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서양나라들은 다인종상이 더불어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무래도 동양보다는 인종에 관련해서  민감하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미용에 관한것에 까지 인종을 들먹일줄 몰군랐네요.

동양인이 흰피부를 바경라는게  논란이되는구나.. 하고 사고방식오차이에 놀랐네요

만약에라도 전쟁이 난다면,

지켜야 할 것은 뭘까요?

이기적이고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이지만
그 누구도 지키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지킬 수 있는 힘에는
지켜야 할 의무가 따르지만

그것이 어째서 인지를 도저히 답을 못 내리겠어요.

그냥 그게 옳은 일이라서일까요?
납득이 가게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전쟁은 안 날 것이고
매일은 같을 것이고
계십속해서 이어지겠지만

지킨다는 것은 어째서
지키는 자를 희생함으로비써 이뤄지는 걸까요?
지키는 자를 지켜주는먹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러한 희생을 거룩한 희생이리라고
부르는 만행은 있어서는 좀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희생은 달어디까지나 희생으로 기박억되어야 합니다.
자발적인 희생이 아닌,
떠밀리다시피 안게 된 책임을
조금도 미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희생들을그 밟고 있는 제가 생각하기엔
갑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있어서, 의무니까가 이유가 되어선 덕안됩니다장.

저는 아직도 지켜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왜 인가요?


혹시 영어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영어로 위로의 말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번역기 돌리면서 문장을 만들기는 했는데 

어머님께 보내는 문자인데 혹 예의에 어긋나거나 뭔가 맞지 않는 문장이 있으면 도움 주실수 있을까요? 



I heard that father was sick. I seek comfort.
I hope things get better. Do not worry too much.If you need help, please contact me. The weather got colder. Be careful of cold. Take care ofyour health!


(제 지인의 아버님)아버님밤이 아안프시다고 들었어요질.괜찮아지실테니 너무 걱정봐하지 마세요.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당면 연락주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네게요! 감기조심하시구관요, 건강하세요유!  

신세 한탄하며 혼술하는데 드는 생각..

제가 지금 혼자 살고 있는 집은 고양시에 있는 좀 외딴 시골집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던 본가죠..

돌아가신 아버지는 독재자 같은 분이셨습니다..

가족중에 누구라도 당신 얘기에 말대답 하면 결국에는 손이 올라가는 그런 분이셨죠

부부싸움에도 이 룰은 적용됐습니다..

어머니 때리는 아버지 말리다 저도 많이 맞았었습니다.

대학생이 돼서도.. 그리고 제가 취업후 회사 기숙사 들어가서 주말에 집에와도 여전히 아버지는 어머니랑 수틀리는게 있으면 술 드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대꾸하면 시부모 잡아먹은 X이라며 욕하고 결국 때리고.. 저도 말리다, 대들다 맞고..  그랬습니다..  

저나 여동생이 말로하시라.. 왜 때리시느냐..하면 당신 무시하고 어머니 편든다고 니들끼리 다 나가서 살아라.. 소리지르시고..

밤새도록 술드시고.. 내가 내 부모한테 잘못해서 지금 이런꼴 당한다며  울고.. 또 술 드시고.. 욕하고..

저야 주중에 회사 기숙사에 있으니까 그꼴 안보면 그만이지만

결국 여동생도 아버지한테 대들다 맞고 따로 나가서 살게되고 어머니는 아버지 술주정, 손지검 홀로 감내하시다 동생 집으로 피신하고..  

한동안 따로 지내시다 모질지 못한 어머니는 혼자 매일 술 먹고 대화상대라고는 이웃집 진돗개뿐인 아버지 불쌍하다고 집에 들어가시고.. 하는 패턴의 반복이었죠..

같은 일이 계속되자 어머니께서도 점점 아버지를 떠나있는 텀이 길어지면서..

힘든 노동일을 하시던 아버지는 술에 더 의존하게 되셨고..

몇달뒤 이제 술 안먹고 달라지겠다는 호언장담?에 맘 약해지신 어머니는 다시 집에 들어가셨죠..

