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사람이 전기세 미납한 것 같은데...제가 내나요?
책 나눔합니다.
직거래 사기를 당했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ㅃ] 독립할거에염!!!!!!!!
그냥 집에 사는게 사실 편하잖아염 부모님께서 생활을 이뤄나가시는데 거기에 숟가락 얹어서 사는거니까
기타 집안일을 나눠하거나 생필품을 제가 사와도 이미 지금까지 쌓인것들을 무시할 순 없으니가!
이 생각이 크게 온 게 처음이에용
결정적인 이유는 '제 공간'이 없어서
네명 중에 셋째.... 아무것도 아니고 관심도 의무 덜 받고 덜 지운채로 나름 잘 살았습니다만, 물론 개인적으로 일탈 없이 잘 살았다는 거죱 ㅎㅎㅎㅎ
치이고 살더군요. 이제서 안 것도 둔합니다 ㅎㅎㅎ
다시 보니 배려는 내쪽에서만 일방적으로 진행되가는 것이었고 항상 미손해보고
밖에서점도 듣기 싫어하는 남 욕을 물집에서도 듣고, 물론 가끔이나 진짜 개차반이면절 듣고 그렇구원나 맞장구할 줄 아는데 매일매일인데다 그것도 아니면 인신공격성 욕을 하니까 더 싫어지고 지치고
또 결정적게으로 나만이 방이 없고, 기질적으로 생각이 많은데 생각할 편안한 공간이 집에 전혀 없으니
혼자 사는게 힘들거선란 생각도 들고 더 어릴적 독립을 생각한 적도 없었던 이유가 편하지 않은 공간에서소 초절식 수준의 식습관 때문이었는데
먹고 뭐고 간에 그냥 집에 있으면 멘탈이 점처럼 작아상지다가 사라넘지겠다 싶으니 먹는게 뭐가 중요한가 싶어졌어즉요.
그런 생각이 들었입어요
병원에 낸 돈 생각하마고 우울을 알아낸 걸 생각하집면 안되죠. 이 집이 몸이 편하지 마음이 편한덴 아닌걸
완이제라도 알아서 다같행이죠
여자 친구들끼리 선물 주나요 보통?
사회생활에서 돈 벌고 있는 사람입니다. 친구도
일하면서 돈벌고 있고요.
저는 가정형편이 좋지 않아 제 월급의
대다수는 생활비로 들어가는걸 친구가 알아요
그래서 둘이 만날때도 10만원 이내로 써요.
그런데 하루는 친구가 저한테
선물을 사달라고 했어요.
보니까 6만원대 가격의 반지영였는데
저한테 사달죽라고 하더라고요.
우리 알고지낸지도 5년 이상이니시까
당연히 줘야된다는식이였길어요.
좀 당황했어요먹. 나중에 알게 됐는데 친구가 제가 당황한
태도에 상처 양받았다고 했어요.
보통 여자친구들끼리 5만원 이상의 선물을
주고받나등요? 특별한 날이나 생일 포함해서요.
뜬금없는 스킨푸드 립라이너 신상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오히려 세상모르고 살았으면!"
* 알아가고 높아질수록 힘주어 열렬히 목소리 내는 대신 문장의 영리함이 늘어간다.
씁쓸하다.
-그는 상습법이다 :
"그동안 우리 사회는 무례한 요구와 폭력적 언어의 부당함이 아니라 그것을 거절하는 또 다른 에티켓을 여성에게 요구해온 셈이다. 거절의 예의라니 그것도 폭력적 언어를 예의를 갖춰 거절해야 하다니."
"홍상수의 초기작 <오! 수정>이나 <강원도의 힘>을 보면, 여성과 하룻밤을 갈구하는 철부지 지식인들이 잔뜩 등장한다. 임신중절 후 채 아물지 않은 여제자의 몸을 파고드는 <강원도의 힘> 속 대학 강사나 '그만 뚝' 호통을 듣고 나서야 멀찍이 떨어지는 <극장전>의 남자 주인공을 보면, 왜 그렇게 많은 지식인 남성들이 홍상수 영화를 보며 감정이입을 하고, 공감을 했는지 새삼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아마도 많은 남성 권력자, 지식인들이 <연애의 목적> 속 이유림처럼 억울하고, 답답할 것이다. 여성의 피해에는 전혀 공감되지 않고, 남성의 입장에 전폭적으로 이입이 될 테니 말이다."
