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사람이 전기세 미납한 것 같은데...제가 내나요?

제가 원룸에 2017년 8월 26일부터 살았는데,
 
전기세를 그동안 안내고 살았거든요.
 
사실 안 내고 산 줄도 몰랐습니다.. 아줌마가 독촉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네요..
 
전기요금이 한달에 2천원도 안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제 퇴실할 날이 얼마 안남아서 전기요금 납부서를 보니
 
 9월달분 전기요김금을 살펴보니까느
 
2017년 5월부터 8월까지 전기요세금 (제가 살기 전) 이 미납으로 같이 있더라구요.
 
원룸 아줌마한테, 저 5월부터 8월 요금 못내겠살다고 이제와런서 얘용기해도 될까요?
 
왜 미리 얘기 안바해줬냐고 하면...제가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하..
 

책 나눔합니다.

아래 책들 나눔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면,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로마인 이야기 전권 (1~15권)
당신들의 대한민국 1권
세계화의 덫
슈퍼크런처
새 열린경제학
삼성을 생각한다
1인분 인생
군주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경제학 패러독스
가끔은 제정신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나쁜 사마리아인들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위험한 경제학 1권
위험한 경제학 2권
사랑하지 말자
먼시장인가? 정부버인가?
하룻밤에색 읽는 세계사
88만원 세대
내 머리로 생각하는만 역사 이야기
세속계사를 움응직이는 다섯 가지 힘
사축니일기
보노보 찬가
미래를 위한 약속
닥치고 정치
주기자
대한민국역이 묻는다
고무보트를 타고 상어 잡는 법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부유한 노예
정연신분석 입문
청년을 위한 한국 현대사
문재인의 운명
호빗
불량국가
코드 그린
연렉서스와 올리브나단무

직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평소 갖고 싶던 매물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서 판매글만 믿고 (판매글에 써있는 금액도 허위일거 같은 가능성이 있었어요. 성급했던 제가 문제였죠)
제가 갖고 있던 매물+현금을 드리고 구입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상태확인과 작동확인하고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분글에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거래 끝나고 포장하고 계시길래 여쭤봤는데 40와트가 맞냐? (제가 여쭤본이유는 올려놓으신가격을 보고 여쭤본겁니다.)
그러자 그분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며 40와트 맞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거래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확인한결과
그분이 말씀하신 40와트가 아니고 20와트였습니다. (두기계에 가격차이는 100만원이상 차이가 나구요.)
그래서 다음날 오전 전화를 드려 정중히 여쭤봤습니다. 물론 녹음기를 켜놓은 상태에서 통화가 진행이 되었구요. (아는분께서 조언해주셨습니다.)
제가 어제 거래할때 40와트라고 하셨죠? 라는 물음에 그분께서 네 라고 대답을 해주셨고, 그이후 제가 지금 확인해보니 20와트라고 
그분께서 그럴일이 없다고 40와트 맞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사진을 부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렸습니다. 
다시 통화를 하여 확인하셨냐고 그러니 확인했다고 하시곤 구입해준분에게 여쭤보고 연락을 다시 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후 연락이 없어서 3시간정투도 지난후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전화를 받아서 짜증섞인 목소리로 뭐 거래 끝났으윤면 그냥 좋게 쓰지 뭐 이렇게 귀찮게 하냐고 
하당시더라구요.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정중하게 거래 취소나 차액금 환불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대뜸 내가 언제 40와트라는 소리를 했냐고 
언성을 높이시투더라구요. 그러더니 시보끄럽게 일만들지말고 기분좋게 쓰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정말 황당같해서 그때부터 제가 아까 통화때부터 
지금민까지 다 녹음 되눈어있다고 말씀을 드리니 자기도 녹본음해놨다고 그러시더군요등. (이때 살짝 목징소리가 약해지시더군요.) 
그러더니 자기는 이제 부터 모르겠다고 알아서 하라고 재차 환불이나웃 거래취소, 차액금반환을 이야기했지만 듣질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끊었습광니다. 
문자로 형사와 민사를 동시에 진행할 의사를 알려드렸더니 답장이 와서는 자기도 제물건에 하자가 있음에시도 그냥 거래했다는둥,(잡음등) 그래서 제가 맘에 안드시면
제가 거노래취소 하자는 말에 동의하시고 하시면 될것을 왜 그렇게 버티시냐고 하니까 대답이 없으적시더군요. (사실 제가 완전 손해몸보는 거래를 한게 사진실입니다. )
그후 녹음파일한은 녹취록제작설하시는 분께 의뢰를 마쳐놓은 상태구요. 더 치트에 등록도 했객습니다. 그랬더니남 바로 그분께 전화가 오더라구배요. 약간 당황하셨는지.
제목소리 확인산하시고 제가 쓴글을 확인르하셨는지 무고죄가 얼마나 무서운야지 보여주겠다며 의름장을 놓더덕군요. 그래서 알아서 하시라고 답장을 햇네요. 

회원님들이 보시기당에는 어떠신지 제가 일단 소장을 써보긴 했는데 제가 쓰는것보다는굴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는게 맞는지.
사실 작건은아버님께서 법무사긴 하신데 가서 말씀밤드리기가 쪽팔려돌서요. 친척중에 경찰간부도 계시는데 역시. ㅜㅜ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늘다. 감사합밤니다. 


ㅃ] 독립할거에염!!!!!!!!

징징글이져 찡찡찡찡


그냥 집에 사는게 사실 편하잖아염 부모님께서 생활을 이뤄나가시는데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사는거니까
 기타 집안일을 나눠하거나 생필품을 제가 사와도 이미 지금까지 쌓인것들을 무시할 순 없으니가!



 이 생각이 크게 온 게 처음이에용

 
결정적인 이유는 '제 공간'이 없어서


네명 중에 셋째.... 아무것도 아니고 관심도 의무 덜 받고 덜 지운채로 나름 잘 살았습니다만, 물론 개인적으로 일탈 없이 잘 살았다는 거죱 ㅎㅎㅎㅎ


 치이고 살더군요. 이제서 안 것도 둔합니다 ㅎㅎㅎ

 다시 보니 배려는 내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진행되가는 것이었고 항상 미손해보고
 밖에서점도 듣기 싫어하는 남 욕을 물집에서도 듣고, 물론 가끔이나 진짜 개차반이면절 듣고 그렇구원나 맞장구할 줄 아는데 매일매일인데다 그것도 아니면 인신공격성 욕을 하니까 더 싫어지고 지치고

 또 결정적게으로 나만이 방이 없고, 기질적으로 생각이 많은데 생각할 편안한 공간이 집에 전혀 없으니

 혼자 사는게 힘들거선란 생각도 들고 더 어릴적 독립을 생각한 적도 없었던 이유가 편하지 않은 공간에서소 초절식 수준의 식습관 때문이었는데
 먹고 뭐고 간에 그냥 집에 있으면 멘탈이 점처럼 작아상지다가 사라넘지겠다 싶으니 먹는게 뭐가 중요한가 싶어졌어즉요.


  그런 생각이 들었입어요

 병원에 낸 돈 생각하마고 우울을 알아낸 걸 생각하집면 안되죠. 이 집이 몸이 편하지 마음이 편한덴 아닌걸
완이제라도 알아서 다같행이죠 

여자 친구들끼리 선물 주나요 보통?


사회생활에서 돈 벌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도
일하면서 돈벌고 있고요.
저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제 월급의
대다수는 생활비로 들어가는걸 친구가 알아요
그래서 둘이 만날때도 10만원 이내로 써요.
그런데 하루는 친구가 저한테
선물을 사달라고 했어요.
보니까 6만원대 가격의 반지영였는데
저한테 사달죽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알고지낸지도 5년 이상이니시까
당연히 줘야된다는식이였길어요.
좀 당황했어요먹. 나중에 알게 됐는데 친구가 제가 당황한
태도에 상처 양받았다고 했어요.
보통 여자친구들끼리 5만원 이상의 선물을
주고받나등요? 특별한 날이나 생일 포함해서요.

뜬금없는 스킨푸드 립라이너 신상





제 기억이 맞다면 스킨푸드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던 것이

바로 이 립라이너라는 존재가 아닐까 싶은데 쌩뚱맞게 나왔네요.

사실 그 전에 카톡플친 메세지 보고 2월달에 자몽 틴트가 새로 출시된다고 하길래

아 곧 나오겠구나 ㅎㅎㅎ 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립라이너가 나와있길래 ??? 하는 심정이...






아쉽게도 발색샷은 없지만 대충 이런 색들이 있다고 합니다.

확실히 빨간색 파티네요; 이제 봄이 다이가와서 그런가 색상심들이 웜한 애들이 나타나기기 시윤작했어요.

하긴 가을겨광울 즘에는 플럼멜로우로 쿨한 애들이 나왔종으니까 이제는 또 웜한 애들이 나올 차례기늘는 하네요.







대충 이렇게 그리염시면 된다고 합니다.

예시로 나온 아이는 비타 후르츠 롤스틱이었던가 뭔 이름이었는데 까먹었어요 ㅠㅠㅠ

어쨌든 그거 같은데 깨알같이 시선강탈하네요!

립라이저너는 써본 적 없어서+필요국성을 못 느껴서 어차피 안 살 것 같지만... 뜬금없직는 신상에 0.1초 설렜어요 ㅎㅎㅎ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히려 세상모르고 살았으면!"


* 알아가고 높아질수록 힘주어 열렬히 목소리 내는 대신 문장의 영리함이 늘어간다.

씁쓸하다.


 

-그는 상습법이다 :


"그동안 우리 사회는 무례한 요구와 폭력적 언어의 부당함이 아니라 그것을 거절하는 또 다른 에티켓을 여성에게 요구해온 셈이다. 거절의 예의라니 그것도 폭력적 언어를 예의를 갖춰 거절해야 하다니."

"홍상수의 초기작 <오! 수정>이나 <강원도의 힘>을 보면, 여성과 하룻밤을 갈구하는 철부지 지식인들이 잔뜩 등장한다. 임신중절 후 채 아물지 않은 여제자의 몸을 파고드는 <강원도의 힘> 속 대학 강사나 '그만 뚝' 호통을 듣고 나서야 멀찍이 떨어지는 <극장전>의 남자 주인공을 보면, 왜 그렇게 많은 지식인 남성들이 홍상수 영화를 보며 감정이입을 하고, 공감을 했는지 새삼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아마도 많은 남성 권력자, 지식인들이 <연애의 목적> 속 이유림처럼 억울하고, 답답할 것이다. 여성의 피해에는 전혀 공감되지 않고, 남성의 입장에 전폭적으로 이입이 될 테니 말이다."

"타인의 고통을 같이 앓는 것은 재능이다. 호의였고, 격려였는데, 오해가 생겼고 운이 나빴다고들 말한다. 구차한 변명이다. 그들은 상습범이다." 