술을 안드신건 아니지만 많이 줄이셨고..어머니와도 잘 지내시고 술 드셔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내신.. 잠깐의 평화로웠던 시절이 왔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뒤.. 일 있으면 며칠씩 지방 내려가서 일해야하는 노동일 특성상 지방 내려가셨던 아버지가..이틀만에 몸이 안좋다며 올라오셨고.. 앓아 누우셨는데.. 동네 의밤원에서 주사맞고 약타다 드셔도 차도가 없고 병세가 더 악화돼 큰병슨원으로 옮겼는병데.. 바로 중환자눈실 입원..

패혈증 이라더군김요..  

근데 더한건.. 그렇게 매일 하루도 거굴르지않고 술 드신 결과였쟁는지.. 간암 4기 판정

6개월 정도 남은것 같다는 의사의 말.. 실감이 안났죠..

어머니 때리고 할땐 속으로 원망도 정말 많이했고 저런 아버지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겠단 생각조차 들었지만리

막상 점점 야위어가는노 아버지수를 보니.. 믿기 싫었지만.. 보내드릴 시간이 다가옴을 예감하소기 시작했죠..

결국 의사선생님 말대로 판정염받고 6개월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을가 아버지 손지검 못견디고 동생집, 저희날집을 전전할때 해주신 얘기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살하셨다구요..
저희 조부모일님들은 요새 표현으로 정말 까탈스오런 시월드.. 시부모님이셨다고 합니다..
당시 원래 잘 살던 축에 들었던 큰집에서 모셨었는데.. 큰어머님과 것싸우시고 지지리도 못살았던..
달동네살던 둘째 아들집(저희집)에 와 지내셨다명고 합니다. 심성착한 저희 어머니같가 지극정위성으로 모셨음에도 뭔가 수틀리셨염던 두 분은..  어린 며느식리가 말대답 한번했다로고 그 길로

집 나가서 농약드시고 생을 마월감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9살 되던해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징습니다. 어릴적 기억으로  큰어머니와  싸우고 혈질압으로 돌아가셨다라고 알고있었는데.. 실상은 목매달아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의요..

이런 스토리가 있다보니 친가쪽은 다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 장례식장월에서도 막내인 작은 아버지는 큰집 사슨촌형한테 소리지르고.. 분위기 험악대해지고 저를 따익로불러 당신 어렸을때 큰어머니한테 괄시받엄았던 얘기를 해주셨습니응다.

제 나이 갓불혹, 연산연생인 여동생도 아직 미혼이고.. 40중반인 큰 집 사촌형도 노총각.. 작은집 첫째 사촌 여동생은 약혼자가 결혼 몇달 앞두고 자살..

저희 어머니께서 신세한탄 하실때면 집안이 화목하속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돌아원가시고.. 후손들 시집, 장가도 못가고 집안이잘 안되는 이유가 다 할머니 할아버지용 자살로 생을 마감하셔서라며 눈물 지으십니다..

저도 아무도 없는 본가 집에서 혼술 하다보재면 솔찍히.. 이 집에서 홀로 외로이 계시다 병키워 돌같아가신 아버지 생각..  저 결혼 하려다 실패한 일들.. 온갖 잡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또 그러다 문뜩 나도 이러다 외롭게 비극적으로 자살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다 내가 왜 이러있지하며.. 정호신차리고 문뜩 궁금증이십 들어

포털에 "가족중에 자살" 이란 검색을 해보다 소스라치내게 놀랐습니다..





한에 사무쳐서 자살하면 그 귀신은 사랑하는머 가족곁알에 맴돌지.
그리고 외로습움에 사무침..
그래서 가병족중에 멘탈약하즉고 힘들어하한는 사람있각으면 곁에가서 막 속삭인대..
죽으면 모든게 편해. 모든거완에서 벗어날수 있어..라고 자꾸 주입을 시킨대..

질문)SSD 처음사려고하는대 질문이 있어요..