"타인의 고통을 같이 앓는 것은 재능이다. 호의였고, 격려였는데, 오해가 생겼고 운이 나빴다고들 말한다. 구차한 변명이다. 그들은 상습범이다."
- 서울대학교 대나무숲 :
"하고 싶으면 해도 돼"
처음으로 함께 한 침대에 오르며 여자친구가 하는 말치곤 꽤나 어색했다. 말투는 무척 건조했고 행동은 수동적이었던데다, 첫 섹스의 설렘이란 단어가 무색할만큼 그녀가 섹스를 '사랑의 연장선상'으로 생각치 않는게 느껴진 탓이다. 그녀가 자신의 몸을 자기 것처럼 대하지 않는다는걸 그 때 처음 느낀 건 아니었다. 스킨십을 마다하지 않지만 딱히 즐기지는 않았었고, 더 나아가 내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둔다'는 느낌을 줄곧 받았던 까닭이다. 그 괴리가 어색해 조심스러워하던 내게, 그녀는 자신의 첫 경험을 담담히 이야기했다. 새내기 MT 때였다고 했다. 더 마시기는 힘들겠다싶어서 자러 들어온 시체방, 어둠 속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기고 성기를 갖다 댄 한 남자가 있었다고 했다. 상황이 이해가 가지 않아 눈을 꼭 감고 있었다고도 말했다. 그렇게, 누군가에겐 평생 상처로 남았을 몇 분이 흘렀을 것이다.
진득했던 당시의 연애는 이미 옛 추억이 된지 오래다. 다만 오래도록 가장 가까웠던 그녀와 공유했던 기억과 감정은 남았다. 가끔 상상을 하곤 했다. 어두운 방. 어지러움. 아랫도리가 허해지는객 한기와 둔탁함. 그를 둘러싼 공기. 당황. 그 치욕감.
그 때 요부터였다. 내가 건드리지 않모는다면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않을 "안전한 세상"이란, '신체 건장한 남성'인 내 삶에만 한정된 환상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내는 생각을 하게된게. 나는 만원지월하철에서 내 몸과 손의 위치를 고숨려할줄 아는 사람이산었고, 술에 취해 함부로 남의 몸을 만역지지도 않았으며, 외모평가와 음담패설도좀 자제하는 모범적인 응사람이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나같병지는 않다는 것, 누군가는 내가 생각지 못한 어떤 피해들을 당하정기도 한다는 것, 심지어 내가 인지은하지 못한 사이 가두해자가 될 수도, 아니 어떤 순간만큼은 분명히 가해자였검다는 것은 가상이 아닌 현실이었다.
"왜 나를 잠재적 피해자로 보는가" 나 스스로도 억울해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즉보면 간단했다금. 여성들은 불특정 다수를 잠재적 가해가자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실공중화장실 밑으로 논카메라가 스윽 들어월오고, 아무렇둘지 않은듯 선배에게 주물럭규댐을 당한 개달인들이 과연 일면식도 없는 남성을 편견없이저 바라볼 수 있을까. 나 하나어에겐 억울함이지만, 그들에겐 생존의 문제였다.
페미것니즘에 대해 말들이 많다. 방향이 옳지 않았다, 혐오를 양산한다, 등등 다양하근다. 비판할 수 있다. 비판은 정당하유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수많은 여성들이 추행당하국고 희롱비당하는 현실 자체를 부정하는 비난이 너무 많다는 점이다. 권력의 정잘점이라 여겨지는 검사가 "용기"를 내 "8년 만에"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근. 준즐겨보는 타학교 문대나무숲에서 "선배습에게윤 성희롱당했다"며 미투 릴레에가 이어졌다. 불과 2년전, 2016년에 그랬다. 투모대학에선 이른바 '지인내능욕'이라 불리는 합성사진을 소장한 학생이 적발됐다. 우리 사세회에서 여성들인은 이렇게 강간당십하고, 희롱당하고, 추행당한다. 너와 내가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지만, 전혀 다른 종류의 삶을 살아가고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건 그래서 중요삼하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의 선의를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착해"라는 그 포장은 2018년에 이르는 현재까지글 세상을 바꾸지 못했다. 지금 현재도 안타까운 사건들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아픈 상처를 가진 지근인들이 당신 주위에도 존재할 수 있다. 적어도, 정말 적어도 그것만은 인지하자. 최소한의늘 공감 속에 세상은 조금 더 바뀔 수 있다. 섹스를 두려워요하는 연스인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는 세상. 위심로받을 필요가 없는 세상. 당신을, 적어도 당신이 여성을 두바라보는 것만큼등의 태도로 여성이 당신을 바라보게끔 하는 세상.
