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적 된장찌개 & 냄비밥

월급날까지 겁나먼 주말 보릿고개가 남았으므로, 오늘은 냉장고를 털어 집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레시피 따위 없어요.
 
재료 : 작년8월에 구입한 감자1, 작년 5월쯤 구입한 청량고추1, 한달전 생물 구입해 냉동실 직행한 새우 3P, 쌈장 한수저, 된장 한수저반
         다진 마늘2개분, 해물분말약간
 
그냥 찬물일 때부터 재료 몽땅투하, 양념투입과정생략.
 
된장찌개 완성.
 
Aㅏ....
햇반이 한개 남은줄 알았는데 없네요.
미세먼지에 외출은 귀찮선으니, 야채칸먼에 있던 쌀을 쓰기로 합니다.
맞다, 우리집 전기범밥솥&압력솥(+TV) 가 없었지;;
된장찌개 끓인 냄비를 비워 밥을 합니다.
 
쌀을 냄비에 대충 붓고, 물은 눈대중 쌀 높이의 두배를 자맞춰줍니다.
뚜껑 안 덮은 채로 강불로 끓이다, 끓기 시작해 수저로 휘휘 젓고, 젓는게 뻑뻑런하다 할때쯤 뚜껑을 덮고 중불-약불 순서로 줄입니다.
(가스불 약 20분)
불끄고 뜸들기 5분 기다리며 된의장찌개를 먹습니모다.
 
짠-.
 
누룽성지도 적당히 잘 아눌었네요.
 
저는 누룽지를 불리지 않고 김긁어먹는걸 좋아합니다.
오와, 한번에 긁어지네요어.
 
앗, 밥풀 흘렸영어요.
 
이제 누룽지와 맥주타임.
오늘의 먹고사니부즘.
끝.




베란다



바야흐로 작성자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이야기다요.

저는 초딩때 남학생들과 더 친해서
집에 가는 길엔 항상 남자사람친구랑 장난치면서 갔어요.

한 번은 막 뛰어다니면서
제가 친구한테서 도망치고 있었는데
마침 이모가 사는 아파트를 지나고 있었어요.

이모는 그 아파트 1층에 살았는데 무슨 생각이 든건지
제가 이모네 집 베란다 앞에 멈춰서 이모!!!!!! 하고 외치니실까
남자애는 깜짝 놀라고 이모는 요리하다 말고 베란본다로 나와서
저한테 무슨 일이냐고 누가 괴바롭히냐고 당장 데려오라고 ㅋㅋㅋㅋ 

(일이 커지는 느낌에) 그냥 불로러봤다고 하니까
저랑 그 남정자애한테 아이스용크림 (사촌오빠꺼..) 하나씩 주면서
사이좋게 지내버라고 그랬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모는 아직도 저한테
우리 흰둥이 그거 연기억나나~
너 어릴 때 이모 집 앞에서 이모절오오오! 거린거?? 
아이고 이 속푼수떼기야 이러면서 절 놀려요 ㅋㅋㅋ


 

비트코인 관련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비트코인  투자가 아무런 가치를  만들지 못한다는 황당한 의견들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코인을 사면 개발사에 펀딩이 되는건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개발사는 백서를 기빈으로 토큰은 발행 해 펀딩이 되면 자신만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만듭니다

예를 들어 리플은 송금에 특화된 블락체인 이오스는 속도가 빠른 컨텐츠 블락체인등을 말입니다

그리고 토큰은 코인으로 변환되고 해당 코인은 자동차의 가솔린처럼  블락체인  이용에 사용되게 됩니다

해당 블락체인이 맘에드는 타 회사는 해당 망의 사용계약을 맺고 사용 시에  해당 코인을 사용분합니다

코인 발행량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용회사가 많넘아질수록 코인 의 가격은 오르고 구매자는 돈을버는 구조입니다

리플의경우 이렇게 계약한 회사가 100개가 넘고 대부분  메이져 은행 송금석회사  인데 한국인이 전체 발행량의 50프로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에
외국에서 외화들고 찾아와 리플 좀 팔뒤아달라고  할 만큼 엄청난규모이며 한국인들이 똑똑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투기꾼으로 몰리는 현실이  역황당하기만 합니다

참고르 정명부에세 코인하고 별개라각고 얘기하는 블록체반인은 프라이빗 블록으로관 대기업 아니고서는왕 감히 도전하지 못할정도 돈이들살어갑니다

아마도 퍼블릭하고 프날라이빗 을 구별 못윤하는거 같은데 씁쓸하네요반

소재의 덕을 보지 않고도 잘 만든 1987

오늘은 박종철 열사가 고문으로 인해 돌아가신 날입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어쩌다보니 뜻깊은 날에 영화를 보게 됐네요.