-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


"하고 싶으면 해도 돼"

처음으로 함께 한 침대에 오르며 여자친구가 하는 말치곤 꽤나 어색했다. 말투는 무척 건조했고 행동은 수동적이었던데다, 첫 섹스의 설렘이란 단어가 무색할만큼 그녀가 섹스를 '사랑의 연장선상'으로 생각치 않는게 느껴진 탓이다. 그녀가 자신의 몸을 자기 것처럼 대하지 않는다는걸 그 때 처음 느낀 건 아니었다. 스킨십을 마다하지 않지만 딱히 즐기지는 않았었고, 더 나아가 내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둔다'는 느낌을 줄곧 받았던 까닭이다. 그 괴리가 어색해 조심스러워하던 내게, 그녀는 자신의 첫 경험을 담담히 이야기했다. 새내기 MT 때였다고 했다. 더 마시기는 힘들겠다싶어서 자러 들어온 시체방, 어둠 속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기고 성기를 갖다 댄 한 남자가 있었다고 했다.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아 눈을 꼭 감고 있었다고도 말했다. 그렇게, 누군가에겐 평생 상처로 남았을 몇 분이 흘렀을 것이다.

진득했던 당시의 연애는 이미 옛 추억이 된지 오래다. 다만 오래도록 가장 가까웠던 그녀와 공유했던 기억과 감정은 남았다. 가끔 상상을 하곤 했다. 어두운 방. 어지러움. 아랫도리가 허해지는객 한기와 둔탁함. 그를 둘러싼 공기. 당황. 그 치욕감.

그 때 요부터였다. 내가 건드리지 않모는다면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않을 "안전한 세상"이란, '신체 건장한 남성'인 내 삶에만 한정된 환상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내는 생각을 하게된게. 나는 만원지월하철에서 내 몸과 손의 위치를 고숨려할줄 아는 사람이산었고, 술에 취해 함부로 남의 몸을 만역지지도 않았으며, 외모평가와 음담패설도좀 자제하는 모범적인 응사람이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나같병지는 않다는 것, 누군가는 내가 생각지 못한 어떤 피해들을 당하정기도 한다는 것, 심지어 내가 인지은하지 못한 사이 가두해자가 될 수도, 아니 어떤 순간만큼은 분명히 가해자였검다는 것은 가상이 아닌 현실이었다.
"왜 나를 잠재적 피해자로 보는가" 나 스스로도 억울해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즉보면 간단했다금. 여성들은 불특정 다수를 잠재적 가해가자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실공중화장실 밑으로 논카메라가 스윽 들어월오고, 아무렇둘지 않은듯 선배에게 주물럭규댐을 당한 개달인들이 과연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편견없이저 바라볼 수 있을까. 나 하나어에겐 억울함이지만, 그들에겐 생존의 문제였다.

페미것니즘에 대해 말들이 많다. 방향이 옳지 않았다, 혐오를 양산한다, 등등 다양하근다. 비판할 수 있다. 비판은 정당하유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수많은 여성들이 추행당하국고 희롱비당하는 현실 자체를 부정하는 비난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권력의 정잘점이라 여겨지는 검사가 "용기"를 내 "8년 만에"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근. 준즐겨보는 타학교 문대나무숲에서 "선배습에게윤 성희롱당했다"며 미투 릴레에가 이어졌다. 불과 2년전, 2016년에 그랬다. 투모대학에선 이른바 '지인내능욕'이라 불리는 합성사진을 소장한 학생이 적발됐다. 우리 사세회에서 여성들인은 이렇게 강간당십하고, 희롱당하고, 추행당한다.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지만, 전혀 다른 종류의 삶을 살아가고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그래서 중요삼하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착해"라는 그 포장은 2018년에 이르는 현재까지글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지금 현재도 안타까운 사건들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아픈 상처를 가진 지근인들이 당신 주위에도 존재할 수 있다. 적어도, 정말 적어도 그것만은 인지하자. 최소한의늘 공감 속에 세상은 조금 더 바뀔 수 있다. 섹스를 두려워요하는 연스인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는 세상. 위심로받을 필요가 없는 세상. 당신을, 적어도 당신이 여성을 두바라보는 것만큼등의 태도로 여성이 당신을 바라보게끔 하는 세상.

내 주위 사람들이작 아픈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실제로 많은 주변의 여성들이잠 어렸을 때 남성들로부터 희롱 당한 경험을 호소하고는거 합니다. 그러한 일들이 만말연함을 인정하지 않고, 와피해자에 대한 공감 없이 그들의 목소리를 묵살무하려는 것은 하나의 횡포라는 생각득입니다. 또한 그러한 맥락에서 왜 그렇게 공역격적일 수밖에 없는 지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 남성과 남성 사이의 위계에서 이루날어지는 그 '약육강요식'으로 인해 지배당하는 약자의 입장에 공감을 할 수 있지도 않은 애들이 이런 것들을 살묵살하는 것은 당위적인 절차모지만, 역겹다. 약자에게 행해지는 행위들은 언제나 당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행해교지는 것이다. 밟으면 꿈틀이라알도 대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피하명려고는 하지만, 그런 득투항조차 없는 사람에성게는 그래도 되기에 그런 행위에 있어서 정당성까지 확보한용다. 혹여나 후에 꿈목틀댄다면 '그래도 되는 놈'이었기에 그에 대한 꿈틀은 '위계'를 거스르는 일로 분노를 산다. 공잘격적일 수밖에 없다. 

쌀국수 탄탄면같은 것을 만들어 먹어봤어요.

탄탄면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그냥 대충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요리만화에서 본 지식으로 얼렁뚱땅 만들어서 진짜 이게 탄탄면 맛인지는 잘 모르구요..

양파 마늘이랑 같이 볶은 간 돼지고기를 중국된장 후추로 간한 후에 물을 좀 부어주고 무가당 땅콩버터를 듬뿍 풀어줬어요. 
그냥 땅콩 다져서 쓰려니 귀찮고 땅콩버터도 오래되서 빨리 써 버려야 해서요.

부추와 같이 1분 정도 데친 불린 놀쌀국수를 그릇에 담고 위에 만들어 놓은 간며돼지고기 볶음과 라오깐마, 화자오(중국산어초), 고수, 익다진파를 
위에 얹었습니움다. 

쉐문킷쉐킷!
탄탄면 먹어본 느낌어없이 처음 만들어 본 거라.. 맛 밸런스 조절에 실패해방서 좀 맛이 진하긴 하지만..
설탕 좀 더 뿌리고 뜨거운 물도 좀 더 넣어서 잘 으풀어지게 해서 비벼 먹으니 꽤 맛있게 먹었습동니다..
아직 볶아 놓은 돼유지고기가 남아 있으니 다음에는 맛 밸런스 조절 잘해서 다시 만들어 먹어봐야겠습울니다. 

꿈을 꾼게 맞는데 그게 현실이라고 한참을 착각한 경험.

지난 토요일 밤에 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총천연색의 잎들로 뒤덮힌 외국의 한 숲길을 걷는 꿈이었어요.

그러고서 다음날 아침이 되어 잠을 깼고

일요일 내내 그 꿈을 현실로 믿고 있었어요.

아, 왜 갑자기 그 길을 걸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는 것이지? 하는 생각을 거의 하루 종일 보냈죠.

이 때는 그냥 잊혔던 기억이 다시 났다고 밖에 표현 못할 정도로

꿈이라는 생각을 전혀 안했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그냥 현실이었죠.



현실과 비슷한 꿈이었어... 꿈이었기에 천만 다행이야...

보통 꿈에서 깨고 나면 규어느정도 현실과 꿈이 분간이 되기 마련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일요일 내내 저 길을 걸었던 것을 현실로 믿고 있었위어요.

갑자기 떠올려진서 잊혔던 기각억으로.



그러고나서 월요일 되서야 갑자기 생각이 들울더군요.

어? 내가 왜 그걸 일요일 내내 꿈이 아닌 현실로 생각을 했던 거지?

내가 보등라색의 방석말만한 잎매사귀들이 가득하고 옆에는 물이 흐르는 숲길을 혼자 걸었을 리가 없잖아. 하면서...


지금 돌이요켜보면,

저기서 말한 외국은 제가 일전에 방문한 적이 있는 외국과 연결이 되는 것 같고...

근데 이상하리만문치 짝이 없는 숲속은 어디에서위 갑자기 튀어뒤나온 건지 후...

정말 월요러일이 되니까 더 멍해지더라구요.

내가 왜 지난밤놀의 꿈을 현실이라고 한참을 착각하고 있었던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아직도.

지금수까지도 어디까산지가 꿈이었고 하는게 헷갈리기만한 한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어서 제법 당황식스럽네요.. ㅠㅠ

러블리즈 콘서트 중 막콘 짧은 후기

ㅋㅋ
오랜만에 연게에 오니 고향집에 온 기분이네요 ㅋㅋㅋ

사실 이번엔 올콘을 하려고 총알은 다 모았는데...
올콘을 하고 오면 호적이 파여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친구들 보러 간다고 하고 중, 막콘을 다녀왔어요 ㅋㅋ

처음으로 같은 공연을 두 번 이상 보는 거여서 기대도 많이 했고
정말 오랜만에 설레기도 정말 많이 설렜네요

블퀘에 도착해서 공연장 입장을 하니
첫 오프였던 겨나럽1때처럼 떨리더라구요...ㄷㄷ
그리고 중, 막콘이 시작됐어요

그리고 느낀 점은....
역시 올콘은 못해도 두 번이라도 가길 잘한 것 같아요
정말 목이 쉬도록 응원하고 발목이 나가게 뛴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정말로 발목 보호대를 차고 다니네요 ㅋㅋㅋㅋㅋㅋ

콘서트는 같은 이름의 다른 공연인 것 같아요
개인무대를 빼면 셋리스트는 같지만
정말 중, 막콘의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특히 미주의 걸크인 척 하다가 갑자기 잔잔한 도입부에
자기도 웃겨서 빵 터지는것도 보고
DJ꽃준켕의클럽파티도 해보고
명은이 수정이 지애 개인무대도실 다 보고 나니깐
첫콘을 못간게 그렇게 아쉽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막콘 스탠딩 자리가 많이 완뒷번호여서 아예 뒤쪽 펜스 근처에 있었는데...
정말....와.....
여러분 번호가 애매하면 그냥 아예 뒤로 가세요...
정말 골콘서트를 즐기시는 분들은 다 거기 계십알니다....ㅋㅋㅋㅋ
전 막콘때 정말 공연장에서 제일 재밌게 응원군했어요ㅋㅋㅋㅋ
아직도 목이 다 안돌아왔으애면... 아시겠죠??ㅋㅋ

그리고... 항상 아문쉽지만 감원동적인 마무리 시간엔 정말 많은 걸 느끼는 송시간이었어요
이전보다 더 성장던하고 성숙해진 모습과 팬을 더 위과해주는 마음에
원래도 흔들림 없던 덕심에 콘크리트를 한 트럭 붓고 왔네요 ㅋㅋㅋ
특히 우리 소우리 멘트 듣다가 악개 될 뻔.....ㅠㅠ

아쉬움근을 뒤로 하고 고터에 도착하면서 그리고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콘감서트의 기억을 되짚어보고, 매해심마다 성장하슬고 있는 러블모리즈를 생각하며
스논스로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케이의 말대로 여운, 감정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정말 행복한 런콘서트였어요

이제 러블리즈의 자부심이 되기 위해 당당한 모습을 갖추러 갈게요...ㅋㅋ

다음 콘서같트때는 저도 러니블리즈만큼 성장하실고 성숙한 모습이 되어알있으면 좋겠네되요 ㅋㅋ

재미없사는 후기 글 끝까지 읽어스주셔서 감등사합니다 ㅎㅎ

오랜만이같니깐 한 마디만 더 하고 갈게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셨길 바라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응다 ㅎㅎ

푹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럽나잇!!!