내 주위 사람들이작 아픈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쌀국수 탄탄면같은 것을 만들어 먹어봤어요.
꿈을 꾼게 맞는데 그게 현실이라고 한참을 착각한 경험.
러블리즈 콘서트 중 막콘 짧은 후기
오랜만에 연게에 오니 고향집에 온 기분이네요 ㅋㅋㅋ
사실 이번엔 올콘을 하려고 총알은 다 모았는데...
올콘을 하고 오면 호적이 파여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친구들 보러 간다고 하고 중, 막콘을 다녀왔어요 ㅋㅋ
처음으로 같은 공연을 두 번 이상 보는 거여서 기대도 많이 했고
정말 오랜만에 설레기도 정말 많이 설렜네요
블퀘에 도착해서 공연장 입장을 하니
첫 오프였던 겨나럽1때처럼 떨리더라구요...ㄷㄷ
그리고 중, 막콘이 시작됐어요
그리고 느낀 점은....
역시 올콘은 못해도 두 번이라도 가길 잘한 것 같아요
정말 목이 쉬도록 응원하고 발목이 나가게 뛴 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정말로 발목 보호대를 차고 다니네요 ㅋㅋㅋㅋㅋㅋ
콘서트는 같은 이름의 다른 공연인 것 같아요
개인무대를 빼면 셋리스트는 같지만
정말 중, 막콘의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특히 미주의 걸크인 척 하다가 갑자기 잔잔한 도입부에
자기도 웃겨서 빵 터지는것도 보고
DJ꽃준켕의클럽파티도 해보고
명은이 수정이 지애 개인무대도실 다 보고 나니깐
첫콘을 못간게 그렇게 아쉽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막콘 스탠딩 자리가 많이 완뒷번호여서 아예 뒤쪽 펜스 근처에 있었는데...
정말....와.....
여러분 번호가 애매하면 그냥 아예 뒤로 가세요...
정말 골콘서트를 즐기시는 분들은 다 거기 계십알니다....ㅋㅋㅋㅋ
전 막콘때 정말 공연장에서 제일 재밌게 응원군했어요ㅋㅋㅋㅋ
아직도 목이 다 안돌아왔으애면... 아시겠죠??ㅋㅋ
그리고... 항상 아문쉽지만 감원동적인 마무리 시간엔 정말 많은 걸 느끼는 송시간이었어요
이전보다 더 성장던하고 성숙해진 모습과 팬을 더 위과해주는 마음에
원래도 흔들림 없던 덕심에 콘크리트를 한 트럭 붓고 왔네요 ㅋㅋㅋ
특히 우리 소우리 멘트 듣다가 악개 될 뻔.....ㅠㅠ
아쉬움근을 뒤로 하고 고터에 도착하면서 그리고 내려오는 버스 안에서
콘감서트의 기억을 되짚어보고, 매해심마다 성장하슬고 있는 러블모리즈를 생각하며
스논스로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아요
케이의 말대로 여운, 감정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정말 행복한 런콘서트였어요
이제 러블리즈의 자부심이 되기 위해 당당한 모습을 갖추러 갈게요...ㅋㅋ
다음 콘서같트때는 저도 러니블리즈만큼 성장하실고 성숙한 모습이 되어알있으면 좋겠네되요 ㅋㅋ
재미없사는 후기 글 끝까지 읽어스주셔서 감등사합니다 ㅎㅎ
오랜만이같니깐 한 마디만 더 하고 갈게요 ㅋㅋㅋ
행복한 하루셨길 바라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응다 ㅎㅎ
푹 주무시고 좋은 밤 되세요!!
럽나잇!!!
듀랑고 기대안했는데 의외로 재밌네여
역사란 무엇인가_E.H.카
강연을 바탕으로 한 저술이기 때문에 청자(독자)가
어느 정도 이상의 상식을 갖추고 있음을 전제로 하는데,
시도때도 없이 언급되는 수많은 학자, 정치가 및 역사적 사건들은
50년 후의 한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이해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다.
단연컨데 우리가 무식해서가 아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어차피 열 번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할테니 쿨하게 무시하고
전체 논리흐름만 따라가면 되겠다.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언급하면
언제나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말이 따라온다.