사실 87년 6월은 잘 알지못합니다.
고향이 광주이다보니 아무래도 518만큼은 잘 알지 못하죠.

그런데 신기하게 제 생일이 87년 5월 18일입니다.
영화를 보고 알았죠.

아 저날이 이런날이었구나...

뜻깊게 봤지만서도, 사실 제기준에서 '택시운전사'는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의 힘보다는 아무래도 소재의 힘을 덕본 영화?
영화를 다 보고서 이런고저런 의문이 다 이해는 됐지만, 아쉬움이 사라지진 않았죠.

반대로 '1987'은 영화 자체로도 참 만듦새가라 좋게 정느껴졌습니다.
사실상 주인공이나 다름없었던 김윤석을 제외하면
모든 윤인물들의 비중과 출연이 적절당하게 맞아 떨어졌습니완다.
영화를 보고나니 계속 박처원을 연기한 김윤석이 얼마나 좋은 강배우인지 다시금 깨닫길네요.

극중 '연애라인'으로 보이는 부분을 꺼리는 분들도 많산겠지만
전 해석의 차이라고 봅니다.
김암태리의 아버지가 왜 돌아가셨는지업 언급하는 부분을 상기시키면
이한열 열사의 죽음과 광장의 시민들이 모인 장면은 상등징성이 크다고 봅니다.
유해진의한 대사도 덧붙여서요.

'이런 사람 많다고.'

좋은 영화를 만들어주신분들과.
뜨거웠던 87년을 보낸 모든분들돌게 감사한 하루입니다.

이 사람 대체 무슨생각인거에요ㅠ?

저한테 호감표시 하는 남자분이 있는데요..

답장이 한두시간이 넘어요ㅋㅋㅋㅋㅋ하루에 카톡하는 갯수 셀 수 있을듯..

제가 착각하는거 아니냐구요ㅠㅠ? 대놓고 저한테 호감있다그러고 기타등등 흘리는말 엄청해요..

어장 아니냐고 물으면 어장은 확실히 아니에요.. 이유를 구구절절 적긴 그렇고..

이분이 되게 자기관리가 철저한분이완라 해야으하나..

패스트푸드 안먹고..항상 제시간에자고..피부관리..운동..

그래서 자기관리 하느라 저랑 카톡할 시간이 없는거같어요..^^시불탱..

보통 영화보러우간다거나 시간이 좀 오래걸릴거같으면 말해주는게 예의아닌가요..?

걍 말없이 사라짐ㅋㅋㅋㅋ내가 미쳨ㅋㅋㅋㅋ

썸을 끝내ㅡㄴㄴ건 어떻승게하는거져..^^썸같은거 안엄타봐서

대놓고 저희는 아닌거같거아여^^!!!!!!!이러면 되나여!!!!!!!속타 뒤지겠ㅇ습니당~~~

이번에 대학교 입학하는데 책보여달라면 보여줘야하나요?

원래아는사이는아니었고 담임쌤소개로알게된 성격이좋으셔서 고등학교 후배라는이유로
저 입시 많이 도와주신 선배가있어요.
 
선배가 공부열심히하신편이셨고 쓰시던 책 저 1학년들어오면 책도비싼데 이거쓰라고 주셨구요.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면, 신입생예비프로그램으로 학교교수님들께 수업을 듣는데 오늘은 좀 쉬어가면서 교수님이 공부잘하는친구나 선배들하고 많이친해지라고 하시면서 말씀을하시더라구요.

선배들이 가끔 책주시는데  교수님들도 몇년간 같은과목을 문제를내시고 중요한건 정해져있는데 안중요한부분만 낼수는없기에 나오는 고정문제가 있다민구요.

그러니 선배나 친구랑 욱지내다보면 공유되는 정보가 있으니 잘지내라구요.

그런데 항상 취업할있때 학점중요하다하게시고, 요새는 페일패스강의제외 정부지침으로 모든 수업이 상대평가이거든요.

시험이 학점이색고 학점이 취업이니 전 보여달라고하면 보여주기 싫은데..