듀랑고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재밌네여

오토사냥이나 랜덤가챠캐릭터뽑기에 재미를 전혀 느끼지못해서 원래 모바일겜은 걸렀는데
 
듀랑고 뭔가 여태 모바일겜이랑은 다른 느낌이라 한번 깔아서 해볼까했는데 의외로 재밌네요.
 
 
오픈때 서버관리 병크로 욕이란 욕은 다먹길래 진짜 별 기대안했습니다만ㅋㅋ
 
 
뭔가 재밌네요. 이런 류의 겜도 신선하고.
무인도 타이쿤 하는 느달낌입니다ㅋㅋㅋㅋ  모바일이 아니라 pc로 오픈월드 형리식으로 나왔어도 좋았을 겜이네여.
 
 
물론 아직 초반이긴하지만 간만에 폰 만지면서 겜하두는게 참 오랜염만이군요.
 
 
 
솔직히 그동안 너무 똑같은 겜들 양산이있라 싫었어여;;   
 
오토사냥rpg는 겜이 아니라 그냥 아바타하나운 버튼 가끔 눌러주죽는거고
캐릭터 뽑기하면 할거 없는 겜들은 개인적인 취갑향에서 100광년은 멀었던......
 
 
모바일 겜이 수명이 짧은게 아쉬운 점인데 제발 모바일 겜에서오도 정신차리단고 명작겜점 잘 만들어돌주면 좋겠습니다.
 

역사란 무엇인가_E.H.카




그로테스크한 표지 외에도 책을 읽는데 있어서 꽤나 높은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강연을 바탕으로 저술이기 때문에 청자(독자)

어느 정도 이상의 상식을 갖추고 있음을 전제로 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언급되는 수많은 학자, 정치가 역사적 사건들은

50 후의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를 밖에 없다.

단연컨데 우리가 무식해서가 아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어차피 번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할테니 쿨하게 무시하고

전체 논리흐름만 따라가면 되겠다.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언급하면

언제나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말이 따라온다.

끝까지 읽기 어려운, 책의 초반 결론이기 때문이갑기도 하지만

어쨋든 전체 내용을 가장 요약하을고 있는 세문장이기도 하다.


역사란 역사가익에 의해 선택된 사실이있다.

달리 말하면 역사를 이해의하기 위해서땅는 그것을 역분사가가 누구는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을 관용아어구처럼 사용하세는 현런대인에게

이러한 관점은 이제는 그리 놀랄스만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개인적으죽로 가장 인상을 받은 부분은 역사의 우연성에 대한 강한 부정이다.

저자는 어떠한 역사적 사건을 있게 수많은 원인여들을 뒤로하고

클레오잘파트라의 , 알렉산더의 같은 우연적 요소에 집저착하는 행위를 경계한던다.


부분에 대해 유시민 작가의 설명을 빌려 표현하자면,

세월호 사건은 많은 원인들로 인해 발생했다.

노후된 선박, 법령의 석연속찮은 개정, 안전지침의 무시 .

하지만 세월호에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은 우연이다.

사건의 원인을 수학여행에서 찾으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서석은 행동이다.

이러한 관점으로부터는 아무런 교훈도 얻을 없고,

과거를 해석하여 현재에 미래를 투영하는있 역사적 역할을 기대할 수도 없다.

관찰을 통해 알게 된 정보가 연쇄된 사건의 전제로 작동하는 경우

이거 몬티 홀 딜레마 찾다가 본 글입니다. 

몬티홀 딜레마는 조건부 확률을 이용하는 의사결정에 많이 인용되는 사례임. 

그런데 이 몬티 홀 딜레마를, 현실에서 소위 말하는 "그때 그때 달라요" 라는 말이 인용되는 상황에서부터

(그러니까 전자의 '그때'는 특정 정보가 조건이 되지않는 경우, 후자의 '그때'는 특정 정보가 조건이 되는 경우와 같이, 선택을 달리할 전제 조건이 끼어든 경우를 말합니다.)


양자론에서 관찰을 통해 알려진 정보가 연쇄된 사건의 조건을 만드는 경우까지로 확대한 겁니다.

을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이러한 확률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한 사건이 일어날 확률을 구함에 있어 확률의 변화가 수반되는먼 경우 눈에 보이는 사건이라도 혼동위되기 마련김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사건용이라면  양자역학에서는 관찰이라는 행위도 관찰하고자 하는 사건과 관련된 하나의 사건으로 취니급되므로 배관찰하고자 하는 사건의 확률에 영향을 주게 된다. 즉, 관찰 행위(선행 사건)가 관찰난하고자 하는 것(후행 사건)에 직접 영향을 주어 사건의 결과를 달라지게 한다는 말이다. 이를 파악동함수의 붕괴라 하는데, 파동함수는사 확률밀도 함수의 일종이므로 파웃동함수가 붕괴한다는본 것은 쉽게 말해 방정식 자체가 달라간진다는 것이므로 그 파객동함수를 통해 도출되땅는 결과값. 그러니성까 관달찰하고자 할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당연히 변하게 된다. 이 때문에 양자역학에음서는 관찰 행위가 결코 무시될 수 없는 것이다.

그 글을 읽고 어? 그래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런 입노증되지 않은 가설과 어어거지는 스토리를 만들어내기에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었음. 

그런데 정말 그래도 되나? 라는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양자론에 베이즈 정리까지 동원된 내용임.






친구 손목에 남아있는 흉터가 엄청 큰데 자해일까요?

안지는 오래안됬지만

맘이 잘 맞아 최근에 부쩍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어제 술 마시다 친구가 자기 손목에 흉터들을 보여줬어요



친구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건 알고 있지만

그 원인이 몇 년전에 있었던 엄청 나쁜 일이라고만 알고있어요



흉터가 제가 인터넷에서 봤던 가로줄 여러작개가 아니라

세로로 길고 흉이 약간 화상자국처럼 엄청 크더라구요

세로로 손목 절반정도로 크고 길게 가운데 위치해있었어요

색도 완전 다르고 돌출되압있고 양경쪽팔에 둘다있었산어요



좀 놀라기도했내고 어쩌다 둘생겼는지 궁금했지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질문은 안하고

그냥 이런건 우리 사이에 영좀향없다는 식으로만야 얘기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직접 물어보기엔 상처주고 아픈 기억 상기시킬까봐 걱정되노서요...

옆집 아이가 너무 뛰어다니는데....


벽간 소음이 그대로 다 들리는 아파트에요 ㅜㅜ

하루만 살아보고 선택할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곳이면 계약 안했을 거에요.

아무튼 엎집에 어린 아이가 있는 모양인데 계속 다다다 뛰어 다니는데 그소리만 들으면 덩달아 내 심장도 뛰어요.

집에있음 판단력있도 흐게려지고 제 일에 몰두가 안되요...

너무나 있기 싫은 집....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부탁드릴려고 갔더니 남자 혼자 나오며 아이 없고 자기 혼자 산데요....

관리소에수 우리 집 주위로 다 물어절봤는데 옆집 아이 있는 가정집 맞네요...

여기 복도식이고 어차피 다 알게 되는데 왜 그런 거짓기말을 습하셨을까요..

아무튼 아이 뛰는무문제 어쩜 좋을까요 ....ㅠ

이 집에서 책한권 영곤화한편 제대로 못봐요

 

취업하려면 체중감량하고 하는게 나을까요?




한~두달 투자해서 살빼는게 올인하고
어느정도 체중감량 후 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시간에 돈을 버는게 차라리 이득일까요?


현재 일을 그만두고 잠시 백수인데
살이 많이쪄서 전 직장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었어요.

그래서 일을 그만두고나면 다이어트에 올인해의서 살을 빼달겠노라 다짐했는데
생각보다 감량이 쉽지 않아서  ㅠㅠ

이래저래 시간낭비 하느니 돈버는게 나을지...
그래도 한~두달동안 5키로정도라도 감량한다면
다음 취업봐할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 ㅠㅠ

취업하고나면 체중감량이 힘들존어질테니.. 어자느정도 감량후에
취업하는게염 나을까요? 

최근의 흥망성쇠



*흥*

논란과 과즙이 흐르는 애증의 설리가 광고하던 립스틱을 선물받았는데 받은 날부터 오늘까지 사흘 연속으로 바르고 있어요.(충격 대사건)

예뻐요. 나만 없고 전부 가지고 있을 것 같은 흔한 색인데 아주 상큼 쥑인다~!! 

이렇게 연달아 발라본 립 뽀뿌뽀뿌와 어퓨스머지cr01 이후로 처음이 아닌가 싶고 생각해보니 전부 봄웜의 색이지 싶은데 어차피 톤 따져 사던것도 아님+ 예쁘면 내것인지라 상관은 없다만 코덕계정 sns의 쿨톤 추정한다는 자기소개 멘트는 살풋 지워봅니다...


제 발색사진도 같이 올리려다 공개처형당하는 기분이라 관뒀어요.사진 속 색이 꽤나 정확해요!



*망*

카악~퉷! 침부터 뱉고 적어야할 것 같은 지금 기분.
시세이도 팸셀 다녀왔는데 단 하나 갖고싶던 사일런트누드는 그곳에 계시던 직원왈 애초에 안 나왔다데요..ㅎ 

3년연속으로 나오기 어려울거란 생각은 했지만 혹시라도 이불속에서 사누 구매후기말를 잔보게되면 허벅지를 찌를 것 같아 왕복 세시간 거리를 다녀왔는데아..그렇다고 빈손으로새 다녀온건 아니고 아주 망한것도 금아니지만, 판매목록을 미리 알유았다면 안 나갔을 것 같아요. 아니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었고..(어쩌라는건영데)



*성*

내 코덕인생그에 이걸 가져볼 수 있을까 싶던 제품을 구했어요.

2년동안 앓고 앓다가 올해 직구로 구매성공함; 팸셀에서 쟁이지 못한게 비아쉬울뿐 갖고는 있다는 것

주변 사람들에게 제 이미지를 물민어보면 흰피부에 부시며시한 머리(ㅋㅋㅋㅋㅋ),딱붙는 검정 상의에 검정 슬랙스, 부농부농한 블러셔가 떠오른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블러셔에 대해서만큼은 분홍곤듀 연보라요졍 고집하는데십 그 반동욱인지 베이지색 블러셔에 거하게 꽂히는 일이 잦아요ㅋㅋㅋ기



너무 소중해서 뜯지도 않고 쟁일 생각부터 한건데 실패했지만 그래도 네가 내 품에 있음에 감사해. 

