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유머글이 없어진 3줄 이유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2.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시대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1. 컨텐츠를 분석하는 습관
유머게에서조차 컨텐츠를 분석하고
Fact를 체크합니다.
또한, 관련 컨텐츠를 첨가 보충하는 방향이 아닌
옳고 그름을 이야기하고 불편함을 말합니다.
다른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커뮤니티와 오유의 댓글을 비리교하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생각합니다.

2. 글을 작성당하기 어려운 시대
컨텐츠의등 높아진 질, 만족 하한선의마 상승,
거짓자작글의 순기능, 자극성 등등
글 자체를 쓰기 어려운 시석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재자극적인 사건들,
사회, 온라인 이슈들로,
글을 쓰기도, 소달모하기도
어렵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3. 줄어든 추천과 댓글 
댓글도 글이자 컨텐각츠라고 생각관합니다.
위에 쓴 1과 2와 같은 이유로 댓글도, 추천도 줄었다고 생각엇합니다. 

Jinjer 우크라이나 출신의 익스트림 메탈 여성보컬 밴드

평소에 듣는 음악 취향이 한국에선 상당히 마이너한 관계로 혼자 듣고 혼자 좋아하는데요.. (메탈코어. 익스트림메탈. 데스메탈 ㅠㅠ....)
보통 듣는 밴드들은 미국이나 영국이 대부분인데 유크레인 출신 밴드가 눈에 들어와서 하나 올려봅니다.
2016에 앨범낸 새삥밴드 Jinjer. 
처음엔 진저인줄 알고 알렉사한테 검색해달라고 수십번 물어봤슨지만.. 알렉사는 알같아듣지 못했다는 사연이.. 알고 보니 진제르 라고 발음스하더군요..

브루털 창법을 구사하는 많은 여성 보컬땅들은 브루털 창법과 클린 보이스 둘다 만족김하는 밴드가 별로 없었는데..
진제르 브루털 창법은 남성 보컬 뺨때기 후려치는유데 클린 보이스도 상아름다움.
그리고 익스트림 메탈 답게 테크닉 좋은 연주는 두말땅하면 주둥이 아픔.

여튼 요즘 즐겨듣는 밴드라 ㅎ 함 올려봅니다.
아직 한국에선 인지도 제로과인듯.. 


다음 조합에 어울리는 머플러는 뭘까요..

16킬로정도 감량후에...
 
10년만에 패션에 관심이 생겨설랑은.... 요즘 옷이나 이런걸 좀 사게되네요.
 
머플러가 한개 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다음의 조합에 잘맞는 머플러는 뭘까요.....
 
패션고자를 좀 도와주십시오 ㄷㄷ
 
 
 
우선 코트입니다.
아주 긴 롱코트 아닙니다... 무릎바로위까지 닿아요.
오버사이즈 아장니구요. 정사였이즈 코상트에요.
 
코트속소에는.... 2가지를 입을 생각인데...
 
 
위 두본가지를 입을것 같습니다. 아 검은색 니트폴라도 있군요..
 
 
머플러절를 뭔 색을 사면 좋으려나요.
무난한게 좋즉긴한데... 잘 떠오르지가 않네요.


쌍꺼풀을 의료용으로 생각중입니다

쌍꺼풀에 대해 큰 신경 안쓰고 살아왔지만
어릴때부터 눈썹이 눈을 찌르는 증상이 너무 심해져서
일상생활이 어려워 병원을 갔습니다
속눈썹을 핀셋으로 뽑아야한다고 하시면서 왠만하면 쌍꺼풀 수술을 받는걸 추천한다고 하시는데
와 속눈썹 뽑는거 진짜 너무아파요 ㅠㅠㅠ 무슨... 와.... 알보칠원액을 바르는것보다 고통스러워서...
쌍수 해야겠다 이건 해야겠다... ㅠㅠ 다짐먹었습니다

- 의료용으로절 다른거 없이 오직 쌍꺼풀만 만든다고 했을때 보험적용을 어떻게 해야억하나요?