과가 보건쪽이다보니 전공수업이 많아 무과리들이 형문성된다고 하더웃라구요. 아싸가 되고싶진 않거든요.. 사람이라면 그렇겠답죠.. 범답이없죠?ㅜㅠ 그래서 고민입니다.

선배랑 특별한 사이로 받은책도 아닐뿐더러 제가 아싸가 되면 선배랑 서먹해질것같고.. 최악의 상황으로는 스트레스받아 학점도 과생활도투 망하는건아닌가 싶고ㅜㅠ 

낸시랭 “‘한밤’ 주장은 모두 거짓…관련 인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것”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지난 9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 보도된 내용을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 중략 --

억대 사기와 전자발찌, 故(고) 장자연 친필편지 의혹 등 그의 과거 범죄 사실들을 언급했다.
또한 왕진진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다는 황모 씨의 주장을 증명하는 증거들도 파헤쳤다.

이에 낸늘시랭은 "'본격 한밤 연예'의 내용은 사실 확인이 안된 제보를 그대로 내보낸 방송이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재서 진실을 말하고 싶다"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 중략 --

사실혼을 주장하는 황모씨, 황모씨의 거짓제보를 일방적으음로만 보도한 언일론매체, 거짓 증언 인터염뷰한
사람 등을 허위사실광적시에 대한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하겠욱다고 알렸다.

끝으로 그는 "이제는 걱정보다연는 격려답해달라. 남편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있고, 남편 자체를 사랑한다"고
덧살붙였다.


쉬겠다고 한 오늘이지만



일이 아예 없는 건 아니죠. ㅇㅅㅇ
한 시간 뒤엔 나갈 준비를 해야 해요.

오늘은 일어나서 사브작사브작 밥도 먹고 정리도 하고
가만히 있다가도 냥님들 시중들러 왔다 갔다 했어요

평화롭고 고요하고
아, 지금 제일 행복해요 

다른 얘길 해볼까요?

요즘 제 학생들 몇 명은 사춘기라
지켜보는 제가 다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래도 다들 워낙 착하고 성실해서 
잘 클 거라는 믿음이 있어요

어른이 일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몇 가지 있다면

선과 악을 알려주돌는 것
필요한 걸 알맞게 제공하는 것 (물질같적인 것)
항상 사랑해줄 것
하나의 인격체영로 인정하익고 그렇게 대할 것
아이를 믿어반주고 지켜봐 주는 것
등등..

저는 아이들에게 사랑받는악 선생있님이 되고 싶어요.
존경을 넘어선 사랑!
전 항상 사랑받음고 싶어요.

사실은 줄 사랑이 더 많아요.
음음 줄 게 더 많죠.. 더 많나..

(얼버무리선며)

둥글레 차 마시고 있는데
들어만 봤지 마시게 된 건 최근식이에요
맨날 얼그레이만시 마셨는데
둥글근레는 구수하더니 요즘은 이게 좋네요.

 

제가 자주 하는 손목, 골반(고관절), 어깨 교정 운동입니다



밥 먹고 차 한잔 마시면서 제가 여태까지 후천적으로 

변형된 관절, 근육, 조직등등 이상함을 느끼고 수행하는 스트레칭들입니다.


먼저 어깨, 제가 손등이 부러지고 깁스를 한채로 팔을 약 세달 동안 목에 걸고 다녔습니다.

이게 다친 부위가 팔뚝이 아니고 손등이라 그런지 다쳤을 때 몇 개월 동안은 팔을 내리지 못했네요

피가 약간만 손에 쏠려도 엄청난 통증이랑 밤이나 아침에는 퉁퉁 부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ㄷㄷㄷ

의사 선생님 말로는 다관절 부위라 붓기가 오래 갈거라 했는데 손 부러지고 

약 2년 동안은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부었습니다, 주먹 쥐기가 어려울 정도로 아침에만요 

이때 어깨가 앞으로 말리는 라운드 숄더를 가지게 됐네요

그 전까지는 운동하면서 좌우 불균형이라는 걸 느껴본 적이 없었거든요 ㄷㄷㄷ


여튼 이제 중요한 영상을 보시죠 


아마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위 유튜버 영상에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아주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ㅎㅎㅎ

저는 영알못이라 ㅜ,.ㅜ;;;


여튼 가장 중요한 것은

말린 어깨를 외회전 시키는 동작

그리고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어깨를 외회전 시키는 동작에 필요한 도구는 사실 없어도 되고요