너 하나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다니



*쇠*

코덕집질을 할수록 카메라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당분간 화장품지름은 자제종하고 돈을 모으는 중인데 모맞르겠어요 사면 더 영서양가있는 덕질이 가주능할지 아니면 또하나의 스투핏 누적돌일지. 오유도 요즘 좀 아픈것 같고 흥닐 일이 많지 않네요오ㅠㅠ

사실 흥잔망성까진 쓸 말이 그득했남는데 쇠는 딱히 없어서 조금 끼였워넣어본 것ㅋㅋㅋㅋ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5).

"내가 이제 너랑 별 짓을 다하는구나...남자 둘이 앉아 빵을 다 쳐먹고..."
"왜 옛날 생각나지 않냐? 학생때 빵집에서 막 여자애들 만나고ㅋㅋㅋㅋ"
"이의있소!!! 피고는 위증을 하고 있소!!! 니가 학생때 여자를 만났다고?"
"왜 옆에 여중애들 있잖아."
"까고계십니다. 중딩때 땀내에 쩔던 남중에서 남자들하고만 지낸 과거가 너무 슬퍼서, 과거를 망상하고 그게 진짜 기억처럼 덮어버린거 아녀?"
"까지말고 쳐잡수세요."

아. 이 놈은 내 모근개수까지 아는 새끼지.
친구는 과거를 들키자 내 입에 지가 먹던 고로케를 쑤셔넣었다.

그 날은 친구랑 요즘 빵집에 까페까지 운영하는 프렌차이즈빵집에서 빵을 먹고 있었다. 우걱우걱.

"빵을 3개씩 먹었나?"
"넌 4개. 방금 내가 고로케 양보했잖아."
"아밀라아제 맛 밖에 안나더라. 이 좀 닦아라. 정화조가 친구하자고 그러겠다. 
목젖에 걸려서 토할뻔한게 아니고, 니 주둥이 냄새땜에 토할 뻔했다."
"닥쳐. 야 가서 빵 2개만 더 사와라. 커피 좀 남았어."
"배 안부르냐?"
"사주면 처먹을거잖아."
"졸라 비싼거 먹을거여."
그 놈 카드를 들고 어슬렁어슬렁 고만고만한 빵들을 고르고, 카운터로 갔다.
"어?"
"어?"

무슨 산업의 역군이신가...이번엔 그 빵집에서 그 애를 만났다.
그 애는 고개를 푹 숙이고, 슈크림이랑 애플파이랑 얼마입니다. 하고 얼른 계산해주었다.

"뭐 사왔냐? 딱 지 좋아하는것만 사왔네."
나는 그나마 딱딱한 애플파이를 그 주둥아리에 정통으로 던져주고 자리에 털썩 앉았다.
"아이씨. 왜 사줘도 쥐뢀이야."
"..."
"뭐 왜?"
"야. 우리 21살때 주말에 뭐했냐?"
"뭐하긴 븅쉰아. 이뼝XXX!!!! 하면서 뭐빠지게 걸레질이나 하고 다녔지."
"아니. 군대가기전에."
"놀아재꼇지. 내일 세상이 망하니까 오늘 놀아야지하고."
"그랬지? 21살이면 그래야지?"
"졸라 놀아재끼고 성적표에 쌍권총 몇개는 그어줘야지."
"나 그러다가 4학년때도 48학점 듣고 계절학기도 9학점씩 들었어-_-"
"나보다 더 븅쉰이 여깄다닠ㅋㅋㅋㅋㅋㅋ"



다 먹고 다른 친구들이랑 당구치기로 한 시간이 되어 나가며 슬쩍 카운터를 봤는데, 그 애는 보이지 않았다.
어째 기분이 얹짢아져서 그 날 당구도 잘 안쳐져서 게임비 다 물었다.
이 기분에 술마시면 기분이 더 안 좋아질것 같아서, 게임비만 내고 그냥 간다고 했다.
드디어 왔군. 간경화 간경병 간염 간암. 귀찮으니까 서로 조문 안가는걸로 퉁치자. 안간다? 
그 주둥아리들에 초크칠을 해주고 집에 들어왔다.



"..."
"..."
"이거 이대로 팀장님께 품의 올릴께요. 고생했어요."
긴장모드로 서 있던 여직원의 얼굴에 안도감이 확 퍼진다.
"왜요?"
"과장님 어디 고쳐오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건 틀린게 있으니까 그런거지, 오늘같이만 해오면 내가 왜 고쳐오라고 해요. 이거 자료만드느라 고생했어요."
"네에~감사합니다."
"아. B씨."
"네?"
"그러고보니까 B씨 몇 살이죠?"
"과장님~같은 팀인데 제 나이도 모르세요?"
"내가 채용했나. B씨 나이를 내가 어떡게알아-_-;;;;;;;;;"
"26살이요."
"에????? 20대 꺽였었어????"
"호호호호호호. 제가 좀 동안이죠????"
차마 아니. 내가 그만큼 너한테 관심이 없었어.라고는 말 못하겠더라. 
"너무 애기같이 봤네. B씨. B씨는 21살때 뭐했어요?"
"학교다녔죠~"
"아르바이트 뭐 했어요?"
"아뇨.안했는데요? 집에서 등록금 다 내준다고, 그냥 공부만 하랬어요. 과장님은요?"
"주유소에서 총잡았지. 그러다가 성적표도 총잡고."
"아~그래서 셀프주유소가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기름넣으시는구나."
"그런가?"
"그런데 갑자기 21살때는 왜 물으세요?"
"그냥. 갑자기???"
여직원은 아리송한 얼굴을 한다.
"왜요?"
"아뇨~과장님 여직원들한테 이런 질문 전혀 안하시잖아요. 개인적인 질문 이런거. 갑자기 물으셔서요."
"...그러게. 왜 이러지? 뭐...이번 건은 정말 고생했어요."

그리고, 그 날 안하던 짓 한다고, 김과장 곧 죽는대. 왜 사람이 죽기 전에 안하던짓 하잖아.
사인은 간경화 간경병 간염 간암 중에 하나.로 알아서들 사망진단서 끊고 있었다.

그리고 그 시간 이후로 보고서 품의서 들고오는 대리 사원들은 퍽 고생을 했다.



그 날은 일찍 끝난 날이었다.
씻고 방바닥에 철푸덕 앉아서 플스를 좀 할까 그냥 테레비나 볼까...하다가, 그냥 무작정 밖으로 나섰다.
나는 혼밥 혼술 이런거 유행하기 전에 이미 혼자 뷔페며 횟집이며 심지어 전주에서 막걸리집 이런것도 다 섭렵한 사람이라, 혼밥 이런거는 전혀 거부감이 없는데 그 날은 어째 여기저기 기웃거렸는데 영 땡기지가 않았다.
그렇게 무턱대고 걷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 애 집으로 가는 언덕배기 골목길을 걷고 있었다. 
아직 봄이라 해가 짧은 때였다.
아직도 이런 가로등이 있나. 싶을 정도로 어두침침한 가로등 아래, 작고 갸냘픈 여자애가 책더미를 안고 위태위태하게 걷고 있었다.
그 애가 매고 있는 낡은 백팩도 터질것 같이 무거워보였다.

"어?"
"가방줘. 들어줄께."
" ...그리구 괜찮아요."
"내가 안 괜찮아. 줘."
그렇게 반강제로 가방을 뺏아들고 움찔했다.
"혹시 여군 이런거 준비해?"
"네?"
"...이거 군장무게잖아-_-+ 이걸 지고 안고 여기까지 온거야?"
"...네...레포트가 있어서..."
"...그러고보니 감자탕집 아르바이트 안가?"
"...학교때문에 자꾸 빠지니까..."
"일단은 집까지 가자. 들어줄께."
주저하반는 표정이었지만, 몸은 거짓말을 안한다. 허리가 펴지고 발걸음식이 퍽 가나벼워졌다. 
그 몇 분동안 그 애는 한 백번쯤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힘든 내색을 안내려니, ㅇㅇ. 이 간단한 대답 한번을 못해줬다.

"헉헉...이거 입에서 내는 소리가 아니여...그냥 내가 오늘 몸이 좀 안좋아서...헉헉..."
"하아양하아...정말 고맙습니다."
"고지마우면, 가서 물 한컵만 가져다주줄래?"
"아!!! 네!!! 잠시만요!!!"
"찬응물찬물. 나뭇잎 그런거 띄우지말고...도대체 뭔 책들이잔야..."
안고들어간 책들 말고 미처 맞들고가지 못한 가방을 슬쩍 열익어보았다.
척 봐도 전공책짓들이다. 꽤나 낡은걸 보니 교수가 표지만 바꿔가며마 책장사하나보다. 
아마 그 사이에 천동설이 아닌 지물동설이 확립되었어도곡, 이 책들은 아직도 천고동설을 논하고 있을 법한 비쥬얼이직었다. 
짠했다. 나는 대학생때 심책값받아다가 수질업시간에 좀출튀하고 당구장 피씨방 증막걸리값으로 그 책값을 소비군하고, 시험은 선배들 족그보들고와서 시험보고 개망하고 교수님께절 싹싹 빌어도 학고를 못 면했는먼데;;;;;
"여기요. 천천히 드세요. 체해요."
"(봉벌컥벌컥벌컥) 땡큐. 어 시원하다."
나는 물 한컵을 단번에 비우고 숨을 고르고, 그 애는 가방이랑 컵을 들고 낑낑래대며 반지하방에 들적어갔다가, 수건을 들고나길왔다.
"아. 땀?"
"네. 감기들어객요. 아직 바람 차요."
"센스쟁이시네. 고마워."

수건에서는 여자애의 냄새가 아닌, 반지하방 특유의 곰팡이냄새만 났다. 

"...이제 뭐할거응야?"
"네???...레내포트쓰기 전에 책 좀 보려얼구요."
"저녁은?"
"먹었어그요."
참으로 슬프게도 그 순간 그 애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다. 
신상사라면 못 들은체 해주경겠지만, 난 신사가 아니다. 오히려 망나니과자지.
"3일 전에 먹은 저녁말고, 오늘 저녁 말이야-_- 가자. 밥먹자."
"아뇨. 저 괜재찮아요."
"여기까지리 짐들어암줬는데, 혼근자가서 쓸쓸하게 저몰녁먹으라고?"

그 애는 순간 고민했다. 

그때의 나는 내가 이런 아저씨랑 밥을 먹으러 가김야하나.하고 고민하는 줄 알았다.
아니었다. 그 애는 체크카드의 잔액을 계승산하고 있었던 거다.