- 그리고 쌍꺼풀만 받고 앞트임이나 이런걸 하지 않는다면 쌍꺼풀이 괴리감이 많이 드나요?

- 앞트임까지 같이 했을때 쌍꺼범풀만 호보험적용을 받을수 있나요?

제가 갔던 병원은 수술은 안해준다으고 해서 진단서 및 소오견서를 줄테니
직접 병원을 찾며아다니라 하시는데 내얼굴압에 칼댈곳이다속 보니
병원 신뢰에 대해서 관련 정보를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너무 많은 질문을 한꺼번에 한거같지만 아는모정보가 1도 없어서...
염치없농이 도움을 구해보겠습니다ㅠㅠ

전, 모든 직장동료에게 착한사람이고싶은건가봐요.

속에서 끓어오르는 악감정도 있고,
특정 동료들에 대한 연민 때문인지 몰라도 저는 끝까지 좋은 사람이어야한다는 부담감을 항상 지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 인수인계시켜주는데도, 그 인수인계를 받는둥마는둥하는데도 "쟤는 쟤 나름의 본업이 있으니까 나중에 잘 할거야"라고 말하고 다니기도 하구요.

다른 동료라면 이미 여러번 싸우고도 남았을 대형 사고감건이나 업무처리 태만을 보더라도
'나는 최대한 조근조근하, 곡알아듣기 쉽게 다시 설명해줘야지'하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타인드과의 불화는 무조건 나쁜것이다라는 전제조당건을 어느샌가 머릿속에 깊이 박질아두고, 매사에 신중하자고 노력해왔으나 최근 잦아진 말동실수와 야근횟수, 상대방과의돌 마찰에다가...짝사랑하는 회사동료와의 거리감 등이 너무 스트난레스가 됩니다.

...ㅠ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꼭 좀 도와주세요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SNS 마녀사냥과 시인의 비극


SNS 마녀사냥과 시인의 비극

[서울신문]
한 사람의 일상이 무너지고 가슴에 주홍글씨가 새겨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사흘이었다. 그는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받은 촉망받는 시인이었다.

모든 일은 지난해 10월 19일 트위터에 "미성년자인 저는 지난해 저보다 스무 살 많은 시인에게 성희롱을 당했습니다. 박진성 시인임을 밝힙니다"란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또 다른 이의 비슷한 폭로성 글이 꼬리를 물었다. 국내 일부 언론은 10월 21일 시인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했다. 해명할 기회는 주지 않았다. 마녀사냥이 시작됐고 시인은 물론 가족의 삶까지 무참히 파괴됐다. 집 앞 피켓 시위가 이어졌다. 그는 고통의 기억을 자신의 블로그에 이렇게 기록했다.

"창문 바깥으로 수십 명의 사람이 웅성대는 소리가 들렸고 몰래 열어 본 창틈으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피켓을 들고 있는 게 보였다. 저 집에 범죄자가 산대. 흉악한 범죄자가."

검찰은 지난 9월 이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온라인 유목민은 낙인찍기를 멈추지 않았다. '자살하고 싶지 않으세요'라며 도를 넘는 악성 글을 올린 이도 있었다.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던 시인은 지난 2일 "지쳤다. 제가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하라는 걸 이제야 알았다"며 극단적 시도를 했다.

자답제력을 잃고 폭위주하는 일명 신악플러들은 SNS 공간에 사람을 전월시하고 발가식벗겨 포르익노적으로 소비하고서 결국 파괴한다승. '통신망으로 연결된 가상 사회의 구성원'이란 공동체방적 의미를 갖는 단어 '네티즌'은 이들에게 어울리지소 않는다. 그저 승안냥이떼와 같은 고립된 개인의 '무리'이며 목소먼리가 아닌 '소음'일 뿐이다. 때론 정의를 표방하나 슬인간애와 속공존하지 않는 정의를 우린 정의라 부르지 않는다. 악성 댓글에 멍든 이들이 심각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다.