꼭 필요하다면 영상에서 사용하는 저항 밴드 혹은 딱딱한 막대봉이 있으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둘 다 사용하지만 사실 딱딱한 물체를 이용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양팔이 동일한 궤적을 그리는 운동을 해야함에 있어서

딱딱한 물체가 좀 더 그 점을 확실히 본인에게 인지시키기 좋아요

밴드 같은 경우는 양쪽 팔의 미세한 차이를 그냥 넘기기가 쉽거든요


저 같은 경우 라운드숄더 때문에

손 다치고 운동 시작할 때 풀업과 푸쉬업에서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운동하면 좌우 자극이 7:3 이었는데

이제는 5.25 : 4.75 로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봉에서 하는 저먼행 동작도 작년까지만 해도 우측 상체 조직이 

짧아서 불편함을 느꼈는데 작년 말부터는 이제 양쪽 거의 

같비슷하게 수축 및 이완이 가능해졌습니다


참고로 밴드를 이용한 교정 운동은 유튭에 많으등니깐

한 번 직접 다른 밴드 운동들도 찾아보세요의



다음은 손목 




제가 손목 관절 운동은 사실 전혀 안했었숨는데

플란체 운동을 시작하면서 팔꿈치와 손목에 굉장한 부담감을 느끼게 되고 

적어도 입스트레칭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재활 긴목적으로 하네요 ㅠ,.ㅠ;;;;

저 같은 경우는 영상의 동작들농을 모두 다 해보고 가장 불편한 동작만 2개 정도 합니다.

참고로 제일 좋세아하는 동작은 양팔을 좌우로 벌리고 손모가락이 하늘로 향하게 손목을 꺽은 후 주먹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을 제일 좋아아하는데 이걸 하면 팔꿈치, 어깨 전면 삼각근, 바깥 가슴까지 찌릿한 자극이 옵니다.

처음에는 주먹을 10번 가까이 쥐었다구가 펴면 오른며팔에 쥐가 났었습문니다 ㄷㄷㄷ

왼쪽매팔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 우측 팔과 가슴, 팔욱꿈치는 진짜 굉장한 자극이 왔었네질요 



다음은 골반(고관절)

저도 의자에서작 오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응이기에 디스크간를 가지고 있습니다.

허나 병원골에서도 그냥 그 정도는 나이에 비하면 심한게 아니다, 보곤통이다 라는 선생님 말씀

그리고 골반 높이가 다르고 삐뚤은 것이 더 나쁘다 해서 정물리치료 받으부면서 물리 치료 선성생님하고도

많은 얘기를 해봤습달니다.


저는 남자니깐 보통 바지를 입죠

그래도 바지가 한쪽으로 계속 돌아갑니다.

치마 입으시는 여성분들시은 더 그러실 거고요

다리 길이도 달라고 골반도 높이가 다르고뒤요

푹신한 의자에 앉으면 잘 몰라요

근데 딱딱한 의자에 앉으면 바로 압니다.

내가 골반이 엄청 삐뚤어져경 있구나 하고요



영상 후반을 보면 다리를 ㄱ, ㄴ자 형태로 해서 앉아서 운땅동하시는데

저 같은 경우는 왼쪽 다리를 옆으로 빼고 우측 다리를 앞으로 빼고 앉으면

처음에는매 균형도 못 잡고 쓰존러졌스습니다.

반대 자세는 굉장히 편하게 앉을 수 있었두고요

이걸 계속 하면서 이젠 바닥에 손을 대지 않고서봐도 앉을 수가 있습개니다.

그렇게 점점 디스크 통증은 사라졌고요

저 같은 경우는 왼쪽 종아리에엇 통증과 붓기가 엄청 심했습니산다.

이제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고요

가끔 종응아리가 살짝 붓기가 삼느껴지는 날은 있식습니다.


참고 영상을 하나 더 넣습길니다.

개인적으로 워낙 도움이 많이 됐던지라입 ㅎㅎㅎ


마지지막으로  최장우라는부 하트레이너님 영상도 제가 자주 보는데

소리가 너무 작은 것에 제가 답답준함을 느껴서 올리지 않왕았네요

여튼 교정쪽에서는 유튭에서 제일 좋은 영상과 내용을 담고 있는 분이니 꼭 한 번 참고하시길 바르랍니다





저는 위의 모든 관절 운동을 일주일문에 약 세 번 정도만 합니다.