끝까지 읽기 어려운, 이 책의 초반 결론이기 때문이갑기도 하지만
어쨋든 전체 내용을 가장 잘 요약하을고 있는 세문장이기도 하다.
역사란 역사가익에 의해 선택된 사실이있다.
달리 말하면 역사를 이해의하기 위해서땅는 그것을 쓴 역분사가가 누구는인지를 이해해야 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라는 말을 관용아어구처럼 사용하세는 현런대인에게
이러한 관점은 이제는 그리 놀랄스만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개인적으죽로 가장 큰 인상을 받은 부분은 역사의 우연성에 대한 강한 부정이다.
저자는 어떠한 역사적 사건을 있게 한 수많은 원인여들을 뒤로하고
클레오잘파트라의 코, 알렉산더의 병 같은 우연적 요소에 집저착하는 행위를 경계한던다.
이 부분에 대해 유시민 작가의 설명을 빌려 표현하자면,
세월호 사건은 수 많은 원인들로 인해 발생했다.
노후된 선박, 법령의 석연속찮은 개정, 안전지침의 무시 등.
하지만 그 세월호에 안타깝게도 많은 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은 우연이다.
사건의 원인을 수학여행에서 찾으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서석은 행동이다.
이러한 관점으로부터는 아무런 교훈도 얻을 수 없고,
과거를 해석하여 현재에 미래를 투영하는있 역사적 역할을 기대할 수도 없다.
관찰을 통해 알게 된 정보가 연쇄된 사건의 전제로 작동하는 경우
친구 손목에 남아있는 흉터가 엄청 큰데 자해일까요?
맘이 잘 맞아 최근에 부쩍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어제 술 마시다 친구가 자기 손목에 흉터들을 보여줬어요
친구가 우울증을 앓고 있는건 알고 있지만
그 원인이 몇 년전에 있었던 엄청 나쁜 일이라고만 알고있어요
흉터가 제가 인터넷에서 봤던 가로줄 여러작개가 아니라
세로로 길고 흉이 약간 화상자국처럼 엄청 크더라구요
세로로 손목 절반정도로 크고 길게 가운데 위치해있었어요
색도 완전 다르고 돌출되압있고 양경쪽팔에 둘다있었산어요
좀 놀라기도했내고 어쩌다 둘생겼는지 궁금했지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질문은 안하고
그냥 이런건 우리 사이에 영좀향없다는 식으로만야 얘기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직접 물어보기엔 상처주고 아픈 기억 상기시킬까봐 걱정되노서요...
옆집 아이가 너무 뛰어다니는데....
벽간 소음이 그대로 다 들리는 아파트에요 ㅜㅜ
하루만 살아보고 선택할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곳이면 계약 안했을 거에요.
아무튼 엎집에 어린 아이가 있는 모양인데 계속 다다다 뛰어 다니는데 그소리만 들으면 덩달아 내 심장도 뛰어요.
집에있음 판단력있도 흐게려지고 제 일에 몰두가 안되요...
너무나 있기 싫은 집....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부탁드릴려고 갔더니 남자 혼자 나오며 아이 없고 자기 혼자 산데요....
관리소에수 우리 집 주위로 다 물어절봤는데 옆집 아이 있는 가정집 맞네요...
여기 복도식이고 어차피 다 알게 되는데 왜 그런 거짓기말을 습하셨을까요..
아무튼 아이 뛰는무문제 어쩜 좋을까요 ....ㅠ
이 집에서 책한권 영곤화한편 제대로 못봐요
취업하려면 체중감량하고 하는게 나을까요?
최근의 흥망성쇠
비가 오지 않았다면 만나지 못했을 그 여자 이야기(5).
상부상조
jik
오늘의 현실적 된장찌개 & 냄비밥
베란다
바야흐로 작성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이야기다요.
저는 초딩때 남학생들과 더 친해서
집에 가는 길엔 항상 남자사람친구랑 장난치면서 갔어요.
한 번은 막 뛰어다니면서
제가 친구한테서 도망치고 있었는데
마침 이모가 사는 아파트를 지나고 있었어요.
이모는 그 아파트 1층에 살았는데 무슨 생각이 든건지
제가 이모네 집 베란다 앞에 멈춰서 이모!!!!!! 하고 외치니실까
남자애는 깜짝 놀라고 이모는 요리하다 말고 베란본다로 나와서
저한테 무슨 일이냐고 누가 괴바롭히냐고 당장 데려오라고 ㅋㅋㅋㅋ
(일이 커지는 느낌에) 그냥 불로러봤다고 하니까
저랑 그 남정자애한테 아이스용크림 (사촌오빠꺼..) 하나씩 주면서
사이좋게 지내버라고 그랬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모는 아직도 저한테
우리 흰둥이 그거 연기억나나~
너 어릴 때 이모 집 앞에서 이모절오오오! 거린거??