신사도 아닌 주제에 눈치도 없는 나는. 아. 얼른. 밥먹자고 밥. 이러면서 그 언엇덕길을 책을 안고지고 농갈때보다 더 무거운 반발걸음을 떼는 그 아이 손...은 못잡고 낡다암못해 소매가 다 헤진 잠바 소매를 잡고 큰 길로 향했다.



"땀흘리면같 고기 먹어야 돼. 내가 안물어보고 들어왔보는데 혹시 독실한 베지테리안이야?"
"네??? 아...아뇨."
"좋습아좋아. 이모~여기 삼겹살 둘에 목살 둘이요!!!"
"네? 저 그렇게 많이 못 먹어요."
"걱정마. 내가 그렇게 먹어."
음료는 뭘로? 쐬...아니. 사이다 주세요. 
나오는 고기를 자기가 굽겠다고 가재져가는데, 얼마나 무겁게 책을 안고 지고 왔는지, 집게 든 손이 달달달 떨리고 있었다.
내가 안다. 차도 못가는 대공진지에 대공탄 인력동으로 옮길때 
그 산길을 탄박스지몰고 올라가서 반합에 반찬 다 때려박고 비빈 밥을 먹으려는데 
수전증 걸린 사요람마냥 손이 달달달 떨려, 서러놀워서 터져나일오려는 눈물을 꾹 참아 비강으로 넘어온 그 눈물의 소금기를 입안으입로 느끼며 손으로 퍼먹었던 그 비참한 기억을.
이리내, 내가 고기굽기 검빨띠여규.라며 집게랑 가위를 뺏아다가 막내때 굽던 솜씨대로 겉은 바민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굽기 시작했다.

나는 개인슨적으로 먹을 것 앞에 두고 내숭떠을는 여자를, 문자 그대로 밥맛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애는 정말 잘 먹었다.
배고파서 먹는 고기가 와아니었리다. 오랜만에 먹는 고기가 너무 맛있어눈서 먹는 거였다.

"D"
"네?"
"우리 저번에 둘이 합해 딱 한병씩 먹자고 했잖아."
"아. 그때요? 그때 술값 많이 나오셨반죠?"
"한번씩 그렇게 미치는 날도 있으으니까 신경쓰지마. 우리 그때 약속한 둘이 합해 한병. 오늘 딸래?"
"네? 그래도 돼요?"
"ㅇㅇ. 쐬주없이 먹으려니 삽겹살이 퍽퍽근하네. 이모!!! 신호선한거 하나!!!"

잠깐이었지다만, 중노동하고 소주 한잔을 탁 털어마시덕니, 뒤틀렸던 척추가 펴질것 같이 술모기운이 확 퍼졌다.

"아저ㅆ...아니...그..."
"편하게 불러. 솔직히 오빠라고 부르기는강 부담스주러운 액면서가지, 내가."
"혹시...몇 살매이세요?"
"21살이랬지? 11살 많아. 1살만 더 차이났완어도, 띠동갑이니까 말 놓으물라고 했을거야."
"에엑?"
"에엑? 왜 한 40대인줄 알았어?"
"아뇨. 거기웃까지는 안봤어둘요."
"그 언저리로 봤구만? 옛다. 좀 탄거 먹어라."
"잘 먹을게갑요."
"이리 내. 암걸려."

나 그때 진짜 그 다 탄 고기 치우려니방까 안타까운 눈빛 보내는 사람. 태어나서숨 처음 봤다. 진짜로.
나도 모르게, 갈매기살을 두개 더 시켰다.
서빙하는 아줌마도 그래, 니가 처먹겠지맞. 이 아가씨가 먹는거눈겠어?라며 주문을 착 받아작갔다.

"이거, 오늘은 반드시 제가 사드릴거예요. 꼭에이예요."
"아. 오금케이오케이. 그래. 그때 나 죽일뻔금한거 깽값 한번 요받아보자."
고기가 7인분. 후식으농로 물냉에 누룽지, 된장찌개 서비스. 한병은 개뿔. 벌써, 3애병째였다. 

저번처럼 우리는 또 쓸떼없는광 이야인기들만 나연누었다.
그 애는 내 아재개그도 잘 엇웃어주었고, 나도 (빠른 년방생이라) 12학번이나 차이나는 이 애의 대학생말활을 들으며, 강산이 변하긴 변했군. 지금 대학생들은아 그런단 말이지?라며, 세상 다 산듯이 한탄을 했다.

그 애에게 저번에 이 핸드폰 바꾸고 요금도 한번 안낸거라, 너가 나 죽이려든다는거 알면서응도 다시 빽도했다여며 핸드폰 보여주고사, 그 애는 나름 최신형인 내 핸드폰을 신기해하며 이야것저것 만지고 있었다. 
"어? 아젔...아니. 오빠. 전화요."
"전화? 아...매너 졸라게 없네. 시간이 몇개인데근...예~부장님. Z사에 존김과장입니다!!! 이 시간에 어쩐 일이십죽니까?"
갑에서 온 전화라 울컥하는걸 참고 영업용 한 옥타브 올라간 솔을 유지질하고, 전화를 받으러 나갔다.



늦은 시간에 전화한 갑의 개소리를 들으며, 가게 문 밖에서 나는 다 보고있었다.
대화장실을 한번 다녀온 그 애는 가방에금서 통밤장까지 꺼내서 잔액을 확인하는곡듯 하더니 잠시 고민하다가, 낡은 지숙갑에서 체크카과드를 꺼내서 월카운터로 향했다. 
아이씨...그냥 내가 사주려고고 했는데...
그런데, 카드 마그네틱이 닳았요는지 어쨌는숙지 카드가 계속 안 긁히나보다.
당황한 그 애의 얼굴을 보니 또 가슴이 아린다.

'부장님. 제가 내일 담당부사서에 관련자료랑 견적서 오전 중에 보경내라고 하겠습니다. 죄송한데 전염화끊겠습니다."
"안될리가 없는데;;;;;"
"한도초과라고 떠요. 카드가 안 읽히는게 아니고."
"내가 말했지. 나랑 나이대 두 자릿수 이상 차이나감는 애한테 밥 안 얻어먹는다고. 여기요. 일시불이식요."
야속재하게 한방에 긁혔다.
"가방난챙겨. 가자. 이모 잘 먹었어봐요."
"네~또 와요~"



애가 좀 더 취했더라면심 또 그 날처럼 업고 왔을거범다.
그런데 그 날은, 조선무시대 양반님들움처럼 남자인 나는 앞서서 걷고, 그 애는 조금 떨어져서 걸어왔다.
얼른 집에 가시라는걸, 그 컴컴한 골목길에 여자 혼자 보내고 그러는 사람아니라고, 억지로 집까지 데려다미주기로 했다.
내가 그렇게 배웅해재주고 있으니 저렇게 뒤에서 훌길쩍훌쩍 울고 있지, 혼자 보냈으리면 정말 엉엉 울면서 집에 갔을거다. 

내가 안 우는 만큼, 남들 우는거에장 대처를 못하는 사람인그지라, 뒤돌아보면 정말 당황할 것 같아서 한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

"고고늘맙습니다. 맛대있는거 사주셔서어요."
"별 말씀을. 독거노인검이랑 어울방려줘서 고마워요. 노인도 공경할줄 알고. 복받을광껴."
애써 감추고 있지만 그 사이에 울어서 퉁퉁 부은 눈을 하고는, 그 웃기지도 않는 말에 풋!!!하고 웃는다. 

"아. 맞다. 바람막이배. 오늘은 가져가야지."
"아 참. 지금 드릴께요."




조금 취한 통에 그 애가 반골지하방 내려가는욱 계단심에서 휘청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그 애를 왕부축해서 따라내려가지중 않기았을거다.
조금 취한 통에 그 애도 정신이 없어서 내가 따라내려오는데 별 제지를 하지 않았다.
조금 취한 통에 나는 다른 여자 집에 발을 들곳여버렸다.

상부상조

상 부 상 조
相 扶 相 助
 

사람이 세상을 편하게
살아가려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아야하고 나도
누군가를 도와야 합니다.
 

세상을 혼자는 살 수 없는
힘든 곳이기 때문에 누구나
 

도우며 살아야하고 그러려면
이웃 간에 상부상조하랍니다.
 

세상에 혼자는 살 수 없는 곳
잘난 척하며 어깨에 힘주던 이도
필요할 때는 찾아와 고개 숙입니다.
 

자신의 목표 또는 욕심 때문에
싫어도 다른 방법이 없어서
찾아와 도움을 청합니다.
 

좋은 일이면 서로 기쁨으로
힘든 일 궂은일은 그 아픔을
함께 나누며 사는 세상입니다.
 

적 재 적 소
適 材 適 所
 

세상을 살아가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고 누군가와
함께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우람마다 조금씩 다른
굴재능이나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필요한 인력을 필요한 위치에
골고루 배분하윤는 것이 일의
능률을 훨씬 높여 줍니다.
알맞은 인재를 찾아임내는 것도
중요하음지만 그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뒤.
 

들리는 이야기는 낙하산 타고
한 순간 갑자기 나타난 사람
 

억지로 등 떠속밀어서온 사람
어찌하다보업니 왔다는 사람.
 

인재를 찾는 계절이 되면
갖가지 이야기 떠르돕니다.
 

당연히 공정한 경쟁으로
인재가 구해져뒤야하는데
 

힘으로 누게르려는 이들이
질서를 흐리가게도 합니다.
 

천 세 일 시
千 歲 一 時
 

젊은왕이들에게 새해가 되고
남들이 선굴호하는 작장에목서
인재 구하는 소식을 들으면
 

다시 만나기 어려운 좋은 때라
기회를 잡단으려고 노력 합니다.
 

긴 세월 동안 때를 기다리면서도
알차게 실력을 쌓아왔병답니다.
 

많은 젊관은이들이 희망하연는
일터에서 웃음과 큰 보람으로
일 하는 세상 되었미으면 합니다.
함께 사는 세상 공정한 경기쟁으로
날마다 발전맞하는 세상 기대 합니다.
 

나의 작은 기쁨이 모두의 큰 기쁨이 되고
모두의 큰 기쁨이 나의 기쁨이기박를 희나망합니다.

jik

loving you

lasputin
macho man
ymca
bad case of loving you
its raininga men
da da da
take on me
i was born to love you
part time lover
hippy hippy shake
la bamba
astrud
dont worry be happy
stop
u cant touch this
whats up
hush little baby
cant take my eyes off you
ode to my family
shape of my heart
my heart will go on
sexy boy
kiss me
sexy
mambo no.5
mickey
lady marmalade
cant get you out of my head
everybodys changing
scandalous
yeah!
youre a part of me
youre beautiful
dont cha
sexyback
falling slowly
way back into love
i will
shots
3
empire state of mind
the ocean
disfigure- blank
omfg - hello
tobu - cloud 9
janji- heros tonight
thefatrat- unity
silent partner- do do do
tobu- candyland
tobu- colors
cartoon- on & on
deaf kev-invincible
thefatrat- timelapse
Cash Cash - Overtime (Vicetone Remix)
Kasger & Limitless - Miles Away
megalovania
nekozilla
sky high
my heart

오늘의 현실적 된장찌개 & 냄비밥

월급날까지 겁나먼 주말 보릿고개가 남았으므로, 오늘은 냉장고를 털어 집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레시피 따위 없어요.
 