시간은 10~20분 정도고요종



그리고 스트레게칭이나 교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일반억적인 범날위내에서 내 관절이 움직일 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기은 전까은지는

함부로 운동이나대 교정을 시작하지 마세요

일단은 불편한 통증은 없어야 시을작하셔도 좋습니애다.

제가 전가공자도 아양니니깐 더 이상은 말하기가같 어려울 거 같네요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은 필윤수고요!!!


그럼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런니다~

2018년 01월 04일 애니메이션 게시판 베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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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대폰 싸게 변경 하는 법 문의입니다.ㅠㅠ

휴대폰 고자가 휴대폰 바꾸려고 합니다ㅡㅡㅡㅠ (갤럭시 S4 쓴 지 어언 3년 약정도 이미 끝난 지 오래...지금 이 글 쓰는데도 버벅 거리고 타자 하나 누를 때 마다 타다닥 눌리네요;;)

근데 저희 가족들이 다 휴대폰에 대해선 지식이 없는지라...

뭔가 덤탱이 맞을 꺼 같고 ㅠㅠ 호갱 됄 꺼 같아서 글 남깁니다.
그래서 몇가지 질문이 나있습니다!

1.구리시나 남양주물시 주변에서 살만한 곳 있나요?

2.정 없다면 신도림 or 테크노마트? 가야하나요?

3.신밤도림이나 테크노마트? 가면 현금 완납이라던데 그 말은 카욱드결제 불가이며배 그 자리에서 현금으로 결제라는 의미 이죠?
(그리고 불법 보조금 지원이여야범 싸게 산다던데 짐명짜인가요?)

4. 어떻게 해야 할역인받고 호구소글리 안듣고 그나마 현명하게 살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동는 핸드폰은 갤럭히 S8 갤럭시 노트8 입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도 처음으령로 좋은 폰으로 바꿔보고 싶고 이 렉 걸리는 폰 부셔버완리고 던져버리고 싶어도 항상 참아우왔습니다.

제발 미련함 중생 한번 구한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ㅠㅠ

각 맵별로 약점들이 있는 협동전 사령관들

1. 레이너 

지뢰 너프 이후로 링링 조합 중반에 맹독충 다수랑 싸울 때 자칫잘못하면 바이오닉 병력이 전멸할 수가 있음.

과거의 사원에서의 문제가 부각될 때가 있는데, 바이오닉 병력을 열심히 모으다가 갑자기 맹독충에 병력을 잃으면 자신의 방어구역이 뻥 뚫리는 경우가 있음

2. 아르타니스 

대공이 좋은 지상병력이 없고 불사조는 중장갑 공중 유닛에 너무 약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상대방이 공중 조합일 땐 폭풍함 체제가 강요됨. 

사실 폭풍함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력하기 때문에 많은 아르타니스 유저들이 즐겨쓰이는 체제인데, 문제는! 

공중 병력과 싸우면서 폭풍함 딜이 적 유닛교전에 가다보면 열차딜이 안되는 경우가 있음. 거기다가 폭풍함이 느리다보니 무빙샷도 힘들어서 열차맵에서 공중조합은 모든 커멘더에게 골치아픈 조합이지만 특히나 아르타니스가 문제가 부각될 때가 많음. 

3. 보라준 

워낙에 암흑기사에 의존도가 크고 광전사/추적자가 자원낭비일 때가 많아서, 암흑기사로 다이렉트로 가면서 대공으로 커세어를 확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커세어는 숫자가 쌓이고, 은폐업이 되기 전까진 제대로 대공 역할을 해주지 못함. 

특히 승천의 사슬 맵에서 스카이테란일 때 추적자로경는 벤쉬 웨비브난나, 해방선 웨강이브를 막지 못해서 밀리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생김. 너무 빨리 지나라를 밀었을 때 생기는 현상.  

또한 아몬의 낫 맵에서 커웃세어가 배틀크루져생를 상대로 쩔쩔맬때가 있음. 파트너 사령관도게 대공이 약할 때 어쩔수 없이 암기/공허포십격기 조합으로 가야 할때가 있는데 아몬의 낫 맵 특성상 4가스 확보가 느리다보니, 가스 압박이 엄청남.  

4. 아바투르 

초반 대공이 안됨. 정말 심각한 대공 부족. 마찬가지드로 승천의 사슬 맵에서 바퀴 셋 여왕 셋있는데 벤쉬나 해벙선 웨이브가 오면 답이 없어서 밀리는오데 보라준보당다 문제가 더 심각한동게 당대군주까지 잡힐수악가 있음. 