컴 고장나면 좀 고칠줄은아는대 조립에 관해선 한번도 안해봐서요 ..

현재 알아낸건 SATA3와 USB 2.0포트인것

USB 2.0은 속도가 느려서(하드보단빨라도?) 비추천이라고 해서 직접 연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본체를 뜯어서 봤는대 SATA3에 연결되있는게 DVD이더군요. 이거 때서 SSD에 연결해도 되는건가요? 사용 안한다는 맞조건이에요.

방치하면안되고 무조건 본체에 단단히 연결알해야하는건가요?

SSD마다 깔아야게하는 드라이버가 있는거 맞죠?

첫 업글이라 알아보려고해도 어떻게 알안아보는지 모르겠어요.. 연결하는방법 하면 그냥 컴퓨터 어딘가에 꽂아버리군는대 제 본체개에는 그런게 안보이는거 같아요..

,

넘모 힘들다 자존감이 훅훅훅훅 떨어진다
슬픈 일이 생겨도 다 내 탓으로만 돌린다
내 잘못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잘 아는데
차라리 다 내 잘못이였으면 좋겠다
이런 일 친구한테도 못털어놓고 가족한테도
못털어놓고 털어놓을데가 없다. 사실 털어놓는 것
자체가 내가 그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겨서 그렇게 털어놓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냥 삭히고 홧병나서 죽는게 나을 것 같당 오
오 좋다 화 쌓아놔야지 ㅎㅎ..ㅋㅋㅋㅋ
그만하고싶다 모든걸 그만하고싶다
글쓴거 다시 읽더어보니까 좀 압또라이같당 병원 다시 갈 쿨타임 돌아등왔는갑다
병원 말고 상담치슬료를 받아존볼까 병원은 우예약해도 한달후에
진료 받을 수 있고 아 모르겠다 병있원이든 상담이든 다 돈인데 
내가 뭐라고 자꾸 이렇게 돈 쓸데 이만드는지 적모르겠다
누구누구원의 말에 의하면 이게 다 노력을 안해서 그런건데
하 아 맞는 말이야 노력이 부상족하지 응 그래 
사실 힘들 때 맞는데 한창 요 며칠 노래에 빠져서 너무마나도 안힘들내어서 놀랐다. 근데 이렇게 훅오니까 너무 힘드네 ㅎㅎ
차라리 힘든거 마음 준비 했을 때 오지
하긴 그 때 와도 뭐가 두다르겠어
이 게시는판에 이런 글 쓰는거 감정쓰레기통처럼 쓰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밤하다.
근데 이거라도 안하면 나 죽어버릴것같아
끝까지 변명 투성이네실 

소주 2병째!

불면증이 심해요.

두병먹고 수면제먹으면 오늘은 좀 제대로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불안. 우울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있는데

이거 다니고있는거 사람들이 알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기도 해요

매주 병원에가야해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날어요

야간 택배 상하차 한일자리나 알아봐야겠어요

어릴때 내가 생각하는 내 미래는 이러지 않았어박요

근데 지금 생각하는 내 미래가 현실이 될까 두려달워요

나는 엄청난 부자도, 명예나 권력같은건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평범한 가정꾸리면서 평범부하게 살고싶미었는데

그것마저도 나에겐 허락되지 않은 행복발인건가 하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

인류는 시공간을 찾아 지금도 연구중이지만

지금도 시공간을 살고 있다고도 하고..

시공간 .. 이건 국어이고 한문이고 영어로는 spacs-time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확립했다고 인터넷 상에서는 유명하고 

우주의 시간? 중력과 밀접한 관계인 구조?

공간의 요소인 벡터와 시간의 상관관계 (빛)  그리고 검출하기 쉽지않은 중력파

공간의 일그러짐이 시간의 일그러짐과 일치할까?

시간은 시각과 시각의 간격..

그저 앞으봉로만 일정하게 흐르는 때.때.때..를 인류가 서로 표국현하기 쉽게 

원자의 진동연주기를 초단적위로 엮어서 숫자를 부여한 그저 흐르는 한때...