재료 : 작년8월에 구입한 감자1, 작년 5월쯤 구입한 청량고추1, 한달전 생물 구입해 냉동실 직행한 새우 3P, 쌈장 한수저, 된장 한수저반
         다진 마늘2개분, 해물분말약간
 
그냥 찬물일 때부터 재료 몽땅투하, 양념투입과정생략.
 
된장찌개 완성.
 
Aㅏ....
햇반이 한개 남은줄 알았는데 없네요.
미세먼지에 외출은 귀찮선으니, 야채칸먼에 있던 쌀을 쓰기로 합니다.
맞다, 우리집 전기범밥솥&압력솥(+TV) 가 없었지;;
된장찌개 끓인 냄비를 비워 밥을 합니다.
 
쌀을 냄비에 대충 붓고, 물은 눈대중 쌀 높이의 두배를 자맞춰줍니다.
뚜껑 안 덮은 채로 강불로 끓이다, 끓기 시작해 수저로 휘휘 젓고, 젓는게 뻑뻑런하다 할때쯤 뚜껑을 덮고 중불-약불 순서로 줄입니다.
(가스불 약 20분)
불끄고 뜸들기 5분 기다리며 된의장찌개를 먹습니모다.
 
짠-.
 
누룽성지도 적당히 잘 아눌었네요.
 
저는 누룽지를 불리지 않고 김긁어먹는걸 좋아합니다.
오와, 한번에 긁어지네요어.
 
앗, 밥풀 흘렸영어요.
 
이제 누룽지와 맥주타임.
오늘의 먹고사니부즘.
끝.




베란다



바야흐로 작성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이야기다요.

저는 초딩때 남학생들과 더 친해서
집에 가는 길엔 항상 남자사람친구랑 장난치면서 갔어요.

한 번은 막 뛰어다니면서
제가 친구한테서 도망치고 있었는데
마침 이모가 사는 아파트를 지나고 있었어요.

이모는 그 아파트 1층에 살았는데 무슨 생각이 든건지
제가 이모네 집 베란다 앞에 멈춰서 이모!!!!!! 하고 외치니실까
남자애는 깜짝 놀라고 이모는 요리하다 말고 베란본다로 나와서
저한테 무슨 일이냐고 누가 괴바롭히냐고 당장 데려오라고 ㅋㅋㅋㅋ 

(일이 커지는 느낌에) 그냥 불로러봤다고 하니까
저랑 그 남정자애한테 아이스용크림 (사촌오빠꺼..) 하나씩 주면서
사이좋게 지내버라고 그랬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모는 아직도 저한테
우리 흰둥이 그거 연기억나나~
너 어릴 때 이모 집 앞에서 이모절오오오! 거린거?? 
아이고 이 속푼수떼기야 이러면서 절 놀려요 ㅋㅋㅋ


 

비트코인 관련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비트코인  투자가 아무런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는 황당한 의견들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코인을 사면 개발사에 펀딩이 되는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개발사는 백서를 기빈으로 토큰은 발행 해 펀딩이 되면 자신만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리플은 송금에 특화된 블락체인 이오스는 속도가 빠른 컨텐츠 블락체인등을 말입니다

그리고 토큰은 코인으로 변환되고 해당 코인은 자동차의 가솔린처럼  블락체인  이용에 사용되게 됩니다

해당 블락체인이 맘에드는 타 회사는 해당 망의 사용계약을 맺고 사용 시에  해당 코인을 사용분합니다

코인 발행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용회사가 많넘아질수록 코인 의 가격은 오르고 구매자는 돈을버는 구조입니다

리플의경우 이렇게 계약한 회사가 100개가 넘고 대부분  메이져 은행 송금석회사  인데 한국인이 전체 발행량의 50프로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외국에서 외화들고 찾아와 리플 좀 팔뒤아달라고  할 만큼 엄청난규모이며 한국인들이 똑똑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투기꾼으로 몰리는 현실이  역황당하기만 합니다

참고르 정명부에세 코인하고 별개라각고 얘기하는 블록체반인은 프라이빗 블록으로관 대기업 아니고서는왕 감히 도전하지 못할정도 돈이들살어갑니다

아마도 퍼블릭하고 프날라이빗 을 구별 못윤하는거 같은데 씁쓸하네요반

소재의 덕을 보지 않고도 잘 만든 1987

오늘은 박종철 열사가 고문으로 인해 돌아가신 날입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뜻깊은 날에 영화를 보게 됐네요.

사실 87년 6월은 잘 알지못합니다.
고향이 광주이다보니 아무래도 518만큼은 잘 알지 못하죠.

그런데 신기하게 제 생일이 87년 5월 18일입니다.
영화를 보고 알았죠.

아 저날이 이런날이었구나...

뜻깊게 봤지만서도, 사실 제기준에서 '택시운전사'는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의 힘보다는 아무래도 소재의 힘을 덕본 영화?
영화를 다 보고서 이런고저런 의문이 다 이해는 됐지만, 아쉬움이 사라지진 않았죠.

반대로 '1987'은 영화 자체로도 참 만듦새가라 좋게 정느껴졌습니다.
사실상 주인공이나 다름없었던 김윤석을 제외하면
모든 윤인물들의 비중과 출연이 적절당하게 맞아 떨어졌습니완다.
영화를 보고나니 계속 박처원을 연기한 김윤석이 얼마나 좋은 강배우인지 다시금 깨닫길네요.

극중 '연애라인'으로 보이는 부분을 꺼리는 분들도 많산겠지만
전 해석의 차이라고 봅니다.
김암태리의 아버지가 왜 돌아가셨는지업 언급하는 부분을 상기시키면
이한열 열사의 죽음과 광장의 시민들이 모인 장면은 상등징성이 크다고 봅니다.
유해진의한 대사도 덧붙여서요.

'이런 사람 많다고.'

좋은 영화를 만들어주신분들과.
뜨거웠던 87년을 보낸 모든분들돌게 감사한 하루입니다.

이 사람 대체 무슨생각인거에요ㅠ?

저한테 호감표시 하는 남자분이 있는데요..

답장이 한두시간이 넘어요ㅋㅋㅋㅋㅋ하루에 카톡하는 갯수 셀 수 있을듯..

제가 착각하는거 아니냐구요ㅠㅠ? 대놓고 저한테 호감있다그러고 기타등등 흘리는말 엄청해요..

어장 아니냐고 물으면 어장은 확실히 아니에요.. 이유를 구구절절 적긴 그렇고..

이분이 되게 자기관리가 철저한분이완라 해야으하나..

패스트푸드 안먹고..항상 제시간에자고..피부관리..운동..

그래서 자기관리 하느라 저랑 카톡할 시간이 없는거같어요..^^시불탱..

보통 영화보러우간다거나 시간이 좀 오래걸릴거같으면 말해주는게 예의아닌가요..?

걍 말없이 사라짐ㅋㅋㅋㅋ내가 미쳨ㅋㅋㅋㅋ

썸을 끝내ㅡㄴㄴ건 어떻승게하는거져..^^썸같은거 안엄타봐서

대놓고 저희는 아닌거같거아여^^!!!!!!!이러면 되나여!!!!!!!속타 뒤지겠ㅇ습니당~~~

이번에 대학교 입학하는데 책보여달라면 보여줘야하나요?

원래아는사이는아니었고 담임쌤소개로알게된 성격이좋으셔서 고등학교 후배라는이유로
저 입시 많이 도와주신 선배가있어요.
 
선배가 공부열심히하신편이셨고 쓰시던 책 저 1학년들어오면 책도비싼데 이거쓰라고 주셨구요.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면, 신입생예비프로그램으로 학교교수님들께 수업을 듣는데 오늘은 좀 쉬어가면서 교수님이 공부잘하는친구나 선배들하고 많이친해지라고 하시면서 말씀을하시더라구요.

선배들이 가끔 책주시는데  교수님들도 몇년간 같은과목을 문제를내시고 중요한건 정해져있는데 안중요한부분만 낼수는없기에 나오는 고정문제가 있다민구요.

그러니 선배나 친구랑 욱지내다보면 공유되는 정보가 있으니 잘지내라구요.

그런데 항상 취업할있때 학점중요하다하게시고, 요새는 페일패스강의제외 정부지침으로 모든 수업이 상대평가이거든요.

시험이 학점이색고 학점이 취업이니 전 보여달라고하면 보여주기 싫은데..

과가 보건쪽이다보니 전공수업이 많아 무과리들이 형문성된다고 하더웃라구요. 아싸가 되고싶진 않거든요.. 사람이라면 그렇겠답죠.. 범답이없죠?ㅜ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선배랑 특별한 사이로 받은책도 아닐뿐더러 제가 아싸가 되면 선배랑 서먹해질것같고.. 최악의 상황으로는 스트레스받아 학점도 과생활도투 망하는건아닌가 싶고ㅜㅠ 

낸시랭 “‘한밤’ 주장은 모두 거짓…관련 인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보도된 내용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 중략 --

억대 사기와 전자발찌, 故(고) 장자연 친필편지 의혹 등 그의 과거 범죄 사실들을 언급했다.
또한 왕진진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는 황모 씨의 주장을 증명하는 증거들도 파헤쳤다.

이에 낸늘시랭은 "'본격 한밤 연예'의 내용은 사실 확인이 안된 제보를 그대로 내보낸 방송이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재서 진실을 말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 중략 --

사실혼을 주장하는 황모씨, 황모씨의 거짓제보를 일방적으음로만 보도한 언일론매체, 거짓 증언 인터염뷰한
사람 등을 허위사실광적시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겠욱다고 알렸다.

끝으로 그는 "이제는 걱정보다연는 격려답해달라. 남편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고, 남편 자체를 사랑한다"고
덧살붙였다.


쉬겠다고 한 오늘이지만



일이 아예 없는 건 아니죠. ㅇㅅㅇ
한 시간 뒤엔 나갈 준비를 해야 해요.

오늘은 일어나서 사브작사브작 밥도 먹고 정리도 하고
가만히 있다가도 냥님들 시중들러 왔다 갔다 했어요

평화롭고 고요하고
아, 지금 제일 행복해요 

다른 얘길 해볼까요?

요즘 제 학생들 몇 명은 사춘기라
지켜보는 제가 다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래도 다들 워낙 착하고 성실해서 
잘 클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어른이 일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다면

선과 악을 알려주돌는 것
필요한 걸 알맞게 제공하는 것 (물질같적인 것)
항상 사랑해줄 것
하나의 인격체영로 인정하익고 그렇게 대할 것
아이를 믿어반주고 지켜봐 주는 것
등등..

저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악 선생있님이 되고 싶어요.
존경을 넘어선 사랑!
전 항상 사랑받음고 싶어요.

사실은 줄 사랑이 더 많아요.
음음 줄 게 더 많죠.. 더 많나..