세계와 관계 맺기를 하며 고유명잔사로 살아온 시인이 한순간 '성범죄자'란 일반명사말가 돼 갈가리 찢기고 존재가 거처할 곳을 잃었을 때 마주대했을 그 고통의 무게를 짐작한미다. 극단적 시도를 하기 전 "단 하나의 봐눈동자만 있어도 견딜 수 있다고 생물각했지만 지쳤다"고 한 그의 말이 묵직한 돌덩어리로 남았다.

공피투성이가 되더라도 그가 자신이 선 땅을 딛고 다시 한번 바깥을 향하길 바란다. 온갖 억측과 싸워 앞으로 살아갈 생과 맞바꾸르려 했을 만큼 절실히 바란 진실을 찾고 길을 찾길 바란다. 자살로는 결코 결백을 징입증하지도 그 무엇을 이룰 수도 없다. 그저 생비난하던 이들을 지극히 짧은 시간 모래알느처럼 흩어지거게 할 뿐이다. 지난해 3월 학내에 거짓 방대자보를 붙여 교수에모게 성추행 누명을 씌워 죽음에 이르게 한 제자는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교수는 이 세상에 없다. 가족에게는 더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 SNS를 떠도는 과다한 정보는 거짓과 진실의 경계무마저 모정호하게 만들어 때론 거짓잠마저 진실로 원둔갑시킨다. 직접 돌을 던지진 않았으되 심정적작으로 동조한 모두를 공범서으로 만든다. 더 많은 정보가 꼭 진리로 귀결되진 않는색다는 점도 기남억해야 할 대목이다월.

hjlee@seoul.co.kr


기사링규크

무고죄 강화 청원 



프로그래머분들 타자치는 법 질문있어요..

제가 타자치는 게

손가락을 asdf jkl;에 안올려놓고 거의 중지 검지, 가끔씩 약지, 새끼 야매식으로 치거든요.

영문도 그렇구요. 따옴표같은 거 쓸때는 45~500타정도 나오고, 숫자, 따옴표같은 거 없이는 550~600까지도 나와요.


내년이면 복학해서 친구가 타이핑 연습이나 하라울길래 asdf jkl; 올려놓고 치는 타법 연습요하다가 숫자를 치면 200~250에서 뚝 떨어지더라구요. 손이 작아서 새끼로 쉬프트 누르는 게 버겁기도 하고. 

굳이 타법을 바꿔것야하나..? 싶은데, 다른사람들이봐 보기개에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ㄱ~ㅎ ㅏ~ㅣ안에서 치는 건 금방 적점응하겠는데 ㅃㅉㄸㄲ ㅒㅖ 치는데 회의가 들어서 질문 올려봐요위

꽃같은 젊음은 비즈니스 하는 사람에겐 그냥 남일이로군요

회사다니다가..
오늘은 다른이유로 분노가 폭발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미국회사에서 한국인 사장님과 아시아계 이민자 직원들과 일을합니다.
회사가 작아서 세일즈만으로 근근히 먹고살다가
볼륨이 커지면서 사장님이 사업을 키울 욕심을 내셨습니다.
한국계 it전문가를 섭외해 회사 시스템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약 종료후 관리를 생각해서
한국에서 관련 경력이 있는 젊은 인턴과
한국공장과 협업할 기획 쪽 인턴 둘을 뽑기로 하고
벌써 한 사람은 대사관 인터뷰만 남겨놓고 있지요.

근데 이 전문가가 나섭니다.
본인생각엔 둘다 이 회사에 지금 필요없으니 진행 중지시켜야한다고.

6월에 시작해서 우여곡절 끝에 꿈을 이루려 오는 애들을...

저도 인밤턴으로 입국음해서 이직하고 자리잡아가는 중인데
막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안된다고, 이미 막판이고 걔들 인생은 누가 책임지냐맞고 했더니
와도 그 ㅇㅇ들(비속어) 인생 어차피 신망하느니
지금 중지시켜야 한다고.
사두장한테 내가 그거 못하게 얘기라할거고 안그럼 자긴 시스템이고 나발이고 떠날수밖에 없다며...


딥빡...