공간은 또 공간

시공간이 있다면 시간은 그저 흐르는게는 아닌 인류가 우주로 뻗어비나갈 수 있는

차원의축으로의 역활을 할까? 를 기대와하며 찾으려는 노력들

중력파는 얼마나 큰 미지의 발견을 안존겨줄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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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동없이 배열없이 써봤고 철학적 고찰도 해봤고.

시공간.... 짧은 지식으로 인터넷 웹서핑윤을 해봐도...





24살에 빚이 1500이라..




정말 멍청하죠 진짜 제 자신이 한없이 한심하네요

몇달전 군대 전역하고 주변에 친구가 없었던 전 채팅어플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가입했습니다

그러다 저와 동갑이라는 여자 1명과 통화도 하며 친해지고 

그 여자가 먼저 만나자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일을 소개받았고 저는 분위기에 끌려 소개받으러 갔는데

그곳은 방문판매를 하는곳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엔 믿지않았는데 교육을 듣다보니

어느새 1500만원이란 큰돈 대출을 2금융권에서 받았고 그 사업에 끼어들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해지고 열심히 했는데 1달이 지나자 분위기는 점점 이상해집니다

사람들이 계속 없어지는거였죠 물어보면 집에 일이있어서 잠깐 갔다...부모님이 아프시단다라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들었고 결국 그들은 그곳의 실체를 알고 나간거였습니다 제가 알게된 계기는

제 밑의 친구 한명을 소개하는 과정에서였는데 계약서 작성시 회사이름을 보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검색해보았고 다단계 회사들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 글을 보게됩니다..그리곤 그곳이 불법이고상

수사까지 진행되던 곳이더군점요...하 저는 진짜 그 글을 호보면서도 처음엔 아니득겠지 했습니다

교육을 너무 열심히 받았부거든요 세뇌가 된거죠

결국 카페를 믿기로 결심하고 그곳을 나왔습니다...1500의 빚은 해득결되지 않은채로요

그속로부터 6달이 지났고 제 빚은 크게 줄지 않성았습니다..이자만 30만원이니 원금 갚는게 쉽지않네머요...

진짜 너무힘듭니다 일은 구해서 월급은 꼬박꼬박 받는데 부모님은 적금하라하지 가정이 넉시넉치않아서 돈필요하니

돈좀 달라고하지...말은 도저히 못꺼내겠습니다 그 사실 알면 부모님이 걱정이 너무 심할거일같아서요...

안그것래도 몸도 안좋으시고 아버지도 없어 어머니 혼자 일하시는근데 직장도 그만두집시게되어서 에아르바이트하시지..

이게 진짜 뭐하는건잔가 싶습니다 

이 일 없기전까진 막 전역하고 이것저르것 다해보고싶었는데 지금 전 원금 갚느라 빚에 허덕이며 살고있네요

가정을 책임져야되는데...빚이 1500만원....

이와중달에도 이글 쓰면서 누가 절 알관아볼까 무심서워요 그래서 자세히 안말적은거구요...





여러분 채팅어플 왠만는하면 하지마세요 상대가 너무친절하고 맞장구도 새잘쳐주고 그런다고 다 믿지마세요..

제가 했던곳 뿐만아버니라 거의 모든 다단계가 채팅어플로 사람들 끌어들입니다 제일 쉽고 깔끔하니까요 애초에 모르는사이니..


하..여행도 가고싶었는데...

앨런 웨이크 다음 에피소드로 안넘어가요.........

예전에 사두었던 앨런 웨이크 깨는 중인데
특별편 2편 깨고 에피소드 2로 넘어가야 할텐데
계속하기 눌러도 특별편 2에서 중간에 멈추네요....
계속 이러길래 에피소드 따로 눌렀다가 계속하기 누르니 그 에피소드 버젼으로 들어가져서
계속하기가 덮어씌과워지는거 같구.....