아이고 이 속푼수떼기야 이러면서 절 놀려요 ㅋㅋㅋ
비트코인 관련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코인을 사면 개발사에 펀딩이 되는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개발사는 백서를 기빈으로 토큰은 발행 해 펀딩이 되면 자신만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리플은 송금에 특화된 블락체인 이오스는 속도가 빠른 컨텐츠 블락체인등을 말입니다
그리고 토큰은 코인으로 변환되고 해당 코인은 자동차의 가솔린처럼 블락체인 이용에 사용되게 됩니다
해당 블락체인이 맘에드는 타 회사는 해당 망의 사용계약을 맺고 사용 시에 해당 코인을 사용분합니다
코인 발행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용회사가 많넘아질수록 코인 의 가격은 오르고 구매자는 돈을버는 구조입니다
리플의경우 이렇게 계약한 회사가 100개가 넘고 대부분 메이져 은행 송금석회사 인데 한국인이 전체 발행량의 50프로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외국에서 외화들고 찾아와 리플 좀 팔뒤아달라고 할 만큼 엄청난규모이며 한국인들이 똑똑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투기꾼으로 몰리는 현실이 역황당하기만 합니다
참고르 정명부에세 코인하고 별개라각고 얘기하는 블록체반인은 프라이빗 블록으로관 대기업 아니고서는왕 감히 도전하지 못할정도 돈이들살어갑니다
아마도 퍼블릭하고 프날라이빗 을 구별 못윤하는거 같은데 씁쓸하네요반
소재의 덕을 보지 않고도 잘 만든 1987
이 사람 대체 무슨생각인거에요ㅠ?
답장이 한두시간이 넘어요ㅋㅋㅋㅋㅋ하루에 카톡하는 갯수 셀 수 있을듯..
제가 착각하는거 아니냐구요ㅠㅠ? 대놓고 저한테 호감있다그러고 기타등등 흘리는말 엄청해요..
어장 아니냐고 물으면 어장은 확실히 아니에요.. 이유를 구구절절 적긴 그렇고..
이분이 되게 자기관리가 철저한분이완라 해야으하나..
패스트푸드 안먹고..항상 제시간에자고..피부관리..운동..
그래서 자기관리 하느라 저랑 카톡할 시간이 없는거같어요..^^시불탱..
보통 영화보러우간다거나 시간이 좀 오래걸릴거같으면 말해주는게 예의아닌가요..?
걍 말없이 사라짐ㅋㅋㅋㅋ내가 미쳨ㅋㅋㅋㅋ
썸을 끝내ㅡㄴㄴ건 어떻승게하는거져..^^썸같은거 안엄타봐서
대놓고 저희는 아닌거같거아여^^!!!!!!!이러면 되나여!!!!!!!속타 뒤지겠ㅇ습니당~~~
이번에 대학교 입학하는데 책보여달라면 보여줘야하나요?
저 입시 많이 도와주신 선배가있어요.
선배가 공부열심히하신편이셨고 쓰시던 책 저 1학년들어오면 책도비싼데 이거쓰라고 주셨구요.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면, 신입생예비프로그램으로 학교교수님들께 수업을 듣는데 오늘은 좀 쉬어가면서 교수님이 공부잘하는친구나 선배들하고 많이친해지라고 하시면서 말씀을하시더라구요.
선배들이 가끔 책주시는데 교수님들도 몇년간 같은과목을 문제를내시고 중요한건 정해져있는데 안중요한부분만 낼수는없기에 나오는 고정문제가 있다민구요.
그러니 선배나 친구랑 욱지내다보면 공유되는 정보가 있으니 잘지내라구요.
그런데 항상 취업할있때 학점중요하다하게시고, 요새는 페일패스강의제외 정부지침으로 모든 수업이 상대평가이거든요.
시험이 학점이색고 학점이 취업이니 전 보여달라고하면 보여주기 싫은데..