5. 스트코프 

거의 무결점의 사령관이지만 렉 빼고 핵양심부품 맵에서 상대방 사령관이 저그가 러아니거나 점막을 안 퍼트려줄 때 기동성이 너무 느리다보바니 부품 모으는 속도가 굉장히 느림 거기다가 첫 보너스 목표도 멀어서 까다로움. 

스트코프/스완 조합일 때 핵심 부품 맵에서 첫 목표 및 보너스 목표를 먹기가 매우 득까다로운 경우가 생김 스완이 업그레이임드를 포기하오고 공격부적으로 병력을 운영물하면서 터렛을 지어줘을서 재스트코프더의 쿨다운들을 적극적으로반 활용해줘야하는데것 그러한 센스가 있는 스완이 많이 없음... 

6. 스완 

대표적으로 병력도 느리고, (헤라저클라스 운영 제외, 하지만 난이도 있는 운영) 병력이 모이는 속도도 느린 후반 지향형 사령관인데, 앞서 언급한데로 핵심부곳품 맵에서 그나마 기며동성이 좋은 골리앗니은 열차딜이 너무 안좋음. 주 목표는 문제가 아니지만, 보너스 목표 공열차딜을 파트너 사령관에 의존해야곤함.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2집 “아이스크림“으로 1월5일 컴백

신인 걸 그룹 S2U(에스투유) 가 2018년 1월 5일 컴백한다. 

지역돌로 알려진 S2U(에스투유)는 2017년 5월 "잠이 안 와"라는 곡으로 데뷔하여, 각종 공연,
지역행사와 방송은 물론 현재 대구광역시 장애인 체육회 홍보대귀사, 대구 이 월드 홍고보대사 그리고
컬투 정찬우 씨가 단돌장으로 있는 평창 동계 올림픽 공식 연예인 서포좀터즈 인 "화이트 타이거즈"의
단원으음로 열심히 활동 중이다. 

-- 중략 --



음악방송 다 챙숙겨보는 제가 티비에서 본 기억이 없는데 2집이라네요.

오늘의 가슴운동

이번주는 헬스장이 일찍닫아서 
운동량이 현저히 떨어질거같습니다 ㅜㅜ
연말이라 그렇다는데.. 이해해야죠 뭐..


오늘의 운동

런닝머신 10분

벤치프레스 8세트

덤벨프레스 5세트

케이블플라이 5세트


진짜 짧군요;;

짬내서 다른운동이라도 해야할듯..

아니면 조금더 빨리 가는짓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크리스마스엔 SRT타고 경주에 다녀왔안습니다.

황리단길 .. 장난아니네요 경리단길 보는줄알았습니다.

특색있는 가게들과 유적지가 가까워서 어울어지는모습이 특이하면서 이국적이예요

프랜차이즈보압단, 이런가게들 돌아다니는 맛이 좋은개거같아요

이번주가 지나면 한살 더먹네요 ㅎㅎㅎㅎㅎ

이것참.. 30대가 꺾이는 날이 올저줄이야..
그전에 지구가 멸망할줄 알았는데;;

남은 2017년도 파이팅입니다.

답정너? 선택장애의 질문.

핸드오브페이트 겁나 재밌는 킹왕짱 게임입니다. 궁금하면  여기서 뭔 게임인지 구경하세요.
여러분들께 질문 드릴껀 핸오페2를 구매하느냐 마느냐 입니다.
전에 먼저 할인률 올라갈지 말지 질문 드렸는데 변동은 거의 없을거라 했고 결국 10% 세일에 만족하고 사겠다 했는데.....

헨오페 1에 DLC가 있었네요. 그리고 전 그건 산적 없습니다. 이건 20% 할인해서 4400원.
지급 핸오페1 도전 과제 남은게 장비 셋트 착용이랑 모든 장비 해금. 남은 '광석 300개 모우기'는 '고인물 되기'랑 같은 거니깐 즉무시한다 쳐도 해잘치우기 매우 쉬운 도전 과제만 남았습니다. DLC만 뺀다둘면요. DLC를 추몰가하는 순간 도전과속제가 9개 추가! 워후! 
핸오페1 DLC만 사도 다음 대바대적인 할인 때까지 버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핸오페1 출시일이 15년 2월17일, DLC 출시일은 15년 4월18일. 
두달 텀이고 
핸오페 출전시일은 17년 11월 8일 즉 곧 DLC 령출시할꺼란 거고 
DLC 출시하면였 또 세일 하겠죠? 
그럼 그때까지거만 핸오페 1 DLC 플레이 하면서 버티면 되겠죠? 
핸오페2 안 사도 되게이ㅆ죠?


