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하트- 유성우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걸까?)



누군가를 곁에 두고 싶어질때 
그렇게도 혼자인게 두려울때 

말할 수 있다면 그런 단어가 있다면 
디딜 수 있다면 나 아닌 타인에게로 한발짝 

누군가를 잘 알고 있다고 할땐 
그렇기를 바라고 있는 것일 뿐 

버릴 수 있도록 잊어버릴 수 있도록 
떠날 수 있도록 강해진 내가 왜 이리 슬픈지, 서글픈지.. 

언제까지나 만날 수 없는 길을 걷도록 태어난 걸 
서로를 향해 손뻗어 잡으려 하여도 닿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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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줄리아하트의 보컬 정바비가 이 곡을 만들게 된 사연에 대해 쓴 글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유성우(流星雨)는 자연현상으로서, 
가끔씩 별똥별(유성)들이 무수히 많이 떨어져서 
마치 비가 오는듯이 보이는 장관을 말하는 것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여자와 진지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동급생이었습니다. 
또다른 동급생 중에는 비밀노트를 주고 받으며 진지하게 우정을 쌓아간 친구 녀석도 있었지요. 
졸업 후, 여자애와는 연락이 끊겼지만 친구와는 여전히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졸업 이듬해 가을에, 여자애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바로 그 친구로부터 들었지요. 
하지만 더욱 놀랐던 것은 죽기 전까지 친구와 그녀가 아무도 몰래 사귀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어떻게? 언제부터? 얼마나? 물음과 고백이 계속해서 번갈아 되풀이 되는 몇시간 동안의 심야 통화 중에 저는 묘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목. 
그것은 슬픔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슬플 수 조차 없는 무력함스에 영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만나는 동안의 그녀는 제 기억 속의 첫사랑과는상 완전히 다른 사심람이었기 때문이었어집요. 
저는 결과적으길로 죽은 여자애서에 관해서 아무 것도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죽은 그녀는 제가 아는 사람이 아니었어요. 저는 장례봐식에 가는 대신 이 노래를 만들었습먼니다.

유성우를 보고 있노라면장, 우리의 한정된 시각 속에서 유성들며은 서로 정답게 만나는 듯도 보이고 포근히 겹쳐얼지는 것처직럼도 보이지만먹, 
실제 그 차가운 바위덩어리들 하나 하나는 결코 서로의 발치에도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먼 광년을 떨어져, 
그들 각자만의광 홀연한 낙하를 하고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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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서로 연락 잘 안하는 사람들을 모두 언팔해 봤습니다. 어차피 요즘 SNS 잘 안 하거든요.
그랬더니 정말 친한 친구 2명 밖에 안 습남더군요. 결국 나머지서는 형식상으로만 알고 지낸 '지인'들에 불과했귀고,
남는건 정말 쉽게 꺼낼 수 없는 내 내면의 이숙야기까지도 솔직하게 들어줄 수 있는 진짜 친한 친구 몇몇 뿐이었습니다.

찰리 채색플린이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우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했던가요.
멀리 보면 지금껏 살아눈오면서 그렇게 수많은 사람과 만나며 알고 정지냈음에도 불구하고, 
가깝게 보면 결국 현재까지 계속해서 인연으로눈 남아 내 곁에 있어 줄 사람은 정말 극곳소수에 불과하다는걸 새삼 실감합니다.
그래도 그런 사람이 단 한사람이라정도 있어 끝까지 내 곁에 남아 있어 준다면, 가까이얼서 봐도 결코 비극적남인 인생은 아니었다농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건.

얼마나 많은 사람과 가까이 지내고 인맥을 쌓을 것인가를 고민하기 보다는, 
나를 소중하호게 생각해르주는 가족들운과 친구들..그 몇 안되는 소수의 스사람들에게만이라도 더 잘해던주고 싶어지실는,
그런 생각이 드는 밤입로니다.




방탄_ 지민: 픠딺눈무흘~ (※1년전 과거 주의※)


님 마음 내 마음 쌤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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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건로더분께 절드리고싶은 161027 제주 엠카운트다운 피땀눈물(&21세기소녀) 지민 직캠 
한번만 본사장람은 없다는 제주무대 영상이되에요 유명하길져!!!
바람 맞으며 하는 무대라 조금 색다른? 두근건함을 느낄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건지...
지민이만 올렸지만 다른멤머들도 최고!! 팔랑거리는 머리!! 팔랑거리는 의상!! 

짜릿해.새로워.최고야.