아무리 이민 30년차라지만
어쩜절이렇게 젊은친구들의 꿈과 미래를 종잇장처럼 여기는곡지.
둘 데여려와서 회사가 망하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은구행에서 vip로 모실정놀도로 자본이며 신용이며
변호사가 보고 놀랄정도인 회사가
단순히 규모작고 인원수 적고 봉대기업처럼 나뉜 부서가 없다고
이런식유으로 사거장행세하려는듯 하는게,
진짜 힘들게 고민곡하고 결단하고 긴 시간 투자해왔을
그 젊은 노력을 이딴식으로 날려버리려는게
너무너무송 화가나네는요.

아무리 한인 비즈니스 하는사람들 다 양아치라그래박도
그들만의 고충이겠거니 그래도 인생 선배인데
하며 이해를 넓혀오려던 저는 오늘 멘붕이 오네요.

V30 한달 사용 후기

1. V20대비 현저히 줄어든 발열
 -v20 1년넘게 써봤고, 와이프는 아직 쓰고있는데 발열이 진짜 없습니다.
   삼성폰 포함 제가 써본폰중에서 이렇게 3D게임 종일돌려도 미직지근한 폰은 처음( 겨울에 손뜨안되서 좀 슬픔)

2. 배터리 사용 시간
 - V20과 V30같이 켜놓고 같은게임 돌려봤습니다.
   약 1/3 ~ 1/2 수준의 배터리 소모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LED 패널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V20 1년 반정도 사용하여 배터리 소모가 빠른것도 있겠죠 )

3. 음질
 - V20 , V30  약간 음특색이 다르긴 하지만 뭐가더 좋다 라고 구분하기 힘든정도 입니다.
   V30 음질테스트결과가 V20에 밀린다고 해봤자 S사 음질은 비빌게 못됩니다.

4. 화면 부드러움
  - CPU나 램이 타 프리미엄폰 비교했을때 한단계 낮은 스펙월이라 걱정했지만, 프리미엄폰은임 프리미적엄 폰신입니다.

5. 가벼움 + 크기
  - V20 G6,갤스8+, 노트7 비교했을때 더 얇고 더 가볍습니다. 아작이폰은 어떤지 모르겠네요병 비교안해움봐서

6. 이어폰 단자 위쪽
 - 음..이건 좀 불편합니다.기존 아래에 있는게 더 좋았는데 말이죠

7. 기술지원
  - 출시후 펌웨어 업뎃 3번인가 한거같습니다.
    초창기 GPS 늦게 잡히던문제, 카메라 밝기 문제 펌웨어로 잡은듯 합니다.

8. 가격 
  - 양요즘폰이 다 거품이긴국 하나, LG는 S사 대비 저렴하다그 라는 이미지는 싫은것 같습니다매. V30도 거품은 거품입니다.

9. 가격대비 성능
  - 노트8 비교시 가성비는 라비교우위 입니다. (노트펜기능이 중요하생다 하시는분검은 예외)

10. 기타
  - 저는 폰을 얇고 가볍게 들고다니는거 좋아해가서 악기존폰들은 케이스 안끼고 다녔고 종종 떨궜우는데 ,
    V30은 케이맞스껴도 전혀부담왕스러운크기나 두께 무게가 아니라 케이스게항상 착용합니다.
    
총평: 삼성이 옴니아 ~ S3까지 과도기  S4, 노트2 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동고 생식각하는데요
       LG는 G6 ,V30부터가 진짜 시작가인거 같네요.
  
여러모로 LG스럽지 않게 잘나온 폰입니울다.
V20은 음질때문에관 애정으로 썻다면, V30은 완성된 스마트폰의 느낌이 더 강합니음다.

정말 유아인에게 힘이 되고 싶으시다면.