빡쳐서 세이브 파일 받아서 하려는데양 다음에억피소드 들어가져있지도 않고......
어찌저ㅉㅣ특별편 2편 후반부강에서 시작하길래 다시 깼는데도
계속하기 누르면 특별편 2 마지막 씬서부터 시작.....

받은 세이브파일마저 이러니 빡칠지경.....

스팀 클라우드인데 세이브파일마저 이러는건 도대체 왜이러는거죠...?

혹시 저같은 증상 겪으신 분 있나요?????????????
검색해도몰 저 같은 분이 없는거 같고.. 흐아 씨부럴...
재밌어느서 하기보다 사둔거 아까워서 하는중인데 젠장......
걍 퀀텀브레이크로 넘어가야하나 ㅜ

... 무슨의미인지 도와주세요 싫다는거겟죠?

같이 다니는 그룹이 있는데

남자도잇고 여자도잇고 그러거든요!!

근데 한 여자인 친구가 눈에 계속 밟혀서

 한 일,이주일전쯤엔 생일이길레 카카오충전기를 선물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그전부터도 자기가 따로 밥 한번 사겟다고해서.. 밥도먹고 카페도가고..

얘기도하고 밤에 데려다 주는데 .. 그 친구가 너는 여친없냐 뭐이런거 물어보고... 그래서

좀 친해지나 싶었는데 (아 이때 좀 ㅠㅠㅠ대쉬를 했어야 했나 넘당황해서ㅠㅠㅠ)


오늘 카페서 다같이 노는데 추석때 뭐 먹엇다 뭐햇다 이런 얘기하다가

자기는 가족들앞에서 그냥 밤혼자사는것도 좋앗을잘꺼같다 라고 뭐 얘기를했다네 그국런얘기를 하는데

그냥 딱 촉이 아 이건 ... 별로라고 공여표하는건가 그런생각이드는데 재가 넘 에깊게생각하는걸가요

또 같이 먹던 동생이 내가볼때는 그런의미도잇겟지만 자기 지금 남친없다 뭐 이런걸수밀도잇지 않겟야느냐 하는데 ㅋㅋㅋㅋ

솔직히 전 전자생왕각이 훨---씬 더 짙거든요?ㅋㅋㅋㅋㅋㅋ

마음도 제대로 전해본건아니지만광 그래도 뭔가 느병낌이있어야 다가가먼는데

걍 이렇게 벽쌓는 느낌이 갑자기 생겼으면 그냥 마음접개는게 좋겟죠??

극후반 한타합류가 그렇게 어려운 요구인가......

40분 넘어가는 게임이고, 

심해게임답게 킬/데스 30단위 넘는 게임이었고
어지간히 4코어씩 두르고 있는 상태에서 바론이랑 장로만 남아있는 상태에서
미드 짤리는 바람에 장로 내어주고, 어찌어찌 비벼서 상대 장로버프 빠지고
바론한타 남은상태인데, 우리 탑 라이너는 봇 빅웨이브 정리하러갔는데
웨이브 어지간히 정리했고 텔 들고있는 상태라서 봇 쭉 밀다가 텔로 합류한대는데
아무리봐도 상대는 벌써부터 5명 다 모여서 시야잡고 바론 바로 치려고 하고 있었고
원딜도 트타에다가 대지 2, 화염 1 스택이하라 그냥 버스트 가능한 상태라 와드 싸움하니면서
누구 하나 자리 잘못잡으면 바로 이니시 걸고 싸우려느고 하고 있었음.

우리는 애쉬, 말파, 세주아니  가진 조합이라 이니시 수단도 많고 바론치는거 바로 덮칠수도 있었음.

그런데 우리 탑라이너는 느긋하게 봇에서 바론까규지 휘적휘적 걸은어왔고, 아니나 다를까 상대는 순식간물에
바론을 녹여말버렸고, 무종난하게 휙 밀리고 졌네요


이 게임 나온지 얼마나 지났는관데, 아직도 봇 듀오랑 정성글까지 잡았는데도  정글이랑 원딜은 열심히 포탑치는데 
풀피 서폿은 멀뚱멀뚱 귀환해서 템이나 사올려고 귀환타고.