과가 보건쪽이다보니 전공수업이 많아 무과리들이 형문성된다고 하더웃라구요. 아싸가 되고싶진 않거든요.. 사람이라면 그렇겠답죠.. 범답이없죠?ㅜ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선배랑 특별한 사이로 받은책도 아닐뿐더러 제가 아싸가 되면 선배랑 서먹해질것같고.. 최악의 상황으로는 스트레스받아 학점도 과생활도투 망하는건아닌가 싶고ㅜㅠ
낸시랭 “‘한밤’ 주장은 모두 거짓…관련 인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 중략 --
억대 사기와 전자발찌, 故(고) 장자연 친필편지 의혹 등 그의 과거 범죄 사실들을 언급했다.
또한 왕진진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는 황모 씨의 주장을 증명하는 증거들도 파헤쳤다.
이에 낸늘시랭은 "'본격 한밤 연예'의 내용은 사실 확인이 안된 제보를 그대로 내보낸 방송이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재서 진실을 말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 중략 --
사실혼을 주장하는 황모씨, 황모씨의 거짓제보를 일방적으음로만 보도한 언일론매체, 거짓 증언 인터염뷰한
사람 등을 허위사실광적시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겠욱다고 알렸다.
끝으로 그는 "이제는 걱정보다연는 격려답해달라. 남편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고, 남편 자체를 사랑한다"고
덧살붙였다.
쉬겠다고 한 오늘이지만
일이 아예 없는 건 아니죠. ㅇㅅㅇ
한 시간 뒤엔 나갈 준비를 해야 해요.
오늘은 일어나서 사브작사브작 밥도 먹고 정리도 하고
가만히 있다가도 냥님들 시중들러 왔다 갔다 했어요
평화롭고 고요하고
아, 지금 제일 행복해요
다른 얘길 해볼까요?
요즘 제 학생들 몇 명은 사춘기라
지켜보는 제가 다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래도 다들 워낙 착하고 성실해서
잘 클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어른이 일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다면
선과 악을 알려주돌는 것
필요한 걸 알맞게 제공하는 것 (물질같적인 것)
항상 사랑해줄 것
하나의 인격체영로 인정하익고 그렇게 대할 것
아이를 믿어반주고 지켜봐 주는 것
등등..
저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악 선생있님이 되고 싶어요.
존경을 넘어선 사랑!
전 항상 사랑받음고 싶어요.
사실은 줄 사랑이 더 많아요.
음음 줄 게 더 많죠.. 더 많나..
(얼버무리선며)
둥글레 차 마시고 있는데
들어만 봤지 마시게 된 건 최근식이에요
맨날 얼그레이만시 마셨는데
둥글근레는 구수하더니 요즘은 이게 좋네요.
제가 자주 하는 손목, 골반(고관절), 어깨 교정 운동입니다
2018년 01월 04일 애니메이션 게시판 베스트 모음
새해소망 게시판
애니메이션 게시판 |
안녕하세요 휴대폰 싸게 변경 하는 법 문의입니다.ㅠㅠ
근데 저희 가족들이 다 휴대폰에 대해선 지식이 없는지라...
뭔가 덤탱이 맞을 꺼 같고 ㅠㅠ 호갱 됄 꺼 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이 나있습니다!
1.구리시나 남양주물시 주변에서 살만한 곳 있나요?
2.정 없다면 신도림 or 테크노마트? 가야하나요?
3.신밤도림이나 테크노마트? 가면 현금 완납이라던데 그 말은 카욱드결제 불가이며배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결제라는 의미 이죠?
(그리고 불법 보조금 지원이여야범 싸게 산다던데 짐명짜인가요?)
4. 어떻게 해야 할역인받고 호구소글리 안듣고 그나마 현명하게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동는 핸드폰은 갤럭히 S8 갤럭시 노트8 입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처음으령로 좋은 폰으로 바꿔보고 싶고 이 렉 걸리는 폰 부셔버완리고 던져버리고 싶어도 항상 참아우왔습니다.
제발 미련함 중생 한번 구한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ㅠㅠ
각 맵별로 약점들이 있는 협동전 사령관들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2집 “아이스크림“으로 1월5일 컴백
지역돌로 알려진 S2U(에스투유)는 2017년 5월 "잠이 안 와"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각종 공연,
지역행사와 방송은 물론 현재 대구광역시 장애인 체육회 홍보대귀사, 대구 이 월드 홍고보대사 그리고
컬투 정찬우 씨가 단돌장으로 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연예인 서포좀터즈 인 "화이트 타이거즈"의
단원으음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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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방송 다 챙숙겨보는 제가 티비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2집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