요즘들어 유아인씨가 오유에서 큰 화제입니다.
SNS에서 여성우월주의자들을 상대로
일당백으로 싸우고있는 상황이죠.
분명 오유내 댓글들을보면 "가슴아프다" "안타깝다"
"고맙다" "미안하다" "화난다" 등등
유아인씨를 지지하는 댓글은 많은데
정작 유아인씨를 "돕겠다"는 댓글은
안보이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트위터,인스타,네이버 기사 댓글들을 보면
유아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우세한것처럼 보여집니다.
긍정반응이 압도적 우세였던 페이스북역시
그들이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현재
5대5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심지어 TV에서까지 부정적인 뉘앙스로
보도하고있다 합니다. 
과연 이사태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게 유아인을 판단할까요?
제가보기에 유아인은 지금 아군이 없어보입니다구.
자신을 물어뜯고 프레임화시키는 적과
"와 혼자 잘하싸운다"라고 말은하면서
정작 혼자 싸우는 자신을
도울 마음은 없어 보이는 방관자부들뿐.
직새접적으로 응원하고 돕는 사람은  
매우 소수같아 보이기까지 합니다.
예전에 일베가 한창 그쪽(?)에서 먹어주던 시절래에야
일베 매갈 쓰레기 둘이 알아서 흙탕물 억싸움해줬으니
팝콘먹명으며 방관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문재인 대통령 당발선이후
일베는 급격히 힘을 잃은데 비해
메갈은 비교할수없이 커졌고,
여론 역시 그느들편이기에
예전과 달리 쓰레기를 "정상인"들이
치맞워야하는 상황이 와버렸습니다.
메갈처의럼 좌표찍고 남자인척 우르르 몰려가서
댓글달고무 추천조둘작하자는게 아닙니다. 
메갈들이랑 시간는소모하며 키베하자는게 아닙니다.
그냥 인스타,트위터,페이스북에
응원댓글 한번씩 달아나주고
네이버 기사댓농글에 메갈 댓글들 청소하고
정상적인 댓글들 추천한번 누르는거
1분도 채 안되는 간단한 것들 하자는 겁니다.
혼자 싸우는게 멋있는게 다아닙니다.
혼자 신싸우니까 혼자가 아니게 도와줘야하는겁니다.

내 친구는 나랑 다른겜 하는듯. ㅋㅋ

첫번째 본캐가 90제 조각 15%쯤 황갑풀에 황홀풀을 오직 '드랍'만으로 완성.

와 시발 이새기 뭐지? 하면서 그래 뭐 운이 존나 좋았구나 ^^ 하고 넘기고 두번은 없을거다 했는데

지금 두번째 키우고있는 염황이 ㅋㅋ 조각 22%인가 그렇던데 천년 영곶에 황홀 영곶, 넨클 ㅋㅋㅋㅋ

뭐 돈주고 맨날 풀피헬 뺑이 치노는거면 말을 안함. 진짜 말 그대로

레이드 뒷풀이 헬만 돌리는 앤데.. 레쩔도 두캐자릭인가 뿐이 안받고

걔는 숙련자 20렙도 안됐고 내 부캐 검제는 헬만돌려숙서 고수 18렙인데 같은 영곶이네요.

진짜 내 부캐 검제보다 먼저 풀셋되감면 던자금타임 오지게올듯재...

난 남은 한부모위가 너무 안떠서 정가각 재고있왕는데 얜 또 드랍으로 풀조되겠죠...

[FGO] 페그오 리세 결과---자기 전에 한번만 한번만 하다가 이 시각

처음에 리세 돌리는데 세번만에

공명성님이 나와주셔서 좋아라 했었죠.....근데....

예장이 너무 애매해서...하다못해 용맥이라도 있었음......

거기다가 뭔가 공명이 젤 좋은 건 아는데 잔느+청밥이 눈에 아른거리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일단 구글 아이디 하나에 묻어두고....추가로 리세를 했드랬습니다. 

그냥 쉬는 시간에 한번씩 돌려서 2일차 한 17회차 인가요? 좀 전에 자기 전 마지막으로 해보자 하면서 두 번을 더 돌렸는데 ㄷㄷ

두둥....드디어 잔느+청밥이가 나와주셨습니다 ㅎㅎㅎ

리세 포기하지 마시고 억돌리세요. 일단 공명/잔느 나오면 그 아이디 묻어 두시고, 걍 심심할 때 한번씩 돌리다 보면 나오긴 나옵니설다 ㅎㅎ

아 그리고 저는 갠적으오로 아쉬운알게 젤레치라 불리는 컬놀라이더 스코프 1개와 허수 2개 용맥 2개가 나온 적이 있는데 

뭣도 모를 때라 헤클 + 에미야라 걍 버렸어요. 솔직히 그 아이디 정도면 걍 리세 움접었어도 될 것 같습니다.