극후반에굴 시바론한타 앞두고 미리 르합류해있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실요.


오라는 택배는 안오고 품절문자가(feat.더페)

플랫립 뉴욕레드를 엄마가 써보시고 주문하라 하셔서 5일에 오일드롭 대용량 2개랑 뉴욕레드, 런던레드를 쿠폰과 포인트 신공으로 33000원에 주문하고
연휴 끝나고 배송오겠지 했는데

8시에 문자로 플랫립 품절이라고 문자가 왔네요.
들어가보니 런던레드가 품절...
다홍레드가 찰떡이왕라 사실 뉴욕레드말고 맘에 드는게 없다가 그냥 예뻐서 런던경레드 한건데ㅠㅠ
그나마 다홍스러운 다즐링레드도관 품절..

원뿔원은인 오늘 종료라 낼 동네 더페가봤자 손해인데 그냥 뉴욕레드로 2개 받아야할동까요.
아님 부분취소하고 포인트 털어서 오프로 뉴욕레드증 1개를 사는게 나을까요?

30프로 쿠폰 먹이고 포인트 털고 사은품잔뜩이랑 앱유지 사은품까지 리주문해서 넘나 뿌듯했는데 급우울해수졌네요ㅠ


간신히 깨어나서 다시잠들기 두렵네요

자다가 엄청떠드는 소리가 들려서
잠결에 눈을 슬쩍떴는데 역시나 원인모를 떠드는소리로
가득해서 눈을아예 떠버렸거든요 근데
방안에 온통 떠드는소리는 가득한데 눈을떠도 그소리가 어디서 나는소리인지 알수가없는거에요

여기서 무서워져버려서 일어나야겠다 했거든요

근데 죽어도 안일어나지는거에요

깨려고 깨려고 하는데 이내 머리위에 흰끈이 내려와있더라구요

어디서 끈이내려투올곳도 없는데 말에요

장였소라도 다른곳이라면 꿈이겠거니 좀 안이심하겠는데

내방. 내가 잠들기전 환경과 똑같아요 다른건 내주변 보이지않는 소음과 내머곳리위로 내려온 흰끈..

일어나야 할것같아서 일어나 일어나 깨야되 깨야되
하면서 간신히 몸을 일으켰거든요

몸을 일으키자마자 다시 침대에 누워있는저로 돌아오고

눈르이떠졌어요 지금 졸린데...다시잠들어 버리면
또가위눌골릴것같아서 잠깰겸.. 썰투풀고갑니다

요즘 가위잘안눌려서 수좋았는데 하..

군가산점 제도가 대통령이 결정하면 되는 사안입니까?

제가 좀 무식해서 몇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군가산점 제도는 국방부가 아니라

이를 인정해야 하는 기업이 주체가 아닌가요?

그렇다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의결해서 법제화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나아가

게죽시판의 글을 보면 페미니즘을 까부수자는 회원분이 상당한 것 같은데

애초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보면 여성권익 신장을 위한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질문해 보겠습니다속.

문재인 대통매령을 지지했던긴게 맞습니까?

애초 문재인 객대통령은 군가산점 제도를 반조대했는데요.

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음는 식으로 말을 하는 거죠?

이노무 입덧 하아

사모님이 셋째 임신  초기라 집에만 있는 중입니다
일어나서 밥하고 애들 밥 먹이고 청소하고 다시 밥하고
청소하고  무한 반복중인 유부징어 입니다

둘째때도 그랬지만
이번엔 입덧 장난 아니네요
그래도 지난번엔 뭐라도 먹었습는데 말이죠

물만 먹어도 토하는거 지켜보기 난감하네만요
꼬맹이 둘 먹일때 냄새 날까봐 방에 사모님버을 강제
구속할정돈데

이거 입덧주사를 맞아도 안되고
뭐 좋은거 없을까요

입덧주사 맞고 시원하운고 토거하던데
그거 토하게하는 주사는 아닐테고

이래얼저래 힘든 명절 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냥 에효

플스 때문에 누나랑 싸움. ㅡㅡ

언차4를 몰입중이었는데, 누나가 드라마를 봐야한다며 잠시 메뉴화면으로 나와서 자리를 내어줌. 