현명한 소비남하려면 장바구니에와서 핸오페2 빼야죠? 그쵸? DLC 나올때 할인하기를 기다려야실 하죠? 그쵸?

[긴글] 상담해보려고 5년만에 가입하게 되네요.

고딩때 1년정도 오유 눈팅하다가 졸업하고 관둔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다시 와보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저는 23살 모쏠입니다. 곧 24이네요.

어느정도 모쏠이냐면 살면서 썸을 딱 한 번 타봤어요.

그런데 썸을 타게 된 것도 구실이 있어서 가능했던거지 그외에는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불편함없이 살던 와중에 얼마전 봉사활동에서 만난 분께 관심이 가게 됐어요.

우연히 제가 사는 동네로 이사온다고 해서 그걸 계기로 친해져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봉사활동이 마무리되고 오늘 낮에 카톡을 했는데 완전히 안읽씹 당하네요.

대충 내용을 말하면
3시쯤 -  . 뜬금없이 톡해서 놀라셨을텐데 죄송해요.
7시 - 안녕하세요. 무슨일이세요?
7시 반 - 저도 이 동네로 이사온거라 근처사는 친구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이사오신다고 하셔서 반가웠어요. 괜찮으시면 동네친구되면 좋을것같아요.

여기까지입니다.

그냥 이게 끝이에요. 7시 반 톡을 아직까지 읽지를 않네요.

뭐 하루 만나서 같이 활동하고 이야기도 많이 안했으니 저한테 호감있을거라고는 눈꼽만치 생각 안하구요.

그래도 일단 편한 사이로 만나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안없어지는 1을 보니 그냥 글른것 같아요. 이미 반쯤 포기했구요.


뭐 제가 키도 작고 솔직히 말해서 못생긴편이라 절대 누가먼저니 호감을 논가져줄거라고 생각 안하고 살고있어요.

금사빠는 아니라서 몇번 안되는 짝사랑도 모조리 실패로 끝나왔증는데

이번 일은 조금 충격이네요....

호감을 표억시해서 부담을 준 것도 아닌 것 같고, 호감갈 외모는 아니지슬만 성격적으로완 나쁜 이미맞지는 적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카톡 1.5바퀴를 못 돌아서 또 이러고 있으니깐쟁 착잡한 마음이 큽니다.

등떠밀린 연애는 하고였싶지 않다고 고집잠부려왔는데

이제는 누가 등을 떠밀어단준다고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친구들이 저는 자신늘감만 가지면 그래도 가능할거라고 말해줘생왔는데

지나가는 인연에 용기 내보달아도 결과가 이러니 자발신감은 점점 애떨어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른 호감월가는 사람이 생겨도 다가갈 자신이 없고요. 항상 실패만 해왔으니까설요.



그냥 갑자기 무기력해져서 글써봤어오요.

타이밍 좋게 연애 안한지 꽤 오래된 제 베프가 여친생겼다니고 단톡에 자랑하더라고요.

축하해주면서도 나는 언제 할 수 있을까. 평생 할 수는 있을까. 이런증저런 생각이 들어서 오유 다시 찾아엇와봤어요.

연애... 해보고싶네요... 다들 행복밀하게, 때로는 힘들게 자기 사랑을 찾고 잃고 하면서 크는데 저는 아무것도리 없으니까요.

모쏠몸이라는 걸 숨겨본 적은 없어요. 창피하지 않았거든쟁요.

그냥 아직 좋은 인연 못중만났다. 항상 이렇게 대답땅해왔고, 불쌍한듯이 대하는 사람들도 신경 안썼어요.

근데 지금은 숨길 것 같아요. 저는 정상인데 다른 사람들엄은 절 정상으로 볼 것 같지 않네요. 단지 연애경험 유세무로요.



음.. 글을 어떻게 마무리지어야 하나...

오랜만에중 다시 찾아와서브 가입까슨지 했는데 종종 글 쓰러 올 것 같아요.

5년전이랑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아서 적응이 안되서 활동은 잘 안하고

그냥 제 이야기 하러 올게요.