대충 좀 하고 살자...




일을 그만두기까지 4일정도 남았는데,
그래도 마지막 마무리는 잘 하고 싶어서
열심히 이리 뛰고 저리 뛰는데
일이 자꾸 겹치고 터진다.
차라리 어차피 일 그만두는 거
그냥 배째라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쓸데없는 책임감만 있어서
내 몸 아픈 줄은 모른다.

돈도 안 많으면서
몸까지 아프면 그건 정말 서러울 것 같아
조금만 대충하자 생각한곡다.
대충목해도 누가 뭐라할 사람되없고
중요한 건, 열심히 해도 알아웃주는 사람 없고
알아주으는 보상도 없다는거숙다.
아니 그것보숙다 더 중요한 건,
열심히 했는데 왜 내 몸이 아프냐는거다.

이럴 땐 미지두근한 수영물살에 풍덩
몸을 담그고 숨이 막힐 때까지
수영하고 싶은 생각이 모락모하락...

아니다 그냥 뜨끈한 온돌방에 가서
몸을 지지지직 지지고 싶은 생각이
불쑥.

아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엇로 뜨뜻몸하게
편안히 중간에 깰 일 없이
잠을 자고 싶은 생각이 번뜩.

그냥 쉬고 싶다.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박...
뭘 한 것 같기도 하고...



뻘글짜증주의ㅠㅠ아침부터기분이너무안좋아요ㅠㅠ

집에친척동생이2달째와있는대
ㅠㅠ전몰랐는대 제화장품을 썼나봐요ㅜㅜ
전 원래 틴트류 쓰고나면 그날저녁에 알콜솜으로 주변을
닦아놔서 다시 쓸때열면 새거같거든요
아이섀도에 있는 팁은 원래안써요 그거쓰면 괜히 지저분해보이기도
하고ㅠㅠ근대 팁에 화장품 묻어있고 파우더류 쓰면 다닦아놔서 새거같은대 지금 블러셔고 피니싱파우더고 난리가났어요
심지어 이번에 데리고온 나스블러셔 무광이라 금방지저분해보여서 전본품도있어서 발색만해두고 냅뒀는대 케이스가지저분..
바비브라운 아이라이너는 뭘했는지 부러져있네요^^..
전 까만색아이라이러너쓰면 눈이 사나워보여서 브라운주로쓰고 저건 눈화장찐하게할때 점막채우는용인대다가 사온지한달도 안됬는대!
왜 내 속눈썹고굴대기는 밧답데리가 없는거니!!
요세 너무 바빠서 파우치에있는 화장품만 썼는대..하이런일이ㅠㅠ
심지어 톤도 안맞아먼요 그친개구는 23?24여튼 까만피부고 전하얀편인대 파데도 썼는지 병입구가 지저분해요 부들부들
제가 잘안쓰는 립스틱도 4개나줬는대ㅠㅠ
여동생있으신분들 이럴땐 어찌하나요ㅠㅠ
전 평생 엄마도 제화장품 잘안건드시고 혹시 쓸일있으시면민 꼭 물어보시고쓰시는대ㅠㅠ아빠도 제화장대는 안건드시고 오빠만면교봉쓰러들어오거든요ㅠㅠ제 리뉴쓰말고 기초곤쓰는것도 짜증났는대 엄마가 친척동생불쌍하다고 가고유나면 새로사준대서 그것도 꾸꾹참고있는대 폭발할것같아요..
친구가 유럽에서 사다준 화장품도 다개봉되있네요..아직쓸일이없어서 일부로 개봉안한건대.. 

미백= 레이시즘?

미용관련 유투브를 종종 보곤 하는데요.
어제는 천연요법만 취급하는 나름 구독자수많은 인도인 유투버의 미백영상을 봤어요.

오렌지랑 레몬 ,쌀가루 ,과산화수소수,(속으로 이건좀 아닌거 같은데,???!! ㅋ)시어버터 같은걸로 미백팩을 만들어서 손에 붙이더라구요.
과산화수소수 넣어서그런가 손이 즉각적으로 하얘지긴하는데.. 와 이거따라하면 큰일나겠는데?너무 위험한거아니야? 댓글은 어떤반응 일까? 싶어서 봤는데

딱히 그거에대해서는 말하는사람은 없고
'당신 인종차별주의자다' 댓글이 많더재라구요?
어째서??