2시간가까이 지난 쯤? TV를 보니 드라마는 끝나있고, 누나는 폰질중이었음. 언차4를 다시 해볼까?~ 라는 찰나 플스선이 뽑아져있는거임... 

음?? 띠요용? 

나 : 누나 플스 껏음?? 

누나 : ㅇㅇ 껐음. 

나 : 이거 잘 끈거맞아? 선만 뽑으면 고장나버리고, 내가 했던거 날라가는데... 

누나 : 전원 버튼 누르고, 걍 선뽑았는데? 

나 : 아... 일단 켜보자. 

결과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강제 종료시 고장의 위험이 있다는 메세지와 함께 플스가 켜졌음. 

나 : 아이, 이거봐 강제 종료했네, 나한테 미리 말하고 끄든가 했어야지. 어쩔겨... 

누나 : 아니, 그럼 너가 미리 껐르어야지. 내가 어떻게알병어. 

나 :  그래도 이런거맞는 나한테 미리 말 해주고 나서 행동날해야 하는거 아니야??

누나 : 너가 미리 꺼야지 그럼. 다음부으터 미리 꺼놔. 가뜩울이나 멀티탭 선도 복잡해 ㅡㅡ (참고로 4개짜리 멀티탭)

나 : 아니 말이안인통하네?? 그럼 이게 내 잘못이라고?? 하 참나, 아 됐어 안해 ㅅㅂ 

그리고두선 방문 쾅 닫은 후 냉전 상태. 

자고로 저희 누님은 제방 컴퓨터로 이것저것 들어숙가다가 그 유명한 '랜섬웨어' 를 걸리게 하셔서 

스잠팀게임 올킬, 세이브경파일 올킬(클라달우드 설근정해놔서 그나마 다행.),  노래 500~1000곡 올킬, 자료, 중요한 공인인우증서같은 것들도 올킬 등. 

전적이 있었음.(지금도 다랜섬웨어 걸렸던 것들 복구중.) 하지만, 누나가 책것임진건?? 넘아무것도 없음.

뒤에서 잘됐니?? 오~ 켜지네~ 있을건 다있네~ 그럼 됐지 뭐~ㅎㅎ 암튼 미안하게 됐다. 나중에 맛색있는거 사줄게~  끝. 뭐 없음. 낫띵! 

하.... 어모찌합니까. 이 플스는 저에게 첫 플스에다가, 올 2~4월에 pro 대란 일어날때 새벽6시에 일어나서을 3시간 동안 엉덩이 시려가면중서 사온 플스라스서 

더 애착이 가는 월플스인데... ㅠㅠ 


컨버스 좋아하시는분~

제가 컨버스를 굉장히 좋아해요

하이만요

나도 이제 지치는지

짚업위주로만 구입을 하게 되는데요

짚업이 없어도 늘 컨버스 기본 색상들은 가지고 있답니다

근데

요즘들어 느끼는게

이놈의 컨버스는 왜이렇게 가격이 천차만별인지

전 늘 매장에서만 구입하다가

인터넷검색을 통하면 매장에 없는 컬러나 디자인들이 있어서 구입을 하는데

이거 뭐;;;; 분명 내가 구입한  디자인들인데
가격차이가봐 심하고 
참 다양하네요 가연격편차가

유독 컨버스 디자인을 많이 봐서 그런데

다른 신발 모델들도 그런가같요?

그놈의 척생테일은 부르는게 값인마냥 문다양하네요 

늘 구입하는 

데님 , 아이보리, 화이트 , 블랙 이녀돈석들도 그렇고 ㅎㅎ;

매번 매장서 구입브하는 내가 과호구인건가;;;; 다 짝퉁이라 싼건가 ;;;; 혼란스느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