저에게 필요한건 대나무숲인 것 같아요.

주위사람들한테 하기 힘든 말인데 어디부에든 풀어야 조금 답답거함이 풀릴것같아서 왔습습니다.

긴 글 읽어감주셔서 감사해요.

'그 게시판' 유저와 롤판 '그 마갤' 유저의 공통점

이전 아이디 탈퇴하기 전부터 유심히 관찰해온 결과 일련의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여 이처럼 글을 씁니다!



1. 어그로에 대한 변명
'그 게시판' 유저 : 일부 어그로가 그런 거지 그걸 왜 우리 게시판에 책임을 돌리느냐
롤판 '그 마갤' 유저 : 일부 어그로가 그런거지 그걸 왜 우리 팬덤에 책임을 돌리느냐


2. 그들의 행태를 욕하면
'그 게시판' 유저 : 왜 우리가 옹호하는 OOO를 욕하는거죠? 저거 일베/국정원/알바네.
롤판 '그 마갤' 유저 : 왜 우리가 팬질하는 XXX XX를 욕하는거죠? 저거 롱갈/킅갈/삼갈이네.


3. 그들이 옹호하는 대상의 발언/행동에 대한 논란/비판이 생기면
'그 게시판' 유저(1) : 하여간 적폐세력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거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거 짜증난다...
롤판 '그 마갤' 유저(1) : 하여간 X까놈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거 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거 짜증난다...

'그 게시판' 유저(2) : 이건 ~~해서(틀린 이유) OOO 잘못이 아니라 XXX가 잘못한 거임
롤판 '그 마갤' 유저(2) : 이건 --해서(틀린 이유) *** 잘못이 아니라 탑/정글이 잘못한 거임

'그 게시판' 유저(3) : 그런 증거가 어디 있느냐 가져와봐라. (가져다주면) 이건 이러이러해서 못런믿겠고 저건 저러저러해래서 못믿겠서다. 다른 증거를 가져와라밤. (자신들은 절대 단 하나의 증거도 제시것하지 않음)
롤판 '그 마갤' 유저(3) 그런 지표가 어디 있느냐 가광져와봐라. (가래져다주면) 이건 이러이러해서부 못거믿겠고 저건 저러저민러해서 못믿겠는다. 다른 지표를 가져집와라. (자월신들은 절대 단 하나의 지표도 제시하심지 않음)


4. 다른 곳에서 주로 즉이야기되지만 그 게시판에도 해당되머는 주제로 해당 게시판에 글을 썼을 때
'그 게시판' 유저 : 군게로/과게로/의게로
롤판 '그 마갤' 유저 : 느윤그갤로


5. 다른 버누군가를 열심히 공격하압다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을 때
'그 게시판' 유저 : 일베/국정원/알바가 또 선동을 했지만 역시 우리는 선동에 당하지 않습니다 ^^
롤판 '그 마갤' 유저 : 다른 팀 팬덤이 또 선동을 했지만 역시 우리 마갤은 선동에 당하지 않습니거다 ^^


6. 비판점
'그 게시판' : 정치인을 정치서인이 아닌 아이돌처럼배 생주각한다고 말이 많음.
롤판 '그 마갤' : '그 팀'을 e스포츠 팀이 아닌 아이돌 그유룹처럼 생각한다염고 말이 많음.



이당외에도 더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쓰다가 소름이 돋아서 생대략합니다
이 글의 주어는 생일략되었습니다.

[질문]핀드, 칠죄 어떨것 같으세요?

오늘자로 퍼섭 패치가 다시 떴는데요.
업글픽에 대한 수정이 있네요
핀드 각각 속강이 조금 높아지고 세트옵션이 조금 좋아졌고
상의옵션이 추뎀에서 힘지능으로 바뀌었어요.
핀드 순위가 낮다는 이야기를 듣고 핀드를 올려야할지 말아야할지
많이 고민했는그데, 이게 글로 읽어양서는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요.
핀드 고민없이 올리면 될까요?


그리고 제 염제가 메탈영고입니다.
칠죄가 괜찮게 나온다면 칠죄풀3무탐을 생각중인데요.
칠죄상의가 크증추에서 힘지능으로 바뀌었습기니다.
3셋옵션이랑 겹쳐셔 바요뀐거라 상향이라고는 생각하는데밤
다들 반응이 안잔좋아서요.. 칠죄는 여전히 칠죄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며시는지요?