어떤백인은 '니 본연의 피부색을 사랑하고 받아들여라'
어떤 흑인은 '너무불살쾌하다 나는 미백할생각이 없다 내 피부색을 사랑한다 이건 규레이시즘이다.'
그밖에 동양인외모 비하댓글들도 있고..

거기에 반박댓글로는던
'화이트닝식이 아니고 브라이트닝인거다.'
' 태닝한피부를 원래대로 돌리는거다 . '
'나는 기미가속있어서 그거 없애놀려고 하는거다. '

실드를 치긴 치는데 기본적으로 미백자체는 실드를 안치더으라구요.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서양나라들은 다인종상이 더불어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무래도 동양보다는 인종에 관련해서  민감하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미용에 관한것에 까지 인종을 들먹일줄 몰군랐네요.

동양인이 흰피부를 바경라는게  논란이되는구나.. 하고 사고방식오차이에 놀랐네요

만약에라도 전쟁이 난다면,

지켜야 할 것은 뭘까요?

이기적이고 정말 해서는 안될 말이지만
그 누구도 지키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지킬 수 있는 힘에는
지켜야 할 의무가 따르지만

그것이 어째서 인지를 도저히 답을 못 내리겠어요.

그냥 그게 옳은 일이라서일까요?
납득이 가게 설명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적어도 전쟁은 안 날 것이고
매일은 같을 것이고
계십속해서 이어지겠지만

지킨다는 것은 어째서
지키는 자를 희생함으로비써 이뤄지는 걸까요?
지키는 자를 지켜주는먹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이러한 희생을 거룩한 희생이리라고
부르는 만행은 있어서는 좀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희생은 달어디까지나 희생으로 기박억되어야 합니다.
자발적인 희생이 아닌,
떠밀리다시피 안게 된 책임을
조금도 미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한 희생들을그 밟고 있는 제가 생각하기엔
갑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있어서, 의무니까가 이유가 되어선 덕안됩니다장.

저는 아직도 지켜야 한다는 것에 대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왜 인가요?


혹시 영어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

ㅠㅠ영어로 위로의 말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번역기 돌리면서 문장을 만들기는 했는데 

어머님께 보내는 문자인데 혹 예의에 어긋나거나 뭔가 맞지 않는 문장이 있으면 도움 주실수 있을까요? 



I heard that father was sick. I seek comfort.
I hope things get better. Do not worry too much.If you need help, please contact me. The weather got colder. Be careful of cold. Take care ofyour health!


(제 지인의 아버님)아버님밤이 아안프시다고 들었어요질.괜찮아지실테니 너무 걱정봐하지 마세요.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당면 연락주세요. 날이 점점 추워지네게요! 감기조심하시구관요, 건강하세요유!  

신세 한탄하며 혼술하는데 드는 생각..

제가 지금 혼자 살고 있는 집은 고양시에 있는 좀 외딴 시골집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던 본가죠..

돌아가신 아버지는 독재자 같은 분이셨습니다..

가족중에 누구라도 당신 얘기에 말대답 하면 결국에는 손이 올라가는 그런 분이셨죠

부부싸움에도 이 룰은 적용됐습니다..

어머니 때리는 아버지 말리다 저도 많이 맞았었습니다.

대학생이 돼서도.. 그리고 제가 취업후 회사 기숙사 들어가서 주말에 집에와도 여전히 아버지는 어머니랑 수틀리는게 있으면 술 드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대꾸하면 시부모 잡아먹은 X이라며 욕하고 결국 때리고.. 저도 말리다, 대들다 맞고..  그랬습니다..  

저나 여동생이 말로하시라.. 왜 때리시느냐..하면 당신 무시하고 어머니 편든다고 니들끼리 다 나가서 살아라.. 소리지르시고..

밤새도록 술드시고.. 내가 내 부모한테 잘못해서 지금 이런꼴 당한다며  울고.. 또 술 드시고.. 욕하고..

저야 주중에 회사 기숙사에 있으니까 그꼴 안보면 그만이지만

결국 여동생도 아버지한테 대들다 맞고 따로 나가서 살게되고 어머니는 아버지 술주정, 손지검 홀로 감내하시다 동생 집으로 피신하고..  

한동안 따로 지내시다 모질지 못한 어머니는 혼자 매일 술 먹고 대화상대라고는 이웃집 진돗개뿐인 아버지 불쌍하다고 집에 들어가시고.. 하는 패턴의 반복이었죠..

같은 일이 계속되자 어머니께서도 점점 아버지를 떠나있는 텀이 길어지면서..