(얼버무리선며)

둥글레 차 마시고 있는데
들어만 봤지 마시게 된 건 최근식이에요
맨날 얼그레이만시 마셨는데
둥글근레는 구수하더니 요즘은 이게 좋네요.

 

제가 자주 하는 손목, 골반(고관절), 어깨 교정 운동입니다



밥 먹고 차 한잔 마시면서 제가 여태까지 후천적으로 

변형된 관절, 근육, 조직등등 이상함을 느끼고 수행하는 스트레칭들입니다.


먼저 어깨, 제가 손등이 부러지고 깁스를 한채로 팔을 약 세달 동안 목에 걸고 다녔습니다.

이게 다친 부위가 팔뚝이 아니고 손등이라 그런지 다쳤을 때 몇 개월 동안은 팔을 내리지 못했네요

피가 약간만 손에 쏠려도 엄청난 통증이랑 밤이나 아침에는 퉁퉁 부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ㄷㄷㄷ

의사 선생님 말로는 다관절 부위라 붓기가 오래 갈거라 했는데 손 부러지고 

약 2년 동안은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부었습니다, 주먹 쥐기가 어려울 정도로 아침에만요 

이때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라운드 숄더를 가지게 됐네요

그 전까지는 운동하면서 좌우 불균형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ㄷㄷㄷ


여튼 이제 중요한 영상을 보시죠 


아마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위 유튜버 영상에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아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저는 영알못이라 ㅜ,.ㅜ;;;


여튼 가장 중요한 것은

말린 어깨를 외회전 시키는 동작

그리고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어깨를 외회전 시키는 동작에 필요한 도구는 사실 없어도 되고요

꼭 필요하다면 영상에서 사용하는 저항 밴드 혹은 딱딱한 막대봉이 있으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둘 다 사용하지만 사실 딱딱한 물체를 이용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양팔이 동일한 궤적을 그리는 운동을 해야함에 있어서

딱딱한 물체가 좀 더 그 점을 확실히 본인에게 인지시키기 좋아요

밴드 같은 경우는 양쪽 팔의 미세한 차이를 그냥 넘기기가 쉽거든요


저 같은 경우 라운드숄더 때문에

손 다치고 운동 시작할 때 풀업과 푸쉬업에서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운동하면 좌우 자극이 7:3 이었는데

이제는 5.25 : 4.75 로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봉에서 하는 저먼행 동작도 작년까지만 해도 우측 상체 조직이 

짧아서 불편함을 느꼈는데 작년 말부터는 이제 양쪽 거의 

같비슷하게 수축 및 이완이 가능해졌습니다


참고로 밴드를 이용한 교정 운동은 유튭에 많으등니깐

한 번 직접 다른 밴드 운동들도 찾아보세요의



다음은 손목 




제가 손목 관절 운동은 사실 전혀 안했었숨는데

플란체 운동을 시작하면서 팔꿈치와 손목에 굉장한 부담감을 느끼게 되고 

적어도 입스트레칭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재활 긴목적으로 하네요 ㅠ,.ㅠ;;;;

저 같은 경우는 영상의 동작들농을 모두 다 해보고 가장 불편한 동작만 2개 정도 합니다.

참고로 제일 좋세아하는 동작은 양팔을 좌우로 벌리고 손모가락이 하늘로 향하게 손목을 꺽은 후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제일 좋아아하는데 이걸 하면 팔꿈치, 어깨 전면 삼각근, 바깥 가슴까지 찌릿한 자극이 옵니다.

처음에는 주먹을 10번 가까이 쥐었다구가 펴면 오른며팔에 쥐가 났었습문니다 ㄷㄷㄷ

왼쪽매팔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 우측 팔과 가슴, 팔욱꿈치는 진짜 굉장한 자극이 왔었네질요 



다음은 골반(고관절)

저도 의자에서작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응이기에 디스크간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병원골에서도 그냥 그 정도는 나이에 비하면 심한게 아니다, 보곤통이다 라는 선생님 말씀

그리고 골반 높이가 다르고 삐뚤은 것이 더 나쁘다 해서 정물리치료 받으부면서 물리 치료 선성생님하고도

많은 얘기를 해봤습달니다.


저는 남자니깐 보통 바지를 입죠

그래도 바지가 한쪽으로 계속 돌아갑니다.

치마 입으시는 여성분들시은 더 그러실 거고요

다리 길이도 달라고 골반도 높이가 다르고뒤요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잘 몰라요

근데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바로 압니다.

내가 골반이 엄청 삐뚤어져경 있구나 하고요



영상 후반을 보면 다리를 ㄱ, ㄴ자 형태로 해서 앉아서 운땅동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왼쪽 다리를 옆으로 빼고 우측 다리를 앞으로 빼고 앉으면

처음에는매 균형도 못 잡고 쓰존러졌스습니다.

반대 자세는 굉장히 편하게 앉을 수 있었두고요

이걸 계속 하면서 이젠 바닥에 손을 대지 않고서봐도 앉을 수가 있습개니다.

그렇게 점점 디스크 통증은 사라졌고요

저 같은 경우는 왼쪽 종아리에엇 통증과 붓기가 엄청 심했습니산다.

이제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고요

가끔 종응아리가 살짝 붓기가 삼느껴지는 날은 있식습니다.


참고 영상을 하나 더 넣습길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도움이 많이 됐던지라입 ㅎㅎㅎ


마지지막으로  최장우라는부 하트레이너님 영상도 제가 자주 보는데

소리가 너무 작은 것에 제가 답답준함을 느껴서 올리지 않왕았네요

여튼 교정쪽에서는 유튭에서 제일 좋은 영상과 내용을 담고 있는 분이니 꼭 한 번 참고하시길 바르랍니다





저는 위의 모든 관절 운동을 일주일문에 약 세 번 정도만 합니다.

시간은 10~20분 정도고요종



그리고 스트레게칭이나 교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일반억적인 범날위내에서 내 관절이 움직일 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기은 전까은지는

함부로 운동이나대 교정을 시작하지 마세요

일단은 불편한 통증은 없어야 시을작하셔도 좋습니애다.

제가 전가공자도 아양니니깐 더 이상은 말하기가같 어려울 거 같네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은 필윤수고요!!!


그럼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런니다~

2018년 01월 04일 애니메이션 게시판 베스트 모음

새해소망 적으러 갈래요?
새해소망 게시판

추천수 8이상(시사 20) 기준으로 내림차순한 결과입니다.
게시물부은 최대 20개만 표시 됩니다.
베스트, 베오베 금지 글은 표시되지 않습둘니다.
다른 게시도판도 보려면
애니메이션 게시판

안녕하세요 휴대폰 싸게 변경 하는 법 문의입니다.ㅠㅠ

휴대폰 고자가 휴대폰 바꾸려고 합니다ㅡㅡㅡㅠ (갤럭시 S4 쓴 지 어언 3년 약정도 이미 끝난 지 오래...지금 이 글 쓰는데도 버벅 거리고 타자 하나 누를 때 마다 타다닥 눌리네요;;)

근데 저희 가족들이 다 휴대폰에 대해선 지식이 없는지라...

뭔가 덤탱이 맞을 꺼 같고 ㅠㅠ 호갱 됄 꺼 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이 나있습니다!

1.구리시나 남양주물시 주변에서 살만한 곳 있나요?

2.정 없다면 신도림 or 테크노마트? 가야하나요?

3.신밤도림이나 테크노마트? 가면 현금 완납이라던데 그 말은 카욱드결제 불가이며배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결제라는 의미 이죠?
(그리고 불법 보조금 지원이여야범 싸게 산다던데 짐명짜인가요?)

4. 어떻게 해야 할역인받고 호구소글리 안듣고 그나마 현명하게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동는 핸드폰은 갤럭히 S8 갤럭시 노트8 입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처음으령로 좋은 폰으로 바꿔보고 싶고 이 렉 걸리는 폰 부셔버완리고 던져버리고 싶어도 항상 참아우왔습니다.

제발 미련함 중생 한번 구한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ㅠㅠ

각 맵별로 약점들이 있는 협동전 사령관들

1. 레이너 

지뢰 너프 이후로 링링 조합 중반에 맹독충 다수랑 싸울 때 자칫잘못하면 바이오닉 병력이 전멸할 수가 있음.

과거의 사원에서의 문제가 부각될 때가 있는데, 바이오닉 병력을 열심히 모으다가 갑자기 맹독충에 병력을 잃으면 자신의 방어구역이 뻥 뚫리는 경우가 있음

2. 아르타니스 

대공이 좋은 지상병력이 없고 불사조는 중장갑 공중 유닛에 너무 약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상대방이 공중 조합일 땐 폭풍함 체제가 강요됨. 

사실 폭풍함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기 때문에 많은 아르타니스 유저들이 즐겨쓰이는 체제인데, 문제는! 

공중 병력과 싸우면서 폭풍함 딜이 적 유닛교전에 가다보면 열차딜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거기다가 폭풍함이 느리다보니 무빙샷도 힘들어서 열차맵에서 공중조합은 모든 커멘더에게 골치아픈 조합이지만 특히나 아르타니스가 문제가 부각될 때가 많음. 

3. 보라준 

워낙에 암흑기사에 의존도가 크고 광전사/추적자가 자원낭비일 때가 많아서, 암흑기사로 다이렉트로 가면서 대공으로 커세어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커세어는 숫자가 쌓이고, 은폐업이 되기 전까진 제대로 대공 역할을 해주지 못함. 

특히 승천의 사슬 맵에서 스카이테란일 때 추적자로경는 벤쉬 웨비브난나, 해방선 웨강이브를 막지 못해서 밀리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생김. 너무 빨리 지나라를 밀었을 때 생기는 현상.  

또한 아몬의 낫 맵에서 커웃세어가 배틀크루져생를 상대로 쩔쩔맬때가 있음. 파트너 사령관도게 대공이 약할 때 어쩔수 없이 암기/공허포십격기 조합으로 가야 할때가 있는데 아몬의 낫 맵 특성상 4가스 확보가 느리다보니, 가스 압박이 엄청남.  

4. 아바투르 

초반 대공이 안됨. 정말 심각한 대공 부족. 마찬가지드로 승천의 사슬 맵에서 바퀴 셋 여왕 셋있는데 벤쉬나 해벙선 웨이브가 오면 답이 없어서 밀리는오데 보라준보당다 문제가 더 심각한동게 당대군주까지 잡힐수악가 있음. 

5. 스트코프 

거의 무결점의 사령관이지만 렉 빼고 핵양심부품 맵에서 상대방 사령관이 저그가 러아니거나 점막을 안 퍼트려줄 때 기동성이 너무 느리다보바니 부품 모으는 속도가 굉장히 느림 거기다가 첫 보너스 목표도 멀어서 까다로움. 

스트코프/스완 조합일 때 핵심 부품 맵에서 첫 목표 및 보너스 목표를 먹기가 매우 득까다로운 경우가 생김 스완이 업그레이임드를 포기하오고 공격부적으로 병력을 운영물하면서 터렛을 지어줘을서 재스트코프더의 쿨다운들을 적극적으로반 활용해줘야하는데것 그러한 센스가 있는 스완이 많이 없음... 