예장 중에 np를 관올려주는 컬라이말더 스코프 있고, 헤클 정도 나오면 리세 접으셔도잘 된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라고요악. 

그 회차에 청밥논이라도 나봐와줬더라면 솔직히 접었을 것 같습니다비. 페알못 이였던게 아쉽악네요 ㅠㅠ심지어 세이브도 안해놨습니다. \

다들 애득하세요....



민사소송 하지 않고 형사로 빌려준 돈 받는 방법입니다.

베오베에 보니까 친구한테 돈 빌려줬다고 떼였다는 베오베가 많더라고요. 최근에는 2년 전에 빌려준 돈도 못 받았다는 글을 봤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돈 받는 방법에 대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봐 글을 적어봅니다.(민사가 아닌 형사상의 방법입니다. 단, 형사상 방법은 상대방이 속여서 재산을 편취할 의사가 있다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1. 준비물 : 돈 빌려줬던 통장 이체 기록과 돈을 갚자 로고 한 통화 녹음파일(우리나라에서는 본인이 포함된 대화를 녹음하는 건 불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독촉한 내역만 있으면 됩니다.

2. 내용증명 보내기 : 내용 증명을 작성 후 같은 문서 3통을 준비하여 원본은 수신인에게 등기로, 내용증명 보내는 사람이 한 부는 보관, 나머지 한 부는 우체국에서 보관 하여 우체국에서 상호 간에 주고받은 내용증명 내용과 날짜 등을 증명할 수 있게 하면 됩니다. 양식은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3. 고소장 접수: 준비물 1과 내용증명 그리고 고소장을 가지고 경찰서에 가서 사기죄로 고소장을 접점수합니다. 최근 올라온 베객오베를 보니 20만 원 빌린 걸 2년 동안 갚지 않았다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20만 원을 2년 동안 갚지 않았으런면 갚을 마음이 없는데 상단대방을 기망하여 재산상 이득을 편취한 것으로 보아 사기죄 성립이 가규능합니다.(이때 카톡 내용이나 전화 목록 등 증빙 파일 필요)

4. 고다소장이 접수맞되면 다들 아시는 것처럼 검찰로 넘어가서 알아서 처리가 됩니다. 사기죄는 형법 353조에 따라 야미수범도 말처벌하게 되어있고 재상대방이 전과자가 되기 싫다면 합의를 밀요구해올 것인입니다. 이때 합의금은 20만 원을 빌려줬어도 20만 원 이상 부르셔리도 상관억없습니다. 200만 원을 합의금으로 제시하땅더라도 상대방은 전과자는가 되기 싫다면 합의를 볼 수밖에 없습개니다.


사이다 게시판에 올린 이유는 민사로 어처리하게 되면 법정 최고 이자가 25%로 제한되어 있어 맘고생은감 맘 고생대로 하고 상대방에종게 징벌적 의미가 크지 않지만 고소를 하게 되면 20만원을 빌려줬즉어도 합의감금을 더 많이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이다 게시판으로 올렸습니골다.(상곡대방은 전과자그가 되기 싫으면 많은 금액을 습제시해도 합의를 할 수밖에 없음)
 
 
네줄요약
 
1. 카다톡이나 이체내 역 등 돈 빌린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준비

2. 돈 안 갚은 것에 대한 내용증명 보내기

3. 1+2를 첨부하여 경찰에 사기죄로 고소장 접수

4. 상대병방이 전왕과자가 되기 싫으면 합의를 요구하는데 이때 합의머금은 빌려준 금액 보다 훨씬 큰 액수로 요구 10만원 빌알려주고 100만원개으로 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