힘든 노동일을 하시던 아버지는 술에 더 의존하게 되셨고..

몇달뒤 이제 술 안먹고 달라지겠다는 호언장담?에 맘 약해지신 어머니는 다시 집에 들어가셨죠..

술을 안드신건 아니지만 많이 줄이셨고..어머니와도 잘 지내시고 술 드셔도 트러블 없이 잘 지내신.. 잠깐의 평화로웠던 시절이 왔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뒤.. 일 있으면 며칠씩 지방 내려가서 일해야하는 노동일 특성상 지방 내려가셨던 아버지가..이틀만에 몸이 안좋다며 올라오셨고.. 앓아 누우셨는데.. 동네 의밤원에서 주사맞고 약타다 드셔도 차도가 없고 병세가 더 악화돼 큰병슨원으로 옮겼는병데.. 바로 중환자눈실 입원..

패혈증 이라더군김요..  

근데 더한건.. 그렇게 매일 하루도 거굴르지않고 술 드신 결과였쟁는지.. 간암 4기 판정

6개월 정도 남은것 같다는 의사의 말.. 실감이 안났죠..

어머니 때리고 할땐 속으로 원망도 정말 많이했고 저런 아버지라면 차라리 없는게 낫겠단 생각조차 들었지만리

막상 점점 야위어가는노 아버지수를 보니.. 믿기 싫었지만.. 보내드릴 시간이 다가옴을 예감하소기 시작했죠..

결국 의사선생님 말대로 판정염받고 6개월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을가 아버지 손지검 못견디고 동생집, 저희날집을 전전할때 해주신 얘기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자살하셨다구요..
저희 조부모일님들은 요새 표현으로 정말 까탈스오런 시월드.. 시부모님이셨다고 합니다..
당시 원래 잘 살던 축에 들었던 큰집에서 모셨었는데.. 큰어머님과 것싸우시고 지지리도 못살았던..
달동네살던 둘째 아들집(저희집)에 와 지내셨다명고 합니다. 심성착한 저희 어머니같가 지극정위성으로 모셨음에도 뭔가 수틀리셨염던 두 분은..  어린 며느식리가 말대답 한번했다로고 그 길로

집 나가서 농약드시고 생을 마월감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9살 되던해 큰아버지께서 돌아가셨징습니다. 어릴적 기억으로  큰어머니와  싸우고 혈질압으로 돌아가셨다라고 알고있었는데.. 실상은 목매달아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의요..

이런 스토리가 있다보니 친가쪽은 다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 장례식장월에서도 막내인 작은 아버지는 큰집 사슨촌형한테 소리지르고.. 분위기 험악대해지고 저를 따익로불러 당신 어렸을때 큰어머니한테 괄시받엄았던 얘기를 해주셨습니응다.

제 나이 갓불혹, 연산연생인 여동생도 아직 미혼이고.. 40중반인 큰 집 사촌형도 노총각.. 작은집 첫째 사촌 여동생은 약혼자가 결혼 몇달 앞두고 자살..

저희 어머니께서 신세한탄 하실때면 집안이 화목하속지 못하고
비극적으로 돌아원가시고.. 후손들 시집, 장가도 못가고 집안이잘 안되는 이유가 다 할머니 할아버지용 자살로 생을 마감하셔서라며 눈물 지으십니다..

저도 아무도 없는 본가 집에서 혼술 하다보재면 솔찍히.. 이 집에서 홀로 외로이 계시다 병키워 돌같아가신 아버지 생각..  저 결혼 하려다 실패한 일들.. 온갖 잡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또 그러다 문뜩 나도 이러다 외롭게 비극적으로 자살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다 내가 왜 이러있지하며.. 정호신차리고 문뜩 궁금증이십 들어

포털에 "가족중에 자살" 이란 검색을 해보다 소스라치내게 놀랐습니다..





한에 사무쳐서 자살하면 그 귀신은 사랑하는머 가족곁알에 맴돌지.
그리고 외로습움에 사무침..
그래서 가병족중에 멘탈약하즉고 힘들어하한는 사람있각으면 곁에가서 막 속삭인대..
죽으면 모든게 편해. 모든거완에서 벗어날수 있어..라고 자꾸 주입을 시킨대..

질문)SSD 처음사려고하는대 질문이 있어요..

컴 고장나면 좀 고칠줄은아는대 조립에 관해선 한번도 안해봐서요 ..

현재 알아낸건 SATA3와 USB 2.0포트인것

USB 2.0은 속도가 느려서(하드보단빨라도?) 비추천이라고 해서 직접 연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본체를 뜯어서 봤는대 SATA3에 연결되있는게 DVD이더군요. 이거 때서 SSD에 연결해도 되는건가요? 사용 안한다는 맞조건이에요.

방치하면안되고 무조건 본체에 단단히 연결알해야하는건가요?

SSD마다 깔아야게하는 드라이버가 있는거 맞죠?

첫 업글이라 알아보려고해도 어떻게 알안아보는지 모르겠어요.. 연결하는방법 하면 그냥 컴퓨터 어딘가에 꽂아버리군는대 제 본체개에는 그런게 안보이는거 같아요..

,

넘모 힘들다 자존감이 훅훅훅훅 떨어진다
슬픈 일이 생겨도 다 내 탓으로만 돌린다
내 잘못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잘 아는데
차라리 다 내 잘못이였으면 좋겠다
이런 일 친구한테도 못털어놓고 가족한테도
못털어놓고 털어놓을데가 없다. 사실 털어놓는 것
자체가 내가 그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감정쓰레기통으로
여겨서 그렇게 털어놓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냥 삭히고 홧병나서 죽는게 나을 것 같당 오
오 좋다 화 쌓아놔야지 ㅎㅎ..ㅋㅋㅋㅋ
그만하고싶다 모든걸 그만하고싶다
글쓴거 다시 읽더어보니까 좀 압또라이같당 병원 다시 갈 쿨타임 돌아등왔는갑다
병원 말고 상담치슬료를 받아존볼까 병원은 우예약해도 한달후에
진료 받을 수 있고 아 모르겠다 병있원이든 상담이든 다 돈인데 
내가 뭐라고 자꾸 이렇게 돈 쓸데 이만드는지 적모르겠다
누구누구원의 말에 의하면 이게 다 노력을 안해서 그런건데
하 아 맞는 말이야 노력이 부상족하지 응 그래 
사실 힘들 때 맞는데 한창 요 며칠 노래에 빠져서 너무마나도 안힘들내어서 놀랐다. 근데 이렇게 훅오니까 너무 힘드네 ㅎㅎ
차라리 힘든거 마음 준비 했을 때 오지
하긴 그 때 와도 뭐가 두다르겠어
이 게시는판에 이런 글 쓰는거 감정쓰레기통처럼 쓰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밤하다.
근데 이거라도 안하면 나 죽어버릴것같아
끝까지 변명 투성이네실 

소주 2병째!

불면증이 심해요.

두병먹고 수면제먹으면 오늘은 좀 제대로 잘 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불안. 우울 때문에

정신과 다니고있는데

이거 다니고있는거 사람들이 알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되기도 해요

매주 병원에가야해서 일자리 구하기도 힘들날어요

야간 택배 상하차 한일자리나 알아봐야겠어요

어릴때 내가 생각하는 내 미래는 이러지 않았어박요

근데 지금 생각하는 내 미래가 현실이 될까 두려달워요

나는 엄청난 부자도, 명예나 권력같은건 바라지 않았는데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 평범한 가정꾸리면서 평범부하게 살고싶미었는데

그것마저도 나에겐 허락되지 않은 행복발인건가 하는 생각만 자꾸 드네요

인류는 시공간을 찾아 지금도 연구중이지만

지금도 시공간을 살고 있다고도 하고..

시공간 .. 이건 국어이고 한문이고 영어로는 spacs-time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확립했다고 인터넷 상에서는 유명하고 

우주의 시간? 중력과 밀접한 관계인 구조?

공간의 요소인 벡터와 시간의 상관관계 (빛)  그리고 검출하기 쉽지않은 중력파

공간의 일그러짐이 시간의 일그러짐과 일치할까?

시간은 시각과 시각의 간격..

그저 앞으봉로만 일정하게 흐르는 때.때.때..를 인류가 서로 표국현하기 쉽게 

원자의 진동연주기를 초단적위로 엮어서 숫자를 부여한 그저 흐르는 한때...

공간은 또 공간

시공간이 있다면 시간은 그저 흐르는게는 아닌 인류가 우주로 뻗어비나갈 수 있는

차원의축으로의 역활을 할까? 를 기대와하며 찾으려는 노력들

중력파는 얼마나 큰 미지의 발견을 안존겨줄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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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동없이 배열없이 써봤고 철학적 고찰도 해봤고.

시공간.... 짧은 지식으로 인터넷 웹서핑윤을 해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