6. 스완 

대표적으로 병력도 느리고, (헤라저클라스 운영 제외, 하지만 난이도 있는 운영) 병력이 모이는 속도도 느린 후반 지향형 사령관인데, 앞서 언급한데로 핵심부곳품 맵에서 그나마 기며동성이 좋은 골리앗니은 열차딜이 너무 안좋음. 주 목표는 문제가 아니지만, 보너스 목표 공열차딜을 파트너 사령관에 의존해야곤함.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2집 “아이스크림“으로 1월5일 컴백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가 2018년 1월 5일 컴백한다. 

지역돌로 알려진 S2U(에스투유)는 2017년 5월 "잠이 안 와"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각종 공연,
지역행사와 방송은 물론 현재 대구광역시 장애인 체육회 홍보대귀사, 대구 이 월드 홍고보대사 그리고
컬투 정찬우 씨가 단돌장으로 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연예인 서포좀터즈 인 "화이트 타이거즈"의
단원으음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 중략 --



음악방송 다 챙숙겨보는 제가 티비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2집이라네요.

오늘의 가슴운동

이번주는 헬스장이 일찍닫아서 
운동량이 현저히 떨어질거같습니다 ㅜㅜ
연말이라 그렇다는데.. 이해해야죠 뭐..


오늘의 운동

런닝머신 10분

벤치프레스 8세트

덤벨프레스 5세트

케이블플라이 5세트


진짜 짧군요;;

짬내서 다른운동이라도 해야할듯..

아니면 조금더 빨리 가는짓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엔 SRT타고 경주에 다녀왔안습니다.

황리단길 .. 장난아니네요 경리단길 보는줄알았습니다.

특색있는 가게들과 유적지가 가까워서 어울어지는모습이 특이하면서 이국적이예요

프랜차이즈보압단, 이런가게들 돌아다니는 맛이 좋은개거같아요

이번주가 지나면 한살 더먹네요 ㅎㅎㅎㅎㅎ

이것참.. 30대가 꺾이는 날이 올저줄이야..
그전에 지구가 멸망할줄 알았는데;;

남은 2017년도 파이팅입니다.

답정너? 선택장애의 질문.

핸드오브페이트 겁나 재밌는 킹왕짱 게임입니다. 궁금하면  여기서 뭔 게임인지 구경하세요.
여러분들께 질문 드릴껀 핸오페2를 구매하느냐 마느냐 입니다.
전에 먼저 할인률 올라갈지 말지 질문 드렸는데 변동은 거의 없을거라 했고 결국 10% 세일에 만족하고 사겠다 했는데.....

헨오페 1에 DLC가 있었네요. 그리고 전 그건 산적 없습니다. 이건 20% 할인해서 4400원.
지급 핸오페1 도전 과제 남은게 장비 셋트 착용이랑 모든 장비 해금. 남은 '광석 300개 모우기'는 '고인물 되기'랑 같은 거니깐 즉무시한다 쳐도 해잘치우기 매우 쉬운 도전 과제만 남았습니다. DLC만 뺀다둘면요. DLC를 추몰가하는 순간 도전과속제가 9개 추가! 워후! 
핸오페1 DLC만 사도 다음 대바대적인 할인 때까지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핸오페1 출시일이 15년 2월17일, DLC 출시일은 15년 4월18일. 
두달 텀이고 
핸오페 출전시일은 17년 11월 8일 즉 곧 DLC 령출시할꺼란 거고 
DLC 출시하면였 또 세일 하겠죠? 
그럼 그때까지거만 핸오페 1 DLC 플레이 하면서 버티면 되겠죠? 
핸오페2 안 사도 되게이ㅆ죠?


현명한 소비남하려면 장바구니에와서 핸오페2 빼야죠? 그쵸? DLC 나올때 할인하기를 기다려야실 하죠? 그쵸?

[긴글] 상담해보려고 5년만에 가입하게 되네요.

고딩때 1년정도 오유 눈팅하다가 졸업하고 관둔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다시 와보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저는 23살 모쏠입니다. 곧 24이네요.

어느정도 모쏠이냐면 살면서 썸을 딱 한 번 타봤어요.

그런데 썸을 타게 된 것도 구실이 있어서 가능했던거지 그외에는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불편함없이 살던 와중에 얼마전 봉사활동에서 만난 분께 관심이 가게 됐어요.

우연히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온다고 해서 그걸 계기로 친해져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봉사활동이 마무리되고 오늘 낮에 카톡을 했는데 완전히 안읽씹 당하네요.

대충 내용을 말하면
3시쯤 -  . 뜬금없이 톡해서 놀라셨을텐데 죄송해요.
7시 - 안녕하세요. 무슨일이세요?
7시 반 - 저도 이 동네로 이사온거라 근처사는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이사오신다고 하셔서 반가웠어요. 괜찮으시면 동네친구되면 좋을것같아요.

여기까지입니다.

그냥 이게 끝이에요. 7시 반 톡을 아직까지 읽지를 않네요.

뭐 하루 만나서 같이 활동하고 이야기도 많이 안했으니 저한테 호감있을거라고는 눈꼽만치 생각 안하구요.

그래도 일단 편한 사이로 만나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안없어지는 1을 보니 그냥 글른것 같아요. 이미 반쯤 포기했구요.


뭐 제가 키도 작고 솔직히 말해서 못생긴편이라 절대 누가먼저니 호감을 논가져줄거라고 생각 안하고 살고있어요.

금사빠는 아니라서 몇번 안되는 짝사랑도 모조리 실패로 끝나왔증는데

이번 일은 조금 충격이네요....

호감을 표억시해서 부담을 준 것도 아닌 것 같고, 호감갈 외모는 아니지슬만 성격적으로완 나쁜 이미맞지는 적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카톡 1.5바퀴를 못 돌아서 또 이러고 있으니깐쟁 착잡한 마음이 큽니다.

등떠밀린 연애는 하고였싶지 않다고 고집잠부려왔는데

이제는 누가 등을 떠밀어단준다고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친구들이 저는 자신늘감만 가지면 그래도 가능할거라고 말해줘생왔는데

지나가는 인연에 용기 내보달아도 결과가 이러니 자발신감은 점점 애떨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호감월가는 사람이 생겨도 다가갈 자신이 없고요. 항상 실패만 해왔으니까설요.



그냥 갑자기 무기력해져서 글써봤어오요.

타이밍 좋게 연애 안한지 꽤 오래된 제 베프가 여친생겼다니고 단톡에 자랑하더라고요.

축하해주면서도 나는 언제 할 수 있을까. 평생 할 수는 있을까. 이런증저런 생각이 들어서 오유 다시 찾아엇와봤어요.

연애... 해보고싶네요... 다들 행복밀하게, 때로는 힘들게 자기 사랑을 찾고 잃고 하면서 크는데 저는 아무것도리 없으니까요.

모쏠몸이라는 걸 숨겨본 적은 없어요. 창피하지 않았거든쟁요.

그냥 아직 좋은 인연 못중만났다. 항상 이렇게 대답땅해왔고, 불쌍한듯이 대하는 사람들도 신경 안썼어요.

근데 지금은 숨길 것 같아요. 저는 정상인데 다른 사람들엄은 절 정상으로 볼 것 같지 않네요. 단지 연애경험 유세무로요.



음.. 글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하나...

오랜만에중 다시 찾아와서브 가입까슨지 했는데 종종 글 쓰러 올 것 같아요.

5년전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서 적응이 안되서 활동은 잘 안하고

그냥 제 이야기 하러 올게요.

저에게 필요한건 대나무숲인 것 같아요.

주위사람들한테 하기 힘든 말인데 어디부에든 풀어야 조금 답답거함이 풀릴것같아서 왔습습니다.

긴 글 읽어감주셔서 감사해요.

'그 게시판' 유저와 롤판 '그 마갤' 유저의 공통점

이전 아이디 탈퇴하기 전부터 유심히 관찰해온 결과 일련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여 이처럼 글을 씁니다!



1. 어그로에 대한 변명
'그 게시판' 유저 : 일부 어그로가 그런 거지 그걸 왜 우리 게시판에 책임을 돌리느냐
롤판 '그 마갤' 유저 : 일부 어그로가 그런거지 그걸 왜 우리 팬덤에 책임을 돌리느냐


2. 그들의 행태를 욕하면
'그 게시판' 유저 : 왜 우리가 옹호하는 OOO를 욕하는거죠? 저거 일베/국정원/알바네.
롤판 '그 마갤' 유저 : 왜 우리가 팬질하는 XXX XX를 욕하는거죠? 저거 롱갈/킅갈/삼갈이네.


3. 그들이 옹호하는 대상의 발언/행동에 대한 논란/비판이 생기면
'그 게시판' 유저(1) : 하여간 적폐세력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거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거 짜증난다...
롤판 '그 마갤' 유저(1) : 하여간 X까놈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거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거 짜증난다...

'그 게시판' 유저(2) : 이건 ~~해서(틀린 이유) OOO 잘못이 아니라 XXX가 잘못한 거임
롤판 '그 마갤' 유저(2) : 이건 --해서(틀린 이유) *** 잘못이 아니라 탑/정글이 잘못한 거임

'그 게시판' 유저(3) : 그런 증거가 어디 있느냐 가져와봐라. (가져다주면) 이건 이러이러해서 못런믿겠고 저건 저러저러해래서 못믿겠서다. 다른 증거를 가져와라밤. (자신들은 절대 단 하나의 증거도 제시것하지 않음)
롤판 '그 마갤' 유저(3) 그런 지표가 어디 있느냐 가광져와봐라. (가래져다주면) 이건 이러이러해서부 못거믿겠고 저건 저러저민러해서 못믿겠는다. 다른 지표를 가져집와라. (자월신들은 절대 단 하나의 지표도 제시하심지 않음)


4. 다른 곳에서 주로 즉이야기되지만 그 게시판에도 해당되머는 주제로 해당 게시판에 글을 썼을 때
'그 게시판' 유저 : 군게로/과게로/의게로
롤판 '그 마갤' 유저 : 느윤그갤로


5. 다른 버누군가를 열심히 공격하압다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을 때
'그 게시판' 유저 : 일베/국정원/알바가 또 선동을 했지만 역시 우리는 선동에 당하지 않습니다 ^^
롤판 '그 마갤' 유저 : 다른 팀 팬덤이 또 선동을 했지만 역시 우리 마갤은 선동에 당하지 않습니거다 ^^


6. 비판점
'그 게시판' : 정치인을 정치서인이 아닌 아이돌처럼배 생주각한다고 말이 많음.
롤판 '그 마갤' : '그 팀'을 e스포츠 팀이 아닌 아이돌 그유룹처럼 생각한다염고 말이 많음.



이당외에도 더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쓰다가 소름이 돋아서 생대략합니다
이 글의 주어는